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는 그다지 인기가 없었던 작품, 키스덤(이었던듯; 정식으론 키스덤 인게이지 플래닛..이었던가?)에서 작품과는 별개로 강렬한 인상을 줬던 가수.

이후 발매한 싱글들도 제법 괜찮았다.
그리고, 이번엔 신인 가수 등용문이라 할 수 있는 주말 극장 엔딩 테마곡을 부른다.
이건 가수에겐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상당히 폭넓은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찬스니까.

과거 타마키 나미가 그랬고, H&MC가 그랬다. 여하튼 지켜보자.

[S][08.01.30] TVA「機動戦士ガンダム00 [ダブルオー]」ED2|フレンズ 프렌즈/ステファニー(STEPHANIE)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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