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메 파라다이스 723회 방송 중,
극장판 클라나드 관련 부분 편집판.

최근 클라나드 극장판을 본 사람들이 혹평은 마지않고 있는데,
게임을 해본 사람이 극장판 안에 게임의 여러 이야기를 제대로 채우지 못했다라든가,
쿄토판을 보면서 작화가 이게 뭐냐라든가 하는 이야기들이 주류?

쿄토 애니메이션이 이미 TV판의 일반적인 퀄리티를 넘어서고 있음은 다른 다양한 사이트들이 인정하는 부분.
토에이, J.C.STAFF, BEE TRAIN, PRODUCTION I.G. 등 제작사마다 나름대로 개성이 있고 특징적인 게 있다.
제작사들이 다 쿄토처럼 그리고 만들고 하는 게 능사는 아니란 이야기.
(개인적으론 쿄토 작품들도 좋아하긴 하지만, J.C.STAFF의 화사하고 파스텔 느낌의 색감이랄까? 그 특유의 색감들 때문에 J.C.STAFF쪽 작품은 되도록 제작사만 보고 감상을 결정하는 편이긴 하다. ^^;)

물론 섬세한 표현과 화사한 색감 표현 등은 다른 제작사의 작품에서도 좀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개인적으론 쿄토 작품들은 에어 이후 카논, 하루히의 우울, 러키 스타 등 그 인물이 그 인물이란 느낌이 강하고,
그 배경이 그 배경인 것 같은 느낌도 든다. 그래서 하루히의 우울과 러키 스타는 한두 편 보고 접었다.

쿄토는 빨리 오리지널 작품이나 좀 만들어줬음 좋겠다. 딸랑 문토 두 편 내고 무소식이라니 ㅠ_ㅠ;



 


:: 참고 - J.C.STAFF의 작품들 중 내가 본 것들
1996년 : 우주전함 야마모토 요코...15화쯤까지 봤음.

1997년 : 슬레이어즈 시리즈, 폭렬시공 MAZE등 모두 안 봤음. -ㅁ-;

1998년 :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마술사 오펜(초반만 감상)

2001년 : 아즈망가 대왕 단편

2002년 : 쪽빛보다 푸른, 아즈망가 대왕

2003년 : 나나카 6/17(초반만 감상),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건퍼레이드 마치~새로운 행군가~, 일기당천, R.O.D -THE TV, 진월담 월희(초반만 감상), 쪽빛보다 푸른~인연~, 마부라호

2004년 : 빛과 물의 다프네(초반만 감상), 선생님의 시간, 망각의 선율(아...에로의 선율이었던가? Orz), 쪽빛보다 푸른~춘하추동~(게임인가 팬디스크였나 그런건데, 관련 이미지만 접함)

2005년 : 스타십 오퍼레이터즈, 마호라바, 극상학생회, 러브리스(중반까지 감상), 허니와 크로버, 사모님은 마법 소녀, 작안의 샤나, 카린

2006년 : 소생하는 하늘-RESCUE WINGS- (초반만 감상), 제로의 사역마, 허니와 크로버2(초반만 감상), 스카이 걸즈(OVA판), 고스트헌트(초반만 감상), 모레의 방향, 윈터 가든(이건...본 것도 같고...안 본 것도 같고...;)

2007년 : 노다메 칸타빌레, 극장판 작안의 샤나(이것도 봤는지 그냥 넘겼는지...), 포테마요(중반까지 감상), 스카이 걸즈(TV판. 초반만 감상), 제로의 사역마 ~쌍월의 기사~, 키미키스-pure rouge- (방영 중), 작안의 샤나2 (방영 중)

2008년 : 사후편지 (방영 중. 초반만 감상)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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