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RP-HJF5-NA(핑크골드) - Moon Jewel :: 리뷰 2

Moon Jewel with SA-2945 2-1SONY | DSC-WX1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4 | 0.00 EV | 4.2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2:23 17:29:34

Moon Jewel with SA-2945 2-1


이어폰 리뷰(리뷰라기보단 사용기라고 해야 맞을 것이지만, 일단 거창하게 리뷰로...)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다시금 느낀다.

일단 전문 음향 측정 기기라든가 하는 것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음감이란 건 지극히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것이기도 하거니와,
어떤 기기에 연결하여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Moon Jewel with SA-2945 2-2SONY | DSC-WX1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sec | F/2.4 | 0.00 EV | 4.2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2:23 17:37:14

Moon Jewel with SA-2945 2-2


그럼에도 일단 사용한 소감을 남겨서 다른 구매 예정자에게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란 생각이다.

Moon Jewel with SA-2945 2-3SONY | DSC-WX1 | Normal program | Pattern | 1/8sec | F/3.5 | 0.00 EV | 9.5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2:23 17:59:21

Moon Jewel with SA-2945 2-3


이번 파나소닉 이어폰의 리뷰(팝코넷 리뷰 참고)는 전반적으로 고른 음질이란 평 때문에 끌렸었다.
물론 디자인도 끌렸지만, 무엇보다 전반적으로 고른 음질이었다.
필립스의 풀사운드 모드는 특정 음역대를 조절하는 EQ나 각 업체들의 특징적인 음장 효과와는
다른 느낌이다. 많은 분들이 언급하는 소위 음이 풍성해진다는 느낌인데...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손실된 음을 복원해서 풍성하게 만든다는 건, 삼성의 DNSe의 공간감이나 코원의 BBE+ 등과는
분명 다른 느낌이기 때문이다.
(굳이 비교를 하려면 이들의 기본 프리셋 노멀 모드 정도와 비교하면 될까?)



NC10+Moon Jewel with SA-2945 + 소니 줄감개 1SONY | DSC-WX1 | Normal program | Pattern | 1/25sec | F/2.4 | 0.00 EV | 4.2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2:24 00:16:05

NC10+Moon Jewel with SA-2945 + 소니 줄감개 1



스파크의 풀사운드와 파나소닉 RP-HJF5의 고른 음감은 궁합이 아주 잘 맞을 거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기존에 사용하던 저렴한 SAFA 이어폰과는 차원이 다른 출력과 음감이었으니까. ^^
계속 다양한 장르를 들으면서 조금씩 아쉬움이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이건 리뷰에서도 어느 정도 다뤄졌지만, 강력한 중음역에 비해 고음역과 저음역 부분은 좀 아쉽다.

그러나 저음역 자체가 약하다고 보긴 어렵고,
오히려 스파크에 연결해서 듣게 되면 저음역이 너무 강하다.
말로 표현하긴 좀 힘든데, 혹시 예전 소니의 SOUND 모드를 알고 있다면 이야기는 조금 쉬울 수 있다.
최근 기기엔 그 기능이 잘 안 보이는데, PSP2005K(3005K는 안 써봐서...) 등에서 사운드 버튼을 누르면
사운드 1, 사운드 2로 베이스 강화 효과를 줄 수 있는데, 이게 상당히 매력적이다.

스파크에 RP-HJF5를 연결하면 이와 비슷한 효과가 생긴다. (이는 이어폰 고유의 출력 효과이다.)
다만, 소니의 베이스 강화와는 좀 다르게 베이스가 좀 붕 뜬다는 느낌이랄까?
소니의 베이스 강화로 심장이 격동하는 느낌을 받는다면 RP-HJF5는 귀와 머리가 격동하는 느낌이고,
아쉽게도 심장까지 와닿지는 않는다.
특정 곡의 경우 너무 강한 베이스는 오히려 음악의 균형이 어긋난 듯한 느낌도 들었다.


NC10+Moon Jewel with SA-2945 + 소니 줄감개 2SONY | DSC-WX1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4.5 | 0.00 EV | 13.0mm | ISO-160 | Flash fired, auto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10:02:24 00:18:52

NC10+Moon Jewel with SA-2945 + 소니 줄감개 2



이번 체험기를 대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자.
RP-HJF5는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던가?!)이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커널형 이어폰으로는 지금까지 사용해본 이어폰 중에서 가장 좋은 착용감이었다.
1~2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귀가 피곤하거나 아프지 않았고, 이어폰이 귀 안에서 돌아다니지도 않는다.

전체적으로 고르긴 하지만 굳이 나누자면,
중음 > 저음 > 고음 순이다. 특히 중음은 정말 깔끔하기 때문에 대중 음악에 강하다.
개인적으론 클래식 음악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사용하는 기기가 다르고, 선호하는 음감이 다르기 때문에 쉬이 추천하기는 어렵겠지만,
파워풀한 출력(기존 이어폰 대비 30~50%의 음량)과 맛깔나는 보컬, 예쁜 디자인,
나만의 위한듯한 착용감은 한번쯤 사용해볼 만하지 않을까? ^^



소니 경품 1SONY | DSC-WX1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sec | F/2.4 | 0.00 EV | 4.2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2:23 18:10:50

소니 경품 1



소니 스타일 매장에서 설문카드 응답자에게 줬던 이어폰 줄감개(왼쪽)랑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이벤트 때 당첨된 핸드폰줄(오른쪽).


소니 경품 2SONY | DSC-WX1 | Normal program | Pattern | 1/13sec | F/2.4 | 0.00 EV | 4.2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2:23 18:11:25

소니 경품 2


이어폰 줄감개는 약간 두께감이 있지만 보관할 땐 선이 빠지지 않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었다.
핸드폰줄은 뒷면이 크리너...핸드폰에 달고 다니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아직 써보진 않았다.


Moon Jewel + 소니 줄감개SONY | DSC-WX1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sec | F/3.5 | 0.00 EV | 9.5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2:23 18:16:17

Moon Jewel + 소니 줄감개



이어폰을 저렇게 줄감개에 감고 다녔다. ^^;

좋은 제품을 선물해준 팝코넷분들 고맙습니다. (*'.<)~♡

+ 덧말 :
현재 내 스파크(SA-2945)에는 필립스의 SHE7600이 물려 있고,
RP-HJF5는 삼성 U5를 쓰는 애인에게로 가 있다.
SHE7600과의 비교는 또 나중을 기약해보기로 한다. (과연 시간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2010/04/02 - [분점 잡글/백업포스팅] - [리뷰] 파나소닉 RP-HJF5-NA(핑크골드) - Moon Jewel (with 필립스 스파크) 사용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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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CSVA 핑크색 1SONY | DSC-WX1 | Not defined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2.4 | 0.00 EV | 4.2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0:02:05 22:48:46

LCS-CSVA 핑크색 1



LCS-CSVA 핑크색 2SONY | DSC-WX1 | Not defined | Pattern | 1/13sec | F/2.4 | 0.00 EV | 4.2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2:05 22:50:29

LCS-CSVA 핑크색 2



LCS-CSVA 핑크색 3SONY | DSC-WX1 | Not defined | Pattern | 1/25sec | F/2.8 | 0.00 EV | 5.8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2:05 22:52:08

LCS-CSVA 핑크색 3




TX1 핑크 색상에 맞춰서 파우치를 구매했어요.
소니 정품 파우치 중에서 LCS-THP는 CSVA랑 크기만 아주 살짝 다르고(THP가 2mm 정도 더 작음),
표면이 매끈하다는 점이 달라요.
THP는 매끈한 표면, CSVA는 엠보 가죽(두루말이 휴지 겉면?).

온라인 오픈마켓을 검색해 보니,
THP는 나온지 좀 돼서(2008년 출시였나? T700 나올 때 나왔나봐요. ^^;) 가격이 많이 저렴하더라구요.
반면, 작년에 출시한 CSVA는 가격이 아직도 상당하더군요.
오픈마켓에서도 5만원대...(5만원인 곳은 배송료 2500원 추가!!)

소니 스타일 가격은 THP랑 CSVA 모두 동일하게 5만 5천원. (CSVA는 1만원 할인 판매 중이더군요.)
정품 등록하고 설문 참여하면 받을 수 있는 10% 쿠폰을 쓰면 더 싸겠다 싶어서
코엑스 소니 매장을 방문하였답니다. (참 멀더군요. -ㅁ-;)

4만9천5백원에 CSVA를 구매했지요.
설문 카드를 작성하면 이어폰 줄감개를 사은품으로 주더라구요.
그래서 상냥하게 "이거 작성하면 저거 주는 거에요? (초롱초롱~)" 물어봤더니,
"예~, 음...그냥 하나 챙겨드릴게요. ^^" 라고 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공짜로 줄감개도 하나 챙겨왔답니다. >_<)b

WX1은 그냥 BDK(로맨틱 페스티벌 때 행사 상품으로 준 약 13,000원 정도 하는 세무 파우치)를 쓰는데,
TX1은 가죽 파우치에 넣으니 정말 클러치처럼 예쁘네요. ^^;
오픈마켓에서 저렴하게 THP(2만원대도 있더군요!!)로 하나 구매해서 WX1 넣고 다닐까봐요. ^^;;


[팝코넷 게시물]
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forum_sony&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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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드 DMB 블랙 에디션 (MINTPAD DMB BLACK EDITION)

민트패드 DMB 블랙에디션 출시

민트패드 DMB 블랙에디션 출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시기와 가격의 문제였달까?
4월 15일 갑작스런 공지와 16일 판매 돌입으로 왈가왈부 말이 많지만,
어쨌든 출시된 DMB버전.

기존 제품이 흰색과 회색의 깔끔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제품은 오랜 인기 색상인 검정색 단일 색상으로 무난하다.
유광 코팅과의 장단점은 있겠지만 광택이 없어도 단일 색상인 점은 맘에 든다.
무난한게 단점이면서 장점이랄까?

민트패드 DMB 택배 도착

민트패드 DMB 택배 도착


택배가 도착했다. 부재 중이었는데, 택배 기사 아저씨의 수차례 전화가...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겨우 통화.
문앞에 그냥 놔두셨단다. ㅠ_ㅠ;;
그러시면 안된다고...안 보이는 곳에라도 좀 놔달라고 말하고 급히 귀가.
말했던 곳을 찾아봤는데 보이질 않아 난감해하다...정말 은밀(?)하게 숨겨진 박스를 발견!!
싼 것도 아니고...십년 감수했다. ㅜ_ㅜ
(게다가 택배 소포로 흰 박스를 받아보긴 너무 오랜만이라...=ㅁ=;;)

민트패드 DMB 포장 상태

민트패드 DMB 포장 상태


경악을 금치 못했던 박스 내부 포장 상태. 덜그럭덜그럭..
하..하하..너 가전 제품 맞지?
(하물며 책도 빵빵하게 포장돼 온단 말이다...ㅠ_ㅠ;;)

민트패드 DMB 출시 기념 구성물

민트패드 DMB 출시 기념 구성물


구성품 :
민트패드 DMB
제누스 가죽케이스 (03번 민트 색상)
퓨어플레이트 액정 보호 필름(일 것이다...그냥 비닐에 필름만 와서..당최...)
뭐시기 다운로드 쿠폰


민트패드 DMB 박스

민트패드 DMB 박스


본 제품 박스. 아마도 바뀐 건, '민트패드+DMB지상파'란 저 스티커 아닐까?
참, 설명서도 기존 설명서에 DMB랑 관련된 설명서가 한 장 따로 들어있었다.
(설명서 뜯어진 건줄 알았다. =ㅁ=;;;)


민트패드 DMB 2단 슬라이드 박스

민트패드 DMB 2단 슬라이드 박스


슬라이드 방식의 내부 구성 박스.
본체 박스와 케이블/배터리 박스.


민트패드 DMB 제품 박스

민트패드 DMB 제품 박스


본체 박스를 열어봤는데, 인터넷에서 보던 그 모습 그대로...(다만, 본체가 검정색. 박스랑 좀 안 어울리나?)


민트패드 DMB 이미지맵

민트패드 DMB 이미지맵


민트패드를 산 사람이 한 번씩 찍어준다는 그것!! (그래도 나도 한 컷 실어봤다.)
창의력 신장 프로그램 중에 이러한 방법이 있는데,
여하튼 현시대에 가장 강조되는 건 창의적 사고, 발산적 사고 아니겠는가?!



민트패드 DMB 제품 포장 상태

민트패드 DMB 제품 포장 상태


본 제품은 투명 비닐로 한번 더 포장돼 있었다. 웬만한 충격엔 상관이 없을 것 같아도...가전 제품인데 소포가...;



민트패드 DMB 케이블박스 구성물

민트패드 DMB 케이블박스 구성물


케이블/배터리 박스 구성품 :
설명서(낱장으로 DMB부분 한 장 추가)
USB 케이블
이어폰
표준형 배터리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파스텔블루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파스텔블루


가죽옷 입힌 모습. 다른 분들 후기처럼 뻑뻑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빠질 염려는 없다.
그래도 힘을 줘서 움직이면 아주 조금씩 움직이는 건 가능하지만...그다지...
움직이는 게 움직이는 게 아니야~~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측면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측면


측면. 자석식 뚝딱이가 제품 밑면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높이가 조금 높아지지만,
뚝딱이를 밑면에 붙이지 않고 덮개만 닫아두면 담배상자와 거의 같은 높이이다.
(항상 크기를 예로 들 땐 담배 상자만큼 좋은 게 없다...=ㅁ=;;)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밑면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밑면


후면...이 아니라 밑면이겠구나.
카메라 사용에 아무런 문제 없고, 외부스피커 역시 막힘 없이 소리가 줄줄줄 흘러나온다.
뚝딱이로 적당히 밑면에 붙이면 꽤나 강한 힘으로 붙는다. (예상보다 강하다...-ㅁ-;;)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오픈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오픈


덮개를 열고 이어폰을 끼워봤다.
촬영엔 만4년 남짓 나와 함께한 휴대폰 IM-8300의 200만화소 AF 카메라가 수고해줬다. -ㅁ-b
참, 케이스에 끼울 땐 이미 퓨어플레이트를 붙여둔 상태였다.
먼지 때문에 좀 힘들었지만, 먼지 제거 스프레이로 먼지 날려가며 후다닥 붙였다.
NDS에 호리 필름 붙일 때와 비슷한 느낌의 액정 보호 필름이다.
(즉, 간단하게 붙일 수 있고, 붙이다 잘못되면 쉽게 위치 바꿔서 붙일 수 있단 뜻이다.)

내가 붙였지만 참 잘 붙였다. (...)
액정 끝부분은 필름 크기상 어쩔 수 없기도 하고, 먼지도 잘 끼게 생겼지만 이런 부분까지 NDS랑 거의 같다.
액정 필름 붙이기는 정말 NDS 액정 필름 붙이기랑 같은 느낌이었다. =ㅁ=;;


민트패드 DMB 충전중

민트패드 DMB 충전중


일단 충전부터. USB연결하니 저런 모습이 나오던데...
USB로만 충전해야 하니 생각보다 오랜 시간 충전해야한다.
왜 배터리팩을 사고 그러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충전을 하려면 컴퓨터를 계속 켜고 있어야 할테니...;)



민트패드 DMB 메뉴 화면 (테마적용)

민트패드 DMB 메뉴 화면 (테마적용)


기본 테마로 찍었어야 맞지만, 저 테마가 참 맘에 들어서...적용 후 찍었다.
메뉴 이동 방식을 모르고 있었는데,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른 상태로 위쪽으로 튕겨주니 설정/연결...등의 메뉴가 더 나오더라. (...)
지금 커서는 DMB에 있다. DMB니까...DMB이다...하하...



민트패드 DMB 화면 테스트

민트패드 DMB 화면 테스트


음악 재생을 시켰던 건데, 앨범 아트를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작동 메뉴를 감췄다.
그냥 대충 저런 느낌으로 화면이 출력된다는 걸 보이기 위한 것일 뿐이다.




:: 1일차 사용 소감 총평 ::

- MP3나 PMP를 사용해 본 적은 없었고, 터치 방식은 NDS만 조금 만져본 나로선 '터치'와 '드래그'라는
방식이 참 생소하기도 하고 쉽지만은 않았다. (결국 설명서를 좀 읽고야 기본 작동 방법을 알았다. -ㅁ-;)

- 스타일러스 펜과 손가락을 함께 써야하는 제품임이 확실하다.
메모할 땐 펜을, 그외 기본적인 조작은 손가락을 활용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단 생각이다.
터치 방식의 제품은 NDS뿐이었지만, NDS로 게임을 즐길 때 그런 답답함은 없었기 때문이다.
더블 클릭이든 드래그든 일단 손가락이 펜보단 확실하고 빠른 반응을 보인다.

- DMB 수신도 뭐라 말하기엔 비교 제품이 없다. 그나마 있다면 엘지 샤인폰이랑 스카이 울보 정도?
그런데, 핸드폰이랑 비교하긴 좀 그렇지 않던가?
이어폰 안테나를 통해 수도권 채널 검색 결과 15~18개 채널이 검색된다.
DAB는 거의 끊김 없이 청취할 수 있었고,
DMB는 채널에 따라 끊김이 거의 없는 것도 있고 보기 힘든 것도 있었다.
야구 중계(삼성-엘지)는 그다지 끊김이 없이 잘 봤다.

※시청 지역 : 창동 - 정릉/북악터널 - 서대문

- 음감은 기존에 쓰던 제품은 모두 소니 제품. 소니 넷엠디랑 예전 PSP로 감상했었다. (가끔 NDS로도...;)
NDS는 논외로 하고, 소니 제품과의 비교를 하자면 소니 쪽에 손을 들어주겠지만...
내가 소니에 손을 들어주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사운드2 모드(베이스 완전 강화)로 들었을 때 이야기다.
기본 상태로 음악 감상시, 소니와 민트패드와의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는다. 둘 모두 음감이 좋단 느낌이다.

동영상의 경우 혹자는 안습이라고 하던데, 민트패드 정도가 안습이면 어느 정도면 좋은걸까?
PSP로 동영상을 감상하고 다니던 적도 있었는데, 물론 둘을 비교하면 PSP가 보기엔 더 좋다.
그런데, 액정 크기는 일정 크기 이상이 되면 휴대성을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
PSP를 가지고 다닐 땐 그다지 꺼내놓고 쓰진 않았다. 손에 들고 있는 게 무겁워서...=ㅁ=;;
(그냥 넷북 꺼내서 넷북으로 보는 게 낫단 생각. 요즘 넷북은 A4보다도 작으니...)

민트패드는 측면에선 감상하기 힘들다. 시야각이 좁달까? (그게 문제라면 문제일지도...;)
DMB시청이나 동영상 시청에 그다지 무리가 있단 생각은 안들었다.
민트 구매 전에 지름 후보로 올려뒀던 D2+를 매장에서 직접 구동해봤는데,
난 D2+로도 동영상 감상이 힘들 정도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아쉽단 생각은 있다. 에이엠올레드를 채용한다든가 고성능 패널을 채용한다든가 했음 좋겠다고.
결국 단가가 높아지거나 시장성 확보 등 단선적이지 않은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아쉬운 점은 아쉬운 점이다. 모든 제품이 모든 사람에게 모든 만족을 줄 수는 없다.
아쉬운 점을 상쇄할 만한 필요성과 매력이 있다면 구매 이유로는 충분한 게 아닐까?

- 사진/동영상 기능은 아직 잘은 모르겠다. 사진보단 동영상 쪽이 좀더 좋았달까?
오후부터 쓰기 시작해서 사진 기능은 밤에 쓴 거라...
130만 화소 플래쉬 없는 디카나 핸드폰 카메라를 써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야간 촬영은 고도의 기술과 내공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카메라 성능은 낮에 촬영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내 핸드폰 카메라가 플래쉬도 있고 200만 화소에 AF기능도 있어서 더 좋다. (이건 또 왜 삼천포로...!!)

- 외장메모리는 샌디스크 8기가 클래스2 소이 정품으로, 용산 단골매장에서 2만 5천원에 샀다.
지난 주에 비해 가격이 소폭 상승(이라고 해야하나? 정찰가 기준으로 3천원 올랐던데...)한 가격.
지난 주 2만4천원이던 게 2만7천원 적혀 있었으니...2~3천원 손해봤단 느낌이다. ㅜ_ㅜ;;
핸드폰처럼 내부 메모리로 찍었던 사진을 외부로 이동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다.
컴퓨터에 연결해서 처리해야 하는 모양인데, 내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런지도 모른다.
효율적인 보관을 위해선 컴퓨터에 연결 후,
알아서 폴더 만들어 수동으로 사진을 분류해야 하는 것 같다. =ㅁ=;;

- 인터넷 연결은 아직 잘 모르겠다. 현재 메가패스, 넷스팟, 와이브로를 사용하고 있는데...
민트패드로 편하게 쓰려면 맥아이디 접속으로 바꿔야한다던데,
넷스팟을 민트패드만 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는 못하겠다.
넷스팟엔 맥아이디를 한 개만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맥아이디 방식을 사용하면 한 대의 단말기로만 접속할 수 있다.
예전에 PSP를 쓸 때에도 인터넷 기능을 쓰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민트패드엔 KT WIBRO CM을 설치할 수 없는 건가?
그냥 공개AP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 같은데, 이건 아직 방법을 모르겠다. (연결하라는데 안하고 말이지...=ㅁ=;;)

- 번들 안테나 이어폰에 스폰지를 끼웠다. 원래 끼워서 써야하는 줄 알고 끼웠는데...
홈페이지에 나온 출시 기념 사진엔 스폰지를 안 끼웠더라. -ㅁ-;;
내가...잘못한 걸까?
액정 붙이는 것보다 스폰지 끼우는 게 더 힘들었는데...ㅠ_ㅠ
(스폰지 끼우니 귀에 꽉 끼는게...쉽게 빠지거나 하진 않을 정도의 밀착감이랄까?)

- S9 4기가에 21만9천원, DMB모델은 25만9천원, 민트패드 DMB 23만9천원
이 비교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다.
민트패드의 정체성은 일단 네트워크 단말기가 아니었던가? 굳이 비교를 하면,
S9는 배터리 시간, 3.3인치의 에이엠올레드와 강화유리, 다양한 음악/영상 코덱 탑재, 다양한 음장, 듀얼코어 CPU를 채용한 처리 속도 향상이 장점이면,
민트패드는 무선네트워크, 130만 화소 카메라, 세세한 표현이 가능한 터치 메모, 윈도CE pro.를 기반으로 한 확장성, 외장메모리의 지원이 장점.

각각의 장점을 알고, 자신의 용도를 확실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위 비교도 두 기종만 놓고 본 일반적이면서 상대적인 비교일뿐 서로의 장점이 단점이라고 보긴 어렵다.

난 메모와 DMB, 외장메모리 지원 때문에 민트패드를 선택했다.
그거면 된거다. 그렇지 않을까?

- 오늘이 민트패드 1주년이라더라. (그래서 축하 꼬리말도 남겼다. ^^; 바로 민트패스 직원분 답변에 놀랐;;)
어제는 민트블랙이 내 식구가 된 날이다. (함께 축하해주셔서 고맙;;)
그저 잔고장 없이 오래 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른 식구들(노트북 5살, 핸드폰 4살, 넷북 1달 반)이랑도 함께 어울려 잘 지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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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드 DMB 블랙 에디션 (MINTPAD DMB BLACK EDITION)

민트패드 DMB 블랙에디션 출시

민트패드 DMB 블랙에디션 출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시기와 가격의 문제였달까?
4월 15일 갑작스런 공지와 16일 판매 돌입으로 왈가왈부 말이 많지만,
어쨌든 출시된 DMB버전.

기존 제품이 흰색과 회색의 깔끔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제품은 오랜 인기 색상인 검정색 단일 색상으로 무난하다.
유광 코팅과의 장단점은 있겠지만 광택이 없어도 단일 색상인 점은 맘에 든다.
무난한게 단점이면서 장점이랄까?




 

민트패드 DMB 택배 도착SK Teletech | IM-8300

민트패드 DMB 택배 도착


택배가 도착했다. 부재 중이었는데, 택배 기사 아저씨의 수차례 전화가...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겨우 통화.
문앞에 그냥 놔두셨단다. ㅠ_ㅠ;;
그러시면 안된다고...안 보이는 곳에라도 좀 놔달라고 말하고 급히 귀가.
말했던 곳을 찾아봤는데 보이질 않아 난감해하다...정말 은밀(?)하게 숨겨진 박스를 발견!!
싼 것도 아니고...십년 감수했다. ㅜ_ㅜ
(게다가 택배 소포로 흰 박스를 받아보긴 너무 오랜만이라...=ㅁ=;;)




 

민트패드 DMB 포장 상태SK Teletech | IM-8300

민트패드 DMB 포장 상태


경악을 금치 못했던 박스 내부 포장 상태. 덜그럭덜그럭..
하..하하..너 가전 제품 맞지?
(하물며 책도 빵빵하게 포장돼 온단 말이다...ㅠ_ㅠ;;)




 

민트패드 DMB 출시 기념 구성물SK Teletech | IM-8300

민트패드 DMB 출시 기념 구성물


구성품 :
민트패드 DMB
제누스 가죽케이스 (03번 민트 색상)
퓨어플레이트 액정 보호 필름(일 것이다...그냥 비닐에 필름만 와서..당최...)
뭐시기 다운로드 쿠폰


민트패드 DMB 박스SK Teletech | IM-8300

민트패드 DMB 박스


본 제품 박스. 아마도 바뀐 건, '민트패드+DMB지상파'란 저 스티커 아닐까?
참, 설명서도 기존 설명서에 DMB랑 관련된 설명서가 한 장 따로 들어있었다.
(설명서 뜯어진 건줄 알았다. =ㅁ=;;;)


민트패드 DMB 2단 슬라이드 박스SK Teletech | IM-8300

민트패드 DMB 2단 슬라이드 박스


슬라이드 방식의 내부 구성 박스.
본체 박스와 케이블/배터리 박스.


민트패드 DMB 제품 박스SK Teletech | IM-8300

민트패드 DMB 제품 박스


본체 박스를 열어봤는데, 인터넷에서 보던 그 모습 그대로...(다만, 본체가 검정색. 박스랑 좀 안 어울리나?)


민트패드 DMB 이미지맵SK Teletech | IM-8300

민트패드 DMB 이미지맵


민트패드를 산 사람이 한 번씩 찍어준다는 그것!! (그래도 나도 한 컷 실어봤다.)
창의력 신장 프로그램 중에 이러한 방법이 있는데,
여하튼 현시대에 가장 강조되는 건 창의적 사고, 발산적 사고 아니겠는가?!



민트패드 DMB 제품 포장 상태SK Teletech | IM-8300

민트패드 DMB 제품 포장 상태


본 제품은 투명 비닐로 한번 더 포장돼 있었다. 웬만한 충격엔 상관이 없을 것 같아도...가전 제품인데 소포가...;



민트패드 DMB 케이블박스 구성물SK Teletech | IM-8300

민트패드 DMB 케이블박스 구성물


케이블/배터리 박스 구성품 :
설명서(낱장으로 DMB부분 한 장 추가)
USB 케이블
이어폰
표준형 배터리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파스텔블루SK Teletech | IM-8300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파스텔블루


가죽옷 입힌 모습. 다른 분들 후기처럼 뻑뻑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빠질 염려는 없다.
그래도 힘을 줘서 움직이면 아주 조금씩 움직이는 건 가능하지만...그다지...
움직이는 게 움직이는 게 아니야~~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측면SK Teletech | IM-8300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측면


측면. 자석식 뚝딱이가 제품 밑면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높이가 조금 높아지지만,
뚝딱이를 밑면에 붙이지 않고 덮개만 닫아두면 담배상자와 거의 같은 높이이다.
(항상 크기를 예로 들 땐 담배 상자만큼 좋은 게 없다...=ㅁ=;;)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밑면SK Teletech | IM-8300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밑면


후면...이 아니라 밑면이겠구나.
카메라 사용에 아무런 문제 없고, 외부스피커 역시 막힘 없이 소리가 줄줄줄 흘러나온다.
뚝딱이로 적당히 밑면에 붙이면 꽤나 강한 힘으로 붙는다. (예상보다 강하다...-ㅁ-;;)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오픈SK Teletech | IM-8300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오픈


덮개를 열고 이어폰을 끼워봤다.
촬영엔 만4년 남짓 나와 함께한 휴대폰 IM-8300의 200만화소 AF 카메라가 수고해줬다. -ㅁ-b
참, 케이스에 끼울 땐 이미 퓨어플레이트를 붙여둔 상태였다.
먼지 때문에 좀 힘들었지만, 먼지 제거 스프레이로 먼지 날려가며 후다닥 붙였다.
NDS에 호리 필름 붙일 때와 비슷한 느낌의 액정 보호 필름이다.
(즉, 간단하게 붙일 수 있고, 붙이다 잘못되면 쉽게 위치 바꿔서 붙일 수 있단 뜻이다.)

내가 붙였지만 참 잘 붙였다. (...)
액정 끝부분은 필름 크기상 어쩔 수 없기도 하고, 먼지도 잘 끼게 생겼지만 이런 부분까지 NDS랑 거의 같다.
액정 필름 붙이기는 정말 NDS 액정 필름 붙이기랑 같은 느낌이었다. =ㅁ=;;



 


민트패드 DMB 충전중SK Teletech | IM-8300

민트패드 DMB 충전중


일단 충전부터. USB연결하니 저런 모습이 나오던데...
USB로만 충전해야 하니 생각보다 오랜 시간 충전해야한다.
왜 배터리팩을 사고 그러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충전을 하려면 컴퓨터를 계속 켜고 있어야 할테니...;)



민트패드 DMB 메뉴 화면 (테마적용)SK Teletech | IM-8300

민트패드 DMB 메뉴 화면 (테마적용)


기본 테마로 찍었어야 맞지만, 저 테마가 참 맘에 들어서...적용 후 찍었다.
메뉴 이동 방식을 모르고 있었는데,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른 상태로 위쪽으로 튕겨주니 설정/연결...등의 메뉴가 더 나오더라. (...)
지금 커서는 DMB에 있다. DMB니까...DMB이다...하하...



민트패드 DMB 화면 테스트SK Teletech | IM-8300

민트패드 DMB 화면 테스트


음악 재생을 시켰던 건데, 앨범 아트를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작동 메뉴를 감췄다.
그냥 대충 저런 느낌으로 화면이 출력된다는 걸 보이기 위한 것일 뿐이다.





:: 1일차 사용 소감 총평 ::

- MP3나 PMP를 사용해 본 적은 없었고, 터치 방식은 NDS만 조금 만져본 나로선 '터치'와 '드래그'라는
방식이 참 생소하기도 하고 쉽지만은 않았다. (결국 설명서를 좀 읽고야 기본 작동 방법을 알았다. -ㅁ-;)

- 스타일러스 펜과 손가락을 함께 써야하는 제품임이 확실하다.
메모할 땐 펜을, 그외 기본적인 조작은 손가락을 활용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단 생각이다.
터치 방식의 제품은 NDS뿐이었지만, NDS로 게임을 즐길 때 그런 답답함은 없었기 때문이다.
더블 클릭이든 드래그든 일단 손가락이 펜보단 확실하고 빠른 반응을 보인다.

- DMB 수신도 뭐라 말하기엔 비교 제품이 없다. 그나마 있다면 엘지 샤인폰이랑 스카이 울보 정도?
그런데, 핸드폰이랑 비교하긴 좀 그렇지 않던가?
이어폰 안테나를 통해 수도권 채널 검색 결과 15~18개 채널이 검색된다.
DAB는 거의 끊김 없이 청취할 수 있었고,
DMB는 채널에 따라 끊김이 거의 없는 것도 있고 보기 힘든 것도 있었다.
야구 중계(삼성-엘지)는 그다지 끊김이 없이 잘 봤다.

※시청 지역 : 창동 - 정릉/북악터널 - 서대문

- 음감은 기존에 쓰던 제품은 모두 소니 제품. 소니 넷엠디랑 예전 PSP로 감상했었다. (가끔 NDS로도...;)
NDS는 논외로 하고, 소니 제품과의 비교를 하자면 소니 쪽에 손을 들어주겠지만...
내가 소니에 손을 들어주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사운드2 모드(베이스 완전 강화)로 들었을 때 이야기다.
기본 상태로 음악 감상시, 소니와 민트패드와의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는다. 둘 모두 음감이 좋단 느낌이다.

동영상의 경우 혹자는 안습이라고 하던데, 민트패드 정도가 안습이면 어느 정도면 좋은걸까?
PSP로 동영상을 감상하고 다니던 적도 있었는데, 물론 둘을 비교하면 PSP가 보기엔 더 좋다.
그런데, 액정 크기는 일정 크기 이상이 되면 휴대성을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
PSP를 가지고 다닐 땐 그다지 꺼내놓고 쓰진 않았다. 손에 들고 있는 게 무겁워서...=ㅁ=;;
(그냥 넷북 꺼내서 넷북으로 보는 게 낫단 생각. 요즘 넷북은 A4보다도 작으니...)

민트패드는 측면에선 감상하기 힘들다. 시야각이 좁달까? (그게 문제라면 문제일지도...;)
DMB시청이나 동영상 시청에 그다지 무리가 있단 생각은 안들었다.
민트 구매 전에 지름 후보로 올려뒀던 D2+를 매장에서 직접 구동해봤는데,
난 D2+로도 동영상 감상이 힘들 정도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아쉽단 생각은 있다. 에이엠올레드를 채용한다든가 고성능 패널을 채용한다든가 했음 좋겠다고.
결국 단가가 높아지거나 시장성 확보 등 단선적이지 않은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아쉬운 점은 아쉬운 점이다. 모든 제품이 모든 사람에게 모든 만족을 줄 수는 없다.
아쉬운 점을 상쇄할 만한 필요성과 매력이 있다면 구매 이유로는 충분한 게 아닐까?

- 사진/동영상 기능은 아직 잘은 모르겠다. 사진보단 동영상 쪽이 좀더 좋았달까?
오후부터 쓰기 시작해서 사진 기능은 밤에 쓴 거라...
130만 화소 플래쉬 없는 디카나 핸드폰 카메라를 써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야간 촬영은 고도의 기술과 내공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카메라 성능은 낮에 촬영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내 핸드폰 카메라가 플래쉬도 있고 200만 화소에 AF기능도 있어서 더 좋다. (이건 또 왜 삼천포로...!!)

- 외장메모리는 샌디스크 8기가 클래스2 소이 정품으로, 용산 단골매장에서 2만 5천원에 샀다.
지난 주에 비해 가격이 소폭 상승(이라고 해야하나? 정찰가 기준으로 3천원 올랐던데...)한 가격.
지난 주 2만4천원이던 게 2만7천원 적혀 있었으니...2~3천원 손해봤단 느낌이다. ㅜ_ㅜ;;
핸드폰처럼 내부 메모리로 찍었던 사진을 외부로 이동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다.
컴퓨터에 연결해서 처리해야 하는 모양인데, 내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런지도 모른다.
효율적인 보관을 위해선 컴퓨터에 연결 후,
알아서 폴더 만들어 수동으로 사진을 분류해야 하는 것 같다. =ㅁ=;;

- 인터넷 연결은 아직 잘 모르겠다. 현재 메가패스, 넷스팟, 와이브로를 사용하고 있는데...
민트패드로 편하게 쓰려면 맥아이디 접속으로 바꿔야한다던데,
넷스팟을 민트패드만 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는 못하겠다.
넷스팟엔 맥아이디를 한 개만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맥아이디 방식을 사용하면 한 대의 단말기로만 접속할 수 있다.
예전에 PSP를 쓸 때에도 인터넷 기능을 쓰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민트패드엔 KT WIBRO CM을 설치할 수 없는 건가?
그냥 공개AP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 같은데, 이건 아직 방법을 모르겠다. (연결하라는데 안하고 말이지...=ㅁ=;;)

- 번들 안테나 이어폰에 스폰지를 끼웠다. 원래 끼워서 써야하는 줄 알고 끼웠는데...
홈페이지에 나온 출시 기념 사진엔 스폰지를 안 끼웠더라. -ㅁ-;;
내가...잘못한 걸까?
액정 붙이는 것보다 스폰지 끼우는 게 더 힘들었는데...ㅠ_ㅠ
(스폰지 끼우니 귀에 꽉 끼는게...쉽게 빠지거나 하진 않을 정도의 밀착감이랄까?)

- S9 4기가에 21만9천원, DMB모델은 25만9천원, 민트패드 DMB 23만9천원
이 비교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다.
민트패드의 정체성은 일단 네트워크 단말기가 아니었던가? 굳이 비교를 하면,
S9는 배터리 시간, 3.3인치의 에이엠올레드와 강화유리, 다양한 음악/영상 코덱 탑재, 다양한 음장, 듀얼코어 CPU를 채용한 처리 속도 향상이 장점이면,
민트패드는 무선네트워크, 130만 화소 카메라, 세세한 표현이 가능한 터치 메모, 윈도CE pro.를 기반으로 한 확장성, 외장메모리의 지원이 장점.

각각의 장점을 알고, 자신의 용도를 확실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위 비교도 두 기종만 놓고 본 일반적이면서 상대적인 비교일뿐 서로의 장점이 단점이라고 보긴 어렵다.

난 메모와 DMB, 외장메모리 지원 때문에 민트패드를 선택했다.
그거면 된거다. 그렇지 않을까?

- 오늘이 민트패드 1주년이라더라. (그래서 축하 꼬리말도 남겼다. ^^; 바로 민트패스 직원분 답변에 놀랐;;)
어제는 민트블랙이 내 식구가 된 날이다. (함께 축하해주셔서 고맙;;)
그저 잔고장 없이 오래 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른 식구들(노트북 5살, 핸드폰 4살, 넷북 1달 반)이랑도 함께 어울려 잘 지냈으면 좋겠다. *^^*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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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은 5월까지였지만, 이러쿵저러쿵 해서 받는 걸로 (...)
받았던 문자 메시지의 예상 도착일인 오늘 도착!!

처음 박스를 받았을 땐 정말 놀랬다. 솜이불 한 채 넣어서 보냈나 싶었으니까. (혹시 그걸 바란 건?!)


마침 집에 있었기에 간단하게 수납 테스트 정도만 해봤다.

내가 여행용 가방은 별로 취급해 보질 않아서 원래 이런지 모르겠다.
그냥 이쁘게 좀 비싸보이는 건 물론 이렇지 않았다.

이렇지 않다는 건, 안감인 천이 좀더 깔끔하고 예쁘게 잘 돼 있었다는 뜻.
뭐랄까? 안감이 헐렁거리는 거라든가 내구성이라든가 좀 의구심이 들었으니까. ㅡ3-;

파우치는 그럭저럭...소프트 파우치인데, 15.4인치용(상품번호에 154N인가? 이런 부분이 있었음.)이라
수납하면 양쪽으로 공간이 남는다.

따로 벨크로 테이프라든가 그런 건 없기 때문에, 짧은 거리 이동할 때라든가 전용 가방이 아닌 곳에 넣고 다닐 때,
혹은 집에 잠시 보관해 둘 때 등등 쓸 수 있을 것 같다.

충격을 그리 흡수할 것 같진 않아서 파우치에 넣고 다닐 땐 충격에 주의를 해주는 것이 기본!!


노트북 가방 + 파우치 1

노트북 가방 + 파우치 1

노트북 가방 + 파우치 2

노트북 가방 + 파우치 2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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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G*이숍에 작성한 하루나기 스타일 사용후기!!
아쉬운 건, 5월 31일까지 후기 작성하면 선물 준댔는데, 그냥 대충 끄적이고 받을 걸 그랬나 싶다.
---------

사진만 대충 보셔도 좋고, 본문을 읽다가 사진을 참고해도 좋습니다.

사진은 편집 작업을 통해 4개의 사진을 하나로 묶어 4개의 그림 파일로 올렸습니다.(총16장)


사용 후기 :

:: WS-945 노트북 거치대 ::

- 손쉬운 4단계 높이 조절
거치대는 4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해요.
전면에 있는 반달 모양 버튼을 누르고 뒤로 밀면 앞으로 당겨지면서 걸리는 소리가 나는데 꽤 안정적인 편이죠.
꽤 안정적이란 의미는, 아무래도 거치대를 지지하는 기둥이 평면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타이핑 작업을 할 경우엔
흔들림이 약간 있다는 뜻이에요.

불안해서 타이핑을 못할 정도는 아닌데, 조금만 흔들려도 불안해서 못산다는 분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따로 쓰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겠죠?


- 먼지가 잘 묻는 재질
재질은, 제품 설명에 어쩌구를 사용했다는데 제가 보기엔 무광택으로 먼지가 잘 묻는 재질이네요.


- 부가 기능 (USB x 5 / 카드리더기)
USB포트는 무려 5개(좌측면3개, 후면2개)!!
평소 USB가 부족했던 분들께는 도움이 되겠군요. 저도 요긴하게 써먹고 있어요.


사진엔 없지만, 우측면에 카드리더기가 있습니다. 사용은 안해봤네요.


- 2.5인치 하드디스크 수납/연결 가능
바닥엔 2.5인치 SATA방식 하드디스크를 연결할 수 있도록 돼 있어요.
물론 핫스왑은 아니고, 미리 넣고 나사로 조여둬야 해요.

설명서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연결하라고 하네요.
1. 거치대에 동봉한 전원 어댑터를 연결 -> 2. 거치대의 USB선을 노트북에 연결 -> 3. 노트북 전원 ON!!

제 경우엔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 쓰는데, 설명서에 저렇게 나온 건 아마도 하드디스크를 연결했을 때일 거에요.
2.5인치 노트북용 하드디스크라고 해도 USB전원만으론 힘드니까요.


- 거치가 가능한 노트북 크기
제품 설명이었나요? 17인치까지 가능할 거라고 본 것 같은데, 15.1인치 후지쯔 C2111 모델을 거치해봤어요.
앞쪽은 노트북 고무받침이 거치대 고무받침과 위치가 맞지 않아서 거치면에 노트북 받침이 닿아요.
뒷쪽은 노트북 받침이 거치대 고무받침에 1/2정도 닿습니다. 거치면이 노트북보다 손가락 두 개 정도 모자릅니다.
그래서, 아마도 15인치가 맥시멈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물론 요즘 노트북들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 밑면에 4개의 바퀴, 360도 회전 가능
어떤 분께서, 바퀴가 달려 있어서 거치대 전체를 돌릴 수 있단 뜻이었다고 어이없단 말씀하셨던데,
저 역시도 처음엔 마찬가지 느낌이었어요. 왜 이런 걸 상품 설명에 넣었을까? 생각하면서...그런데!!!

이게 의외로 편한 구석이 있어요. 노트북을 그냥 가만히 놔두는 분은 상관없는 이야기겠지만,
제 경우엔 방향을 바꿔야 할 때가 많거든요.

이런저런 작업을 하다가 누워서 영상을 감상할 때  노트북의 방향을 틀어줘야 하는데 그때 써먹는 거더라구요.
거치대를 올렸다가 방향을 틀어서 내려놓는 게 아니라 그냥 바닥에 둔 채로 쓰윽 돌리면 휙 돌아가요. ^^
바퀴가 있음 거치한 상태로 타이핑을 어떻게 하냐는 분 있으신데, 가장 낮은 상태로는 전혀 무리가 없네요. ^^;


:: 거치대 마무리 ::
용도를 확실하게 정하고 구매하세요.
이런저런 부가 기능은 필요없고 그냥 깔끔하고 안정감 있는 제품이라면 로지텍 알토가 가격도 그렇고 더 낫고,
부가 기능(USB나 리더기)과 높이 조절, 방향 이동 등을 원하시면 현재로선 이 제품도 좋네요.
이 제품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노트북 수납 후 연결이 가능하단 거라고 생각하는데,
집에서 놀고 있는 하드를 함께 활용하고자 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IDE방식이었음 연결 후 테스트를 했을텐데 아쉽네요.)


:: WS-965 마우스 패드 ::

- 재질은 마찬가지로 먼지가 쉽게 들러붙는 재질
이건 위에서 이미 언급해서 (...)
다만, 마우스를 움직이는 곳은 딱딱한 플라스틱 느낌의 다른 재질이에요. 닿아서 벗겨지진 않겠더군요. -ㅁ-;


- USB포트는 3개
3개 있다구요. ^^; USB허브 기능을 사용하려면 마우스 패드의 USB커넥터를 컴퓨터에 연결만 하시면 된답니다.


- 각 요소의 구성과 문제점
아무래도 후기는 주관적인 부분이니 참고만 하세요.

우선 키패드는 비스듬하게 경사가 있고, 노트북 키보드와 같은 팬타그래프 방식의 얇은 플랫키로 돼 있어요.
손가락 풀기용으로 0부터 9까지 세 손가락으로 따다닥~따다닥~따다닥 쳐봤는데, 중간에 빠진 숫자들이 좀 (...)
반응 속도가 좀 느린 느낌입니다. 키감은 조용한 편이고 팬타와 멤브레인의 중간 정도에요.

키패드를 사용할 정도의 분들이라면, 숫자키를 빠르고 편하게 입력하기 위함일텐데 반응 속도가 좀 느리다는 건
키패드로서 치명적인 약점이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


손목 젤패드와 마우스 이동 영역의 부조화를 또 하나의 단점으로 생각하는데요,
젤패드의 중앙에 오른쪽 손목을 위치시키고 마우스를 잡았더니 왼쪽으로 쬠만 움직여도 키패드에 닿아요.
손목을 좀 비틀어서(?) 약간 오른쪽으로 위치하고 마우스를 움직여도 왼쪽 이동시 키패드가 걸리네요.


제가 손이 좀 작은 편인데도 그렇답니다.
참고로, 가로로 가장 넓은 부분의 너비는 약17센티미터 정도랍니다. (사진 보시면 볼록한 부분의 직선 너비)


상단에 키패드 바로 옆에 마우스 선 정리용 고리가 돌출돼 있어요.
무리한 힘을 가하면 선을 넣을 수 있지요. 그렇게 선을 넣더라도 빼는 건 또 힘들겠더군요.
그래서 넣는 건 포기했어요.
그것보다 마우스가 놀 공간이 부족한 느낌이라 마우스 패드는 키패드&USB허브로 활용 중입니다.

만약에 거치대+마우스 패드 패키지 상품 중 키패드냐 카드리더기냐를 고민한다면 카드리더기 쪽에 한 표!
카드리더기 포함 마우스 패드가 좀더 넓다고 하더군요. -ㅁ-;
직접 본 건 아니라서 장담은 못하지만, 어떤 리뷰에 그렇게 적혀 있었어요. (구매 후에 읽었지만 Orz;;)


:: 거치대 마무리 ::
마우스 패드라는 이름에 걸맞는 제품을 원하신다면 우선 가장 먼저 고려할 사항은 키패드의 면적인 것 같아요.
면적 자체가 좁다는 건 아니지만, 키패드 부분이 볼록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손가락이 닿는 걸 생각하면
실제로 마우스가 뛰어 놀 공간은 부족한 느낌이거든요.

마우스가 활발하게 뛰어 놀 패드가 필요하시면 리더기 달린 마우스 패드가 더 좋은 것 같네요.
위쪽에 리더기와 USB허브가 있다는 점, 손목젤의 위치가 오른쪽으로 약간 틀어져 있는 점 때문에.


이상 촬영과 실제 사용 후에 작성하기 위해 좀 늦었던 후기를 마칩니다.


내용없이 길게 적어서 싫다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가 살 땐 길어도 좋으니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좀 주길 원했지만 찾을 수 없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적은 거랑 비슷한 궁금증을 가지고 구매를 고민하시는 당신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랜 시간 포토샵도 해가며 길게 적어봤습니다.


덕분에 후기 적으면 준다는 사은품(?)도 기간이 지나버렸을 정도니까요. 어쩌겠어요.
도움을 드렸다면 그나마도 조금은 보람이 있으려나요!?

촬영/편집/작성 :: 하루나기 by 하루나기 스타일.
(본 리뷰는 작성자의 홈페이지 하루나기™マニア에도 올라갑니다.)


노트북 거치대 + 마우스 패드 1

노트북 거치대 + 마우스 패드 1

노트북 거치대 + 마우스 패드 2

노트북 거치대 + 마우스 패드 2

노트북 거치대 + 마우스 패드 3

노트북 거치대 + 마우스 패드 3



참고 :: 홈페이지에는 나중에 시간을 내서 좀더 깔끔하게 편집해 놓을 예정임.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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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해뒀던 TDK의 컴팩트 포터블 스피커 Xa-10을 샀습니다.

1. 개봉 전 정면
Xa-10 Pic-01
이용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스티커질을 하더군요. 뭐..이해합니다. ㅡ3-a


2. 개봉 전 뒷면
Xa-10 Pic-02
Xa-10 Pic-03
쓸데없이 2장이...스티커가 안나왔길래 다시 찍었습니다. 고맙다는데 찍어줘야...ㅡ3-;;

3. 내용물
Xa-10 Pic-04
좌측 상단에 케이블은 스피커에 하나씩 들어가는 흰색 잭과 전원을 위한 USB, 이어폰 단자로 들어가는 잭이 함께 달려 있습니다. 케이블 아래 흰색 박스가 작게 있는데, 그게 배터리 박스입니다.
배터리 박스에 USB 단자와 ON/OFF 스위치가 달려 있습니다.

좌측에 두 개 붙어 있는 애가 스피커인데, 옆 테두리 중간에 ㅣ 이렇게 쇠로 된 부분이 자석이더군요. 테두리에 작게 홈이 파져 있어서 서로 붙였을 때 고정시켜 줍니다.


4. 스피커 본체 뒷면
Xa-10 Pic-05
뒷면엔 구멍이 슝슝슝 뚫려 있는데, 합체했을 때 소리가 새어 나가도록 만든 걸까요? ^^;
아래 홈에 코드를 끼우도록 돼 있습니다. 코드를 끼워야 세울 수 있더군요. 코드가 지지대 역할을 해줍니다.


5. 스피커 외형
Xa-10 Pic-06
비교 대상으로 안성맞춤!! TIMELESS TIME과 비교하여 봤습니다. 딱 PDA가 연상되더라니까요. ^^

Xa-10 Pic-07
좀더 비교하기 좋게 붙여봤습니다. 스피커 위로 올리고 싶어도 TDK라고 써진 부분은 볼록한 유선형 구조입니다.
배불떼기...ㅡ3-;;


Xa-10 Pic-08
두께입니다. 코드를 연결하지 않은 상태라 합체했어도 세우기 힘들더군요. 겨우겨우 세워서 한방!!
상하단은 TIME보다 얇고, 가운데는 좀더 두껍습니다. 두껍다고 해봐야 담배갑보다 조금 더 두꺼운 거라 TDK에서 본 광고샷처럼 청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도 이해가 가더군요.

참고로, 무게는 제 핸드폰(IM-8300)보단 훨씬 가볍습니다. 다만 건전지가 아주 작은 거(리모콘용?) 4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스피커 + 배터리박스 + 배터리 4개 = 핸드폰 무게와 비슷할 것 같네요. ^^


6. 연결 및 성능
Xa-10 Pic-09
제 노트북이 좀 오래된 거라...이것저것 연결을 해야 제대로 쓸 수 있거든요. 왼쪽에 USB2.0카드를 넣고, 거기에 USB HUB를 끼워서 우측에 불빛이 보이는 허브에 스피커 USB를 연결!! 전원을 공급하도록 해줬죠.
문제라면 문제인데, 제 노트북의 경우, 본체 USB는 뒤에 달려 있는데, 그곳에 연결을 하면 선이 좀 짧은 느낌입니다. (USB와 초록색 이어폰단자와의 길이 좀 짧은 느낌이고, 양쪽 스피커로 연결되는 선은 적당합니다. ^^)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저 벗겨진 노트북 판넬들...ㅜ_ㅜ (노트북이 만5살인가?)


Xa-10 Pic-10
노트북 앞에 옆면을 붙여서 세워봤습니다. 잘 붙더군요. 자석이라...^^;


Xa-10 Pic-11
노트북 위에 올려서 135도로 벌려봤습니다. 암튼 잘 붙습니다. ^^;

Xa-10 Pic-12

노트북 위에서 합체시킨 후, 담배갑 아가씨와 45도 비틀어서 찍어봤습니다.
촬영의 기본은 역시 45도!!! 화면은 물론 제 홈페이지...작업표시줄엔 탐색기, IE(일본어), IE(한국어), Winny도 보이는군요. ^^;


성능이 중요한데, 테스트는 제 홈페이지 배경 음악(스트리밍 손실 음원. 많은 가수분들이 협조해 주셨습니다.)과 노트북 내 음악(무손실 음원. JAM Project가 협조해 주셨습니다.)을 활용해봤습니다.

결론은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볼륨 상태를 고정시켜서 노트북 스피커와 Xa-10으로 번갈아 가며 들어봤지요.
노트북 스피커는 소리도 작고, 악기들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메인 기타 연주는 잘 들려도 세컨 기타 소리는 있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안들렸는데, Xa-10에선 연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귀가 좀 예민한 건지 버릇이 된 건지 몰라도...악기별로 따로따로 들으며 테스트합니다.)

스피커 전면 패널이...소리를 조금만 키워도 막 울립니다. 손을 대면...퉁퉁 치는 느낌입니다. ㅜ_ㅜ
스테레오 제대로 구현되구요. 볼륨을 확 키워서 듣고 싶었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단점으로 볼 수도 있는 부분은, 전면 패널이 평면이고 노출돼 있기 때문에 관리에 좀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평판 패널 누르면 소리가 제대로 안나와요. (덕분에 노래가 참 웃기게 변하더군요. ^^;)
그냥 놓구 감상할 땐 상관 없지만, 이동시엔 꼭 똑바로 합체시켜서 다녀야겠더라구요. 그리고, 패널과 외부 케이스 사이 간격은 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정도인데, 먼지 끼기 쉬울 것 같더군요. 아...이건 아닌가? ㅡ3-a


가격은 15,900원입니다. 네이버에서 오후에 검색했을 땐 7월 출시라고 돼 있더군요.
다음 쇼핑과 이마트에서만 판매하는 걸로 나와 있어서 그냥 이마트에서 샀습니다. 가격이 같게 나왔거든요.
최저가 15,900원.

가격 대비 성능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컴팩트&포터블...이동성을 최대한 살린 제품답게 가볍고 작다는 게 장점입니다. 저음 실현은 가격에 비해선 만족하지만 베이스의 심장 고동을 느끼고자 하신다면 우퍼를 다셔야죠. ^^
일반 스피커이고 2.1채널도 아닌 이상 저음을 강조하시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


약 2시간 여러 장르의 곡들을 재생해봤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작고 가볍고 노래 좀 들을만한 스피커를 원하시면 이 제품에 추천 날립니다. 이 제품 덕분에 전 TDK를 다시 봤네요.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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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비수 2007.08.13 23: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물건 선전 같심 ㅡ_-a;;;
    노트북 만 5살이면 6~7년 사용했겠심...다가올 어느순간을 위하여 ㅡdbㅡ

    내겐 로지텍 Z640인디 (한 5년되었나?!) 우퍼도 달려있어 만족하며 듣고 있심..
    덕분에 얼마전 처음으로 옆집에서 공부하는디 울린다고 한번 태클 들어온적있는디
    그 뒤론 애니보고 있으면 부모님이 대놓고 시끄럽다고 하심 Orz;;;

    • Favicon of http://tach.ivyro.net/tt BlogIcon 하루나기™ 2007.08.14 01:41 Address Modify/Delete

      2002년인가에 샀으니까유. 9월이었나? 아직은 쌩쌩하네유. 요즘 노트북이야 뭐...20만원대까지 나오고 있으니. ㅡ3-;

  2. P5LD2 2007.12.09 19: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