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의 다섯 번째 엔딩곡의 주인공 YUI.
이번에 발매될 싱글은 본인의 세 번째 싱글이다. 처음 접했던 건, 6월말에 발매했던 두 번째 싱글 [Tomorrow's way]에서였다.

내가 참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아직 어린 나이(87년생)에도 직접 연주도 하고, 작사와 작곡 능력도 겸비했다. 내가 좋아하는 음색이기도 하고, 미모까지...(이럴 땐 세상이 가끔 공평하지 못하단 생각을 하기도..)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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