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기에 앞서
문화관광부의 소속 기관인 국립국어원에서 '우리말 우리글 바로 쓰기' 운동의 하나로 운영해 오고 있는 '우리말 실력 알아보기'입니다.

2005년 7회차 문제 (1번부터 10번)

1. 다음 중 표기가 잘못된 것은?
1) 나뭇꾼 2) 낚시꾼 3) 심부름꾼 4) 농사꾼


2. <보기>는 사이시옷이 쓰인 예들이다. 잘못 설명한 것은?(*은 옳지 않은 말)
<보기> 인사말/*인삿말, 피자집/*피잣집(pizza-), 내과/*냇과(內科)

1) ‘인사말’은 소리가 [인사말]로 나는군.
2) 외래어 다음에는 사이시옷을 넣지 않아.
3) ‘내과’에 사이시옷이 없으니 발음이 [내과]로군.
4) 한자어 사이에도 사이시옷을 넣지 않는 원칙이 있군.


3. <보기>는 명령을 나타내는 어미 ‘-어라/아라’와 ‘-으라’의 결합을 보인 것이다. 밑줄 친 예 중에서 어미가 다른 하나는?
<보기> 먹-+-어라→먹어라, 먹-+-으라→먹으라

1) 옳은 답을 골라라.
2) 이제는 착한 사람이 돼라.
3) 시험지에 자기 이름을 써라.
4) 종이를 가위로 정확하게 자르라.


4. ‘눈살’은 [눈쌀]로 소리가 나지만 ‘눈살’로 적는다. 가장 적절한 설명은?
1) 예외적인 표기이다.
2) ‘살’이 자립적으로 쓰이기 때문이다.
3) 한글은 소리와는 다르게 적을 수 있기 때문이다.
4) ‘눈’ 뒤에 오는 말은 된소리를 적지 않기 때문이다.


5. <보기>처럼 ‘-대’는 ‘-다고 해’에서 줄어든 말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보기> 철수는 집에 갔대(←갔다고 해)

1) 전해 들었다는 뜻이 있다.
2) ‘대’를 ‘데’로 바꾸어 쓸 수는 없다.
3) 말하는 이가 직접 경험한 사실을 말한다.
4) ‘-대’의 ‘ㅐ’는 ‘해’의 ‘ㅐ’와 관련이 있다.


6. 다음 단어들은 모두 두 단어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말이다. 두 단어가 이어지면서 그 사이에 [ㄴ] 발음이 들어가지 않는 것은?
1) 색연필 2) 남존여비 3) 막일 4) 금요일


7. 다음 단어에는 모두 ‘ㅢ’ 모음이 들어가 있다. 이 중에서 ‘ㅢ’ 모음의 발음이 다르게 나는 것은?
1) 의사 2) 늴리리 3) 경희 4) 무늬


8. 다음 문장의 빈칸에 가장 알맞은 말은?
창턱에 기대어 앉아……가장 정숙한 듯이, 가장 부끄러운 듯이 꾸미는 을라의 ( ) 하얀 얼굴을 머릿속에 그려 보았다.《염상섭, 만세전》

1) 글뛴 2) 팔초한 3) 가스러진 4) 사박스러운


9. 다음 문장을 완성하려고 할 때에 괄호 안에 들어가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은?
논 서 마지기가 그대로 넘어가고 말 판이었다. 그러면 숫제 알거지가 되어 여덟 식구가 ( ) 쪽박을 찰 수밖에 없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1) 하릴없이 2) 어쩔 수 없이 3) 별수 없이 4) 가뭇없이


10. 다음 중 의미가 한 가지로만 해석될 수 있는 문장은?
1) 철수는 강아지와 달리는 것을 좋아한다.
2) 철수는 자신의 작품에 집착이 강한 영희를 만났다.
3) 어머니는 환하게 웃으며 달려오는 아이를 맞이했다.
4) 땀을 흘리는 철수에게 영희는 수건을 건넸다.


11번부터 20번까지는 다음 포스팅으로!!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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