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첫 라이브 무대를 가진 angela

アニぱら音楽館 #236 ゲスト:angela

두 곡을 불렀는데, 하나는 히로익 에이지 오프닝 테마곡인 그라비테이션.
또 한 곡은, 창궁의 파프나 오프닝 테마곡인 샹그릴라.

첫 곡은 목도 좀 덜 풀린 느낌이고, 코도 좀 덜 뚫린(?) 느낌이었지만,
다음 곡은 역시 angela...란 느낌?!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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