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된 무더위.
앞으로 열흘 정도는 계속 된다고 하는데,
오늘 학교에 도착했을 때 눈에 들어온 놀라운 풍경!!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휴대전화를 들고 촬영해 보았다.

쓰러진 조형물 뒷모습SK Teletech | IM-8300

쓰러진 조형물 뒷모습


쓰러진 조형물 앞모습SK Teletech | IM-8300

쓰러진 조형물 앞모습


원래는 두 손을 귀에 대고 '귀를 기울이는' 모습의 조형물이었다.
꽤 오랫동안 북악관 앞 민주광장을 지키고 있던 조형물이었으나,
무더위에 못이기고 퍼져(?) 버렸다.

하긴 그리 오래 서 있으려면 피곤하기도 했겠지.
게다가 저 위치는 나무 그늘에 가려지지도 않고, 오히려 스스로를 희생해서 그늘을 만들어주었었다.

무더위에 지쳐 잠든 조형물에 애도를 표하는 바이다. (__)


작성 : HTN(HARUNAGI True Network) 하루나기™ 기자.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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