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성우 시상식 영상 (Anime-TV #389회 방송 특집)

시상자가 어떻다거나 하면서 말들이 많지만,
역시 따로 사족을 붙이진 않겠다.

시상식을 두고,
자신의 기준을 들이대며 '이건 아니다.' 라고 평가할 정도로
내가 성우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아니고.

느낌? 별다른 것은 없다.
이 사람보단 저 사람이 어울린다거나...그런 것도 없다.
어쨌든 열심히 활동한 사람들 아닌가?




여기 있는 거, 국내 사이트나 블로그 같은 곳으로 이동/유포 같은 건 삼가자.

여긴, 어두운 곳이니까...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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