2010년 2분기작인 언젠가는 대마왕!!

특이함은 없는 작품이다.
스토리 라인이 무난하고, 작화도 무난하고, 음악도 무난하고...그냥 다 무난하다.


전체적인 이야기는,
마법학교에 입학하게 된 주인공이 그곳의 특별한 시스템(적성 예언?) 덕분에
마왕이 된다는 예지를 받게되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에피소드를 다룬다.

물론 여주인공인 듯한 캐럭터와 입학 전 미리 만나게 되고,
입학 후 꼬이는 주인공의 주변에 이런저런 사정을 가진 여자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전형적인 하렘물이다.

특히나 이 작품은 여주인공의 비중이 생각만큼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다른 여자 캐릭터들의 개성이 크게 살아난다는 느낌도 안든다.


그럼에도 끝까지 감상할 수 있었던 건 그냥 무난했기 때문이랄까?
부담도 없고, 적당히 지루할 때 서비스도 있고...

그러나 추천까지는 하기 어려운 작품.


+ 언제부턴가 감상평에 캡처 이미지를 안 넣고 있는데, 역시 단팥 없는 호빵 같은 느낌?!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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