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발매한 TOS 1화를 감상했다.
테일즈 시리즈를 전부 섭렵했다거나 한 것도 아니고, OVA정도 조금씩 봤을 뿐인데,
전작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였던가?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의 작품.

게임의 스토리를 모르기 때문에 원작과의 비교는 불가하고, 기존 시리즈들을 알고 있는 것도 아니니 어쨌든 감상한 것만 가지고 써야하는데, 전작에 비해 캐릭터들을 귀엽게 표현한 것 같고 중간중간 개그 요소도 포함돼 있다.

전엔 스토리 위주였고, 광대한 스토리를 엄청나게 압축했단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이번엔 어떨지 모르겠다.

싸움 장면은 전에 비해 변했다.
물론 전과 비슷한 싸움 장면들이었지만, 주인공 로이드가 기술을 쓸 때 게임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연출이 있었다. 게임을 접해봤다면 좋아했겠지만 게임을 모르는 사람에겐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는 부분.


이제 1화이기 때문에 이야기의 큰 전개를 위한 설명, 캐릭터 소개 정도이다.

아래에 사용된 소스 이미지는 아잉군의 영상이고, 캡처한 이미지를 영상으로 만들었다.
사용한 음악은 오프닝곡인 카와이 에리의 ALMATERIA이다.

약 2분 30초정도의 영상이고, 딱히 내용을 까발릴 것 같지도 않으니 적당히 감상해보자.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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