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출처 :: http://www.geocities.jp/ppppfun/vs/vs01.html
이미지는 계정에 따로 올리고 원문에 맞게 구성.

펌은 시러여~* / 최종 수정 : 2008/03/23

魔法の天使 クリィミーマミ VS
魔法のプリンセス ミンキーモモ 劇場の大決戦

(1985年8月3日 / 劇場公開)

~魔女っ子、夢の対決…?~
 OVAが登場し始めた1980年代中頃、人気の高いOVA作品をそのまま劇場公開するという珍現象が流行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最近でも「マクロスゼロ」や「ガンダム」などのOVA作品が再編集されて劇場公開されましたが、OVAの認知度が低かった当時はそれらとは違って、ファンにとっては作品を目にする数少ない機会、制作側にとっては作品宣伝の機会という位置付けになっていたのだと思われます。
 「ミンキーモモ」、「クリィミーマミ」という2大人気魔女っ子アニメのOVA新作がファンの声に応えて劇場公開の運びとなったことも、当時の両作品の人気から考えれば当然の成り行き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その際、スタッフのお遊び企画として新規に製作された劇場用オープニングフィルムが、今回ご紹介する「クリィミーマミVSミンキーモモ」でした。
 製作会社が異なるゆえにこういう企画は本来ならばありえないはずなのですが、両作品のプロデュースに読売宣伝社が関わっていたことから1つのファンサービスとして実現したのでしょう。

 さて、そのようにして完成した本作、さすがにオマケの作品ということで前尺が約2分30秒と短い内容になっています。ですので、以下からほぼ全編に渡ってその内容をベタ書きしていこうかと思います。少しばかりページが縦に伸びてしまいますが、その点はご了承くださいませ。




~「クリィミーマミVSミンキーモモ」 内容紹介~
 注記:以下、「」内は台詞、それ以外は筆者による状況説明文となっています。

  (1)
「あ~っ、モモちゃん。
今度、ビデオになったんだってね、おめでとう!」
モモ 「優ちゃんこそ、もう2本目なんでしょ。すごいわねぇ~」
「お互いに頑張ろうね」
モモ 「うん、モチのロンロン」
互いの健闘を祈り、熱い友情の握手を交わす両雄であった。
  (2)
…が、なぜか共に手を離そうとしない。次第にムキになっていき、互いの握る手に力を込め始める。
  (3)
後ろに飛びのき、互いにののしりあう。
「ビラ星人!!」
モモ 「キュラソ星人!!」
  (4)
それを聞いてさらに険悪なムードとなった二人。共に魔法をステッキを取り出す。
  (5)
「パンプルピンプルパムポップン!」
モモ 「ピピルマピピルマプリリンパ!」
なんと、変身の呪文を唱え始めてしまうのであった。
  (6)
モモ 「む~ん!」
なぜか巨大化してしまったモモ。手前にあるのは実家のペットショップ。
  (7)
マミ 「ん~!」
こちらもなぜか巨大化してしまったマミ。手前にあるのは実家のクレープ屋”CREAMY”。
    (8)
モモ 「フェナリナーサ・キィィィック!」
マミ 「ファザースター・パァァァンチッ!」
    (9)
モモ 「ウルトラミンキーバズーカッ!」
マミ 「スーパークリィミーミサイルッ!」
    (10)
モモ 「グルメポッポ・アタァァック!」
マミ 「ルミナウォーク・ファイヤーッ!」
    (11)
モモ 「シュドウ・スパークッ!」
マミ 「イトウ・フラッシュッ!」
    (12)
モモ 「ワタナベ・カッターッ!」
マミ 「ゴトウ・ブレーェドッ!」
    (13)
モモ 「ブレードがえしっ!」
マミ 「ブレードがえしがえしっ!」
  (14)
ちゅど~ん!!
両者の強力すぎる必殺技の応酬によって、街のビル群は跡形も無く吹っ飛んでしまった。
  (15)
業火の中から二人が姿を現す。
優&モモ 「どちらもよろしく…」




~「クリィミーマミVSミンキーモモ」 内容解説~
 解説とはいっても中身は無いも同然ですので、ストーリー展開に関しては一切触れません。ここではちょっとした作品内のトリビアや、台詞に隠された小ネタに関していくらか書いて行きたいと思います(むろん、マニアの方々には改めて説明するほど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が…)。
 なお、以下のナンバリングは、上掲内容紹介欄のものと対応しています。


・ののしりあう二人
 (3) で「キュラソ星人!」、「ビラ星人!」互いにののしっている場面が登場しますが、これは特撮作品に疎い人には分かりづらいネタかもしれません。元ネタとなっているのは共に「ウルトラセブン」に出てきた宇宙人の名前で、キュラソ星人は第7話「宇宙囚人303」、ビラ星人は第5話「消された時間」に登場しています。
 それにしても、モモがビラ星人というのは言いえて妙。


・二人の必殺技
 これは簡単に分かると思いますが、二人の必殺技はそれぞれの作品に関係しているものから名前をとっています。少しばかり解説が必要になりそうなものを挙げますと…

(10) ルミナウォーク・ファイヤー
 ルミナウォークとはクリィミーマミのファングッズ。先っぽが星マークになっている触角のような物が付いたヘアバンドで、実際の作中ではTV版第30話「前略おばあちゃん」で大きくフューチャーされていますし、第2期目EDでマミが着用しています。もちろん、これはスポンサーのグッズ販売戦略によって生み出されたもの。現在では、物凄いプレミア価格がついています(定価は780円)。

(11) シュドウ・スパーク、イトウ・フラッシュ
(12) ワタナベカッター、ゴトウ・ブレード

 これらは全て制作スタッフの名前をパロったもの。シュドウ、イトウとは「モモ」、「マミ」の構成・脚本を担当した首藤剛志氏、伊藤和典氏のこと。そしてワタナベ、ゴトウとは「モモ」、「マミ」の作画監督を担当した渡辺浩氏、後藤真砂子氏のこと。


・ブレードがえしに刻まれた言葉
 これは本当にど~でもいいことなんですが、モモとマミのブレードがえしには、1コマだけスタッフの台詞と思われる言葉が書かれている部分があります。崩して書いてあるので読みづらいのですが、解読してみると以下のようになっていると思われます(ただしモモのものは判読しづらく、一部推測を交えて書いています)。
 なお、()内の文章は、筆者の推測による補足です。

 モモ版 ”モモの初号にどーしてよんでくれなかったん(ですか)”
 マミ版 ”やっと M A M I がかけ(た)”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없고 해서 따로 해석을 달아두진 않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2대 마법소녀 작품,
요술공주 밍키(마법공주 밍키모모)와 요술공주 새롬이(마법천사 크리미마미).

서로 다른 두 제작사의 작품을 OVA형식으로 만든다는 것은 생각하기 힘든 일이지만,
당시 요미우리 광고가 두 작품을 모두 지원하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작품.

필름 형식으로 제작된 이 짧은 작품이 지금의 상황으론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당시엔 가능했다고 생각하면 될 것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팬들에겐 둘을 동시에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이 아니었을까?

웹에서도 유투브라든가 네이버 등에서 쉽게 볼 수 있긴 하지만,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원문으로 남겨두는 것뿐. 중요한 것은 선전용이긴 하지만, 하나의 작품이다. ^^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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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비수 2008.04.01 21: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에 나노하 SS 콘서트 였었나?! 2~3시간짜리 였다고 하던데 거기에서 변신 마법소녀물 하면 떠오르는 걸 적는게 잇었지유..그때 나온 답변이 밍키와 새롬이 그리고 마법기사 레이어스(?!였나)로 어느 새대를 살아왔는지 차이가 갈리는 걸 본적이 있었쥬...^^;;
    저도 둘다 본적이 있는 것 같은데 기억에 확실히 남는 건 은하철도 999, 코난 같은거네요ㅡ3-

    • Favicon of http://tach.ivyro.net/tt BlogIcon 하루나기™ 2008.04.02 19:43 Address Modify/Delete

      밍키도 잘 봤고, 새롬이도 꽤나 집중해서 보긴 했었지만...
      몇년 뒤 전국을 강타한 '피구왕 통키'를 했던지라...>_<;

      동네 아이들이 없었;;

원문 출처 :: http://www.geocities.jp/ppppfun/vs/vs01.html
이미지는 계정에 따로 올리고 원문에 맞게 구성.

魔法の天使 クリィミーマミ VS
魔法のプリンセス ミンキーモモ 劇場の大決戦

(1985年8月3日 / 劇場公開)

~魔女っ子、夢の対決…?~
 OVAが登場し始めた1980年代中頃、人気の高いOVA作品をそのまま劇場公開するという珍現象が流行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最近でも「マクロスゼロ」や「ガンダム」などのOVA作品が再編集されて劇場公開されましたが、OVAの認知度が低かった当時はそれらとは違って、ファンにとっては作品を目にする数少ない機会、制作側にとっては作品宣伝の機会という位置付けになっていたのだと思われます。
 「ミンキーモモ」、「クリィミーマミ」という2大人気魔女っ子アニメのOVA新作がファンの声に応えて劇場公開の運びとなったことも、当時の両作品の人気から考えれば当然の成り行き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その際、スタッフのお遊び企画として新規に製作された劇場用オープニングフィルムが、今回ご紹介する「クリィミーマミVSミンキーモモ」でした。
 製作会社が異なるゆえにこういう企画は本来ならばありえないはずなのですが、両作品のプロデュースに読売宣伝社が関わっていたことから1つのファンサービスとして実現したのでしょう。

 さて、そのようにして完成した本作、さすがにオマケの作品ということで前尺が約2分30秒と短い内容になっています。ですので、以下からほぼ全編に渡ってその内容をベタ書きしていこうかと思います。少しばかりページが縦に伸びてしまいますが、その点はご了承くださいませ。




~「クリィミーマミVSミンキーモモ」 内容紹介~
 注記:以下、「」内は台詞、それ以外は筆者による状況説明文となっています。

  (1)
「あ~っ、モモちゃん。
今度、ビデオになったんだってね、おめでとう!」
モモ 「優ちゃんこそ、もう2本目なんでしょ。すごいわねぇ~」
「お互いに頑張ろうね」
モモ 「うん、モチのロンロン」
互いの健闘を祈り、熱い友情の握手を交わす両雄であった。
  (2)
…が、なぜか共に手を離そうとしない。次第にムキになっていき、互いの握る手に力を込め始める。
  (3)
後ろに飛びのき、互いにののしりあう。
「ビラ星人!!」
モモ 「キュラソ星人!!」
  (4)
それを聞いてさらに険悪なムードとなった二人。共に魔法をステッキを取り出す。
  (5)
「パンプルピンプルパムポップン!」
モモ 「ピピルマピピルマプリリンパ!」
なんと、変身の呪文を唱え始めてしまうのであった。
  (6)
モモ 「む~ん!」
なぜか巨大化してしまったモモ。手前にあるのは実家のペットショップ。
  (7)
マミ 「ん~!」
こちらもなぜか巨大化してしまったマミ。手前にあるのは実家のクレープ屋”CREAMY”。
    (8)
モモ 「フェナリナーサ・キィィィック!」
マミ 「ファザースター・パァァァンチッ!」
    (9)
モモ 「ウルトラミンキーバズーカッ!」
マミ 「スーパークリィミーミサイルッ!」
    (10)
モモ 「グルメポッポ・アタァァック!」
マミ 「ルミナウォーク・ファイヤーッ!」
    (11)
モモ 「シュドウ・スパークッ!」
マミ 「イトウ・フラッシュッ!」
    (12)
モモ 「ワタナベ・カッターッ!」
マミ 「ゴトウ・ブレーェドッ!」
    (13)
モモ 「ブレードがえしっ!」
マミ 「ブレードがえしがえしっ!」
  (14)
ちゅど~ん!!
両者の強力すぎる必殺技の応酬によって、街のビル群は跡形も無く吹っ飛んでしまった。
  (15)
業火の中から二人が姿を現す。
優&モモ 「どちらもよろしく…」




~「クリィミーマミVSミンキーモモ」 内容解説~
 解説とはいっても中身は無いも同然ですので、ストーリー展開に関しては一切触れません。ここではちょっとした作品内のトリビアや、台詞に隠された小ネタに関していくらか書いて行きたいと思います(むろん、マニアの方々には改めて説明するほど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が…)。
 なお、以下のナンバリングは、上掲内容紹介欄のものと対応しています。


・ののしりあう二人
 (3) で「キュラソ星人!」、「ビラ星人!」互いにののしっている場面が登場しますが、これは特撮作品に疎い人には分かりづらいネタかもしれません。元ネタとなっているのは共に「ウルトラセブン」に出てきた宇宙人の名前で、キュラソ星人は第7話「宇宙囚人303」、ビラ星人は第5話「消された時間」に登場しています。
 それにしても、モモがビラ星人というのは言いえて妙。


・二人の必殺技
 これは簡単に分かると思いますが、二人の必殺技はそれぞれの作品に関係しているものから名前をとっています。少しばかり解説が必要になりそうなものを挙げますと…

(10) ルミナウォーク・ファイヤー
 ルミナウォークとはクリィミーマミのファングッズ。先っぽが星マークになっている触角のような物が付いたヘアバンドで、実際の作中ではTV版第30話「前略おばあちゃん」で大きくフューチャーされていますし、第2期目EDでマミが着用しています。もちろん、これはスポンサーのグッズ販売戦略によって生み出されたもの。現在では、物凄いプレミア価格がついています(定価は780円)。

(11) シュドウ・スパーク、イトウ・フラッシュ
(12) ワタナベカッター、ゴトウ・ブレード

 これらは全て制作スタッフの名前をパロったもの。シュドウ、イトウとは「モモ」、「マミ」の構成・脚本を担当した首藤剛志氏、伊藤和典氏のこと。そしてワタナベ、ゴトウとは「モモ」、「マミ」の作画監督を担当した渡辺浩氏、後藤真砂子氏のこと。


・ブレードがえしに刻まれた言葉
 これは本当にど~でもいいことなんですが、モモとマミのブレードがえしには、1コマだけスタッフの台詞と思われる言葉が書かれている部分があります。崩して書いてあるので読みづらいのですが、解読してみると以下のようになっていると思われます(ただしモモのものは判読しづらく、一部推測を交えて書いています)。
 なお、()内の文章は、筆者の推測による補足です。

 モモ版 ”モモの初号にどーしてよんでくれなかったん(ですか)”
 マミ版 ”やっと M A M I がかけ(た)”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없고 해서 따로 해석을 달아두진 않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2대 마법소녀 작품,
요술공주 밍키(마법공주 밍키모모)와 요술공주 새롬이(마법천사 크리미마미).

서로 다른 두 제작사의 작품을 OVA형식으로 만든다는 것은 생각하기 힘든 일이지만,
당시 요미우리 광고가 두 작품을 모두 지원하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작품.

필름 형식으로 제작된 이 짧은 작품이 지금의 상황으론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당시엔 가능했다고 생각하면 될 것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팬들에겐 둘을 동시에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이 아니었을까?

웹에서도 유투브라든가 네이버 등에서 쉽게 볼 수 있긴 하지만,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원문으로 남겨두는 것뿐. 중요한 것은 선전용이긴 하지만, 하나의 작품이다. ^^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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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3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1시 30분에 NHK-BS2에서 방영 예정인 「앨리슨과 리리아」

시놉시스 ::
1940년대풍의 시대적 배경.
17살 앨리슨(アリソン 앨리슨 위팅턴)은 공군 파일럿. 남자 친구 빌(ヴィル 빌헬름 슐츠)과 함께 '전쟁을 끝낼 가치가 있는 보물(戦争を終わらせる価値のある宝)'을 찾으러 떠나는 모험 이야기.
제목이 '앨리슨과 리리아(アリソンとリリア)'인데, 원작은 '앨리슨(アリソン)', '리리아와 트레이즈(リリアとトレイズ)'이고, 앨리슨과 빌 사이에 태어난 딸이 리리아. 그래서 '앨리슨과 리리아'가 되는 것.

앨리슨과 빌이 모험하고, 둘 사이에 태어난 딸 리리스과 남자 친구 트레이즈와 또 모험하는 2대기 구성.

캐스트 ::
주인공 앨리슨 역 - 미즈키 나나
빌 역 - 쿠마이 모토코
베네딕트 역 - 야마데라 코이치 (山寺 宏一)
피오나 역 - 노토 마미코

음악 ::
오프닝 - 「溜め息の橋」 / 노래 : 유카와 시오네 (湯川潮音)
엔딩 - 「サヨナラのおまじない」 / 노래 : 마츠모토 소우 (松本素生 GOING UNDER GROUND)

제작 ::
매드 하우스

공식홈페이지 ::
방송홈
공식홈


방송 예정 ::
4월 03일 : 第1話 アリソンとヴィル
4월 10일 : 第2話 敵国へ!
4월 17일 : 第3話 ワルターの戦い
4월 24일 : 第4話 二人のいる世界


소개 및 미즈키 나나 인터뷰 (BS2 신작 소개 코너) ::




참고 :: 공식홈 / 작성 :: 하루나기 / 잘못된 내용 있으면 알려주세요. 펌은 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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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비수 2008.04.01 21: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나 요즘 연기력이 늘었단 느낌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나오는 톤이 로자리와 뱀파이어의 모카와 비슷하네요..개인적으론 뭇케에서의 미즈키의 연기가 좋았는데 아쉽네요...쿠마이 모토코씨 오랜만이네요...모토코씨 하면 항상 하나다 이치로가 생각납니다. ㅡ3-;;; 연기가 안정된 분들이고 미친집에서 만든다니 기대해볼만한 작품으로 보여요 ^^

    • Favicon of http://tach.ivyro.net/tt BlogIcon 하루나기™ 2008.04.02 19:44 Address Modify/Delete

      공개 영상을 보면서 실망한 분들 많더군요.
      스토리 자체는 이미 원작을 접한 분들이 많아서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던데...모르죠. 뚜껑을 열어봐야...;

지구로... (TOWARD THE TERRA / 地球へ…)
TV시리즈는 2007년 4월부터 방영 시작. 1980년 극장판 개봉.

개요 :
먼 미래의 지구. 지구의 환경 오염이 심각해져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탄생한 S.D.(Superior Dominance ― 特殊統治体制)라는 완전 인류 관리 체제 속에서 살아가는 인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S.D. 체제에선 인공 수정으로 아이를 만들어 양부모에게 기르도록 하고, '각성의 날'에 '성인 검사'를 받고 통과하면 우주 스테이션 - 에듀케셔널 스테이션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이곳에서의 교육 결과에 따라 능력에 맞는 직업을 갖게 된다.

그러나 '완전'이란 것은 없는 법. 소위 돌연변이라 말하는 '특수 능력자'인 '뮤'가 나타났다. S.D.는 이러한 특수 능력자 '뮤'를 체제에 적합하지 않은 자로 판단하고 처리(죽여 없애버린다는 의미)해 왔지만 생존한 '뮤'들이 하나 둘 모여 그들만의 집단을 만들고, 처리될 운명에 처한 '뮤'들을 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었다.

주인공 '죠미 마키스 신'은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각성의 날 성인 검사를 받게 된다. 그러나 성인 검사에 순응하지 않는다. 그때, '뮤'의 우두머리인 '솔저 블루'가 나타나 죠미를 구해 자신들의 모함(뮤의 전함 - 샹그릴라)으로 데려 간다. 이곳에서 죠미는 자신의 정체와 능력을 부정하며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 작품은 죠미의 성장 과정, 죠미와는 정반대의 서는 인물 '키이스 애니언'과의 대립상, 인류와 뮤의 대립상 등을 큰 축으로, 제목인 '지구로'는 버림 받은 존재 '뮤'의 가장 큰 생존 목적이다. 다른 의미로는, 죠미의 목표이면서 키이스의 목표가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보면 제목 '지구로'는 '지구를 향해 돌아간다'는 의미로만 볼 것이 아니라 S.D. 체제가 아닌 원래의 '지구로' 돌아간다는 의미도 갖는다는 것이다.


원작은 다케미야 케이코가 1977년부터 1980년까지 연재한 만화로, 1978년 성운상 코믹스 부문(星雲賞コミック部門) 수상, 1979년 제25회 소학관 만화상(第25回(1979年度)小学館漫画賞受賞)을 수상했다.
1995년 문고화되어 총3권으로 발매하였다. 애니메이션화는 이미 1980년 극장판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2007년 2분기에 TV시리즈로 다시 탄생하였는데, 기존 극장판과는 약간 다른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으며 원작이나 극장판에서 다루지 못했던 부분을 보완하며 방영 중이기도 하다.


 

작품의 매력 :

 - 구성 : 원작이 고작 3권짜리 만화이다. 그런데 다뤄지는 내용은 꽤나 방대하다. TV판의 장점은 원작이 방대하면서도 다소 건너뛴 내용들을 보충하면서 진행하고 있단 점이다. 기본적인 구성이 집약적이면서도 충실하기 때문에 원작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내용을 보완하며 진행하고 있는 점은 감상자로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원작, 극장판, TV판이 조금씩 다른 구성을 취하고 있는데 이걸 비교해 보는 것도 작품을 좀더 즐기는 한 방법일 것이다.

※일본 wiki에서 이미 비교를 해두고 있지만 내용을 직접적으로 상세하게 다루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해당 페이지에 '주의'라고 돼 있는 부분은 클릭해서 볼 것인지 말 것인지 본인이 판단할 문제이지만 내용을 미리 알고 싶지 않다면 클릭하지 않도록 하자.

- 작화 : 20여 년의 시간이 흘렀으니 예전 작화와 비교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고, 최근 방영작들과 비교를 해보면 합격점을 줄 수 있겠다. 인물들도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최근 작품들과 비교해도 좋다는 평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꾸준하면서 깔끔한 작화이다. 모함이라든가 건물 등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고, 심리 묘사가 중요한 작품인 점을 감안하면 인물 표현력도 좋다고 할 수 있겠다.

- 음악 : 1기 오프닝&엔딩은 UVERworld(「endscape」)와 카토 미리야(加藤ミリヤ / 「This Night」)가, 2기 오프닝&엔딩은 타카하시 히토미(高橋瞳 / 「JET BOY JET GIRL」)와 케미스트리(CHEMISTRY / 「This Night」)가 각각 담당했는데, 테마곡들은 모두 좋다. 음악은 지옥소녀, 나루토, 모노노케 등에서 작업한 타카나시 야스하루(高梨康治)가 맡았다.

 - 주연(주연급 조연) 캐릭터 : 이 작품의 주연 캐릭터는 물론 '죠미'와 '키이스'이다. 그러나 이 작품의 상징적인 존재는 '솔저 블루'인 점은 참 이채롭다. 그외에도 작품의 등장하는 많은 조연급 캐릭터들은 모두 개성이 강한 편이고, 특히 '시로에' 같은 캐릭터는 굵고 짧게 등장했으면서도 강한 인상을 줬다. 생각나는 캐릭터들이 많은 것은 그만큼 캐릭터성을 잘 살리고 있단 반증이라 생각한다.


 

극장판과 TV판 비교 이미지 :
아래는 TV방영분과 올해 발매한 극장판 DVD를 비교해 본 것이다.

012345678



이상 이미지 편집&글&평 :: 하루나기

참고하면 좋은 페이지 :: 지구로...(TOWARD THE TERRA) - wikipedia (Japan)
http://ja.wikipedia.org/wiki/%E5%9C%B0%E7%90%83%E3%81%B8%E2%80%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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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 (TOWARD THE TERRA / 地球へ…)
TV시리즈는 2007년 4월부터 방영 시작. 1980년 극장판 개봉.

개요 :
먼 미래의 지구. 지구의 환경 오염이 심각해져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탄생한 S.D.(Superior Dominance ― 特殊統治体制)라는 완전 인류 관리 체제 속에서 살아가는 인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S.D. 체제에선 인공 수정으로 아이를 만들어 양부모에게 기르도록 하고, '각성의 날'에 '성인 검사'를 받고 통과하면 우주 스테이션 - 에듀케셔널 스테이션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이곳에서의 교육 결과에 따라 능력에 맞는 직업을 갖게 된다.

그러나 '완전'이란 것은 없는 법. 소위 돌연변이라 말하는 '특수 능력자'인 '뮤'가 나타났다. S.D.는 이러한 특수 능력자 '뮤'를 체제에 적합하지 않은 자로 판단하고 처리(죽여 없애버린다는 의미)해 왔지만 생존한 '뮤'들이 하나 둘 모여 그들만의 집단을 만들고, 처리될 운명에 처한 '뮤'들을 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었다.

주인공 '죠미 마키스 신'은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각성의 날 성인 검사를 받게 된다. 그러나 성인 검사에 순응하지 않는다. 그때, '뮤'의 우두머리인 '솔저 블루'가 나타나 죠미를 구해 자신들의 모함(뮤의 전함 - 샹그릴라)으로 데려 간다. 이곳에서 죠미는 자신의 정체와 능력을 부정하며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 작품은 죠미의 성장 과정, 죠미와는 정반대의 서는 인물 '키이스 애니언'과의 대립상, 인류와 뮤의 대립상 등을 큰 축으로, 제목인 '지구로'는 버림 받은 존재 '뮤'의 가장 큰 생존 목적이다. 다른 의미로는, 죠미의 목표이면서 키이스의 목표가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보면 제목 '지구로'는 '지구를 향해 돌아간다'는 의미로만 볼 것이 아니라 S.D. 체제가 아닌 원래의 '지구로' 돌아간다는 의미도 갖는다는 것이다.


원작은 다케미야 케이코가 1977년부터 1980년까지 연재한 만화로, 1978년 성운상 코믹스 부문(星雲賞コミック部門) 수상, 1979년 제25회 소학관 만화상(第25回(1979年度)小学館漫画賞受賞)을 수상했다.
1995년 문고화되어 총3권으로 발매하였다. 애니메이션화는 이미 1980년 극장판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2007년 2분기에 TV시리즈로 다시 탄생하였는데, 기존 극장판과는 약간 다른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으며 원작이나 극장판에서 다루지 못했던 부분을 보완하며 방영 중이기도 하다.


 

작품의 매력 :

 - 구성 : 원작이 고작 3권짜리 만화이다. 그런데 다뤄지는 내용은 꽤나 방대하다. TV판의 장점은 원작이 방대하면서도 다소 건너뛴 내용들을 보충하면서 진행하고 있단 점이다. 기본적인 구성이 집약적이면서도 충실하기 때문에 원작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내용을 보완하며 진행하고 있는 점은 감상자로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원작, 극장판, TV판이 조금씩 다른 구성을 취하고 있는데 이걸 비교해 보는 것도 작품을 좀더 즐기는 한 방법일 것이다.

※일본 wiki에서 이미 비교를 해두고 있지만 내용을 직접적으로 상세하게 다루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해당 페이지에 '주의'라고 돼 있는 부분은 클릭해서 볼 것인지 말 것인지 본인이 판단할 문제이지만 내용을 미리 알고 싶지 않다면 클릭하지 않도록 하자.

- 작화 : 20여 년의 시간이 흘렀으니 예전 작화와 비교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고, 최근 방영작들과 비교를 해보면 합격점을 줄 수 있겠다. 인물들도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최근 작품들과 비교해도 좋다는 평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꾸준하면서 깔끔한 작화이다. 모함이라든가 건물 등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고, 심리 묘사가 중요한 작품인 점을 감안하면 인물 표현력도 좋다고 할 수 있겠다.

- 음악 : 1기 오프닝&엔딩은 UVERworld(「endscape」)와 카토 미리야(加藤ミリヤ / 「This Night」)가, 2기 오프닝&엔딩은 타카하시 히토미(高橋瞳 / 「JET BOY JET GIRL」)와 케미스트리(CHEMISTRY / 「This Night」)가 각각 담당했는데, 테마곡들은 모두 좋다. 음악은 지옥소녀, 나루토, 모노노케 등에서 작업한 타카나시 야스하루(高梨康治)가 맡았다.

 - 주연(주연급 조연) 캐릭터 : 이 작품의 주연 캐릭터는 물론 '죠미'와 '키이스'이다. 그러나 이 작품의 상징적인 존재는 '솔저 블루'인 점은 참 이채롭다. 그외에도 작품의 등장하는 많은 조연급 캐릭터들은 모두 개성이 강한 편이고, 특히 '시로에' 같은 캐릭터는 굵고 짧게 등장했으면서도 강한 인상을 줬다. 생각나는 캐릭터들이 많은 것은 그만큼 캐릭터성을 잘 살리고 있단 반증이라 생각한다.


 

극장판과 TV판 비교 이미지 :
아래는 TV방영분과 올해 발매한 극장판 DVD를 비교해 본 것이다.


지구로 극장판 VS TV판 1
지구로 극장판 VS TV판 2
지구로 극장판 VS TV판 3
지구로 극장판 VS TV판 4
지구로 극장판 VS TV판 5
지구로 극장판 VS TV판 6
지구로 극장판 VS TV판 7
지구로 극장판 VS TV판 8
지구로 극장판 VS TV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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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 극장판과 TV판 비교 이미지





이상 이미지 편집&글&평 :: 하루나기


참고하면 좋은 페이지 :: 지구로...(TOWARD THE TERRA) - wikipedia (Japan)
http://ja.wikipedia.org/wiki/%E5%9C%B0%E7%90%83%E3%81%B8%E2%80%A6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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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비수 2007.09.01 23: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블루는 원작자인 타케미야 케이코씨가 장편으로 이어갈지 모르고 초반에 죽인 인물이였는데 이번2007년작품에서 감독이 그 부분을 살려서 다른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죠...
    대마왕 이번에 꽤 재미있게 봤나봐유?! 역시 이런 작품은 한번에 감상하는게 재미있는데 매 화 감상은 긴장감 감소가 나쁜점이네유

    • Favicon of http://tach.ivyro.net/tt BlogIcon 하루나기™ 2007.09.02 00:30 Address Modify/Delete

      소개글에선 되도록 내용 말하는 건 않하려구 하구 있쥬.
      블루에 대해선 아니메 파라다이스에서도 언급된 게 있고, 특집 방송에서 감독 인터뷰에서도 나왔쥬. 기타 여러 가지 이야기는 위키에 정리된 것들이 있는데, 그건 그야말로 중요한 내용들이더라구유.

      볼까 말까 망설이다가 봤는데...원작이나 극장판 엔딩을 알게 됐으니 이제 TV판을 봐주는 일만 남은 셈.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msy241 BlogIcon 키로 2007.09.02 05: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하앙`!!~~

    스토리는 탄탄한데 캐릭터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요~! T~T

    이거 우짠댜!! orz

    • Favicon of http://tach.ivyro.net/tt BlogIcon 하루나기™ 2007.09.02 20:38 Address Modify/Delete

      원작의 디자인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좀더 세련되게 그렸다고 봤는데, 맘에 안드셨군요. ^^

      미소녀계를 좋아하시는 것 같군요. 하하..^^

      + 블로그 잘 둘러봤는데, 역시 미소녀계시군요. ^^; 로그인 덕분에 따로 글은 못 남겼네요. 그냥 여기에 함께 묻어서 적게 됐;;

크게 휘두르며(おおきく振りかぶって) ED1|メダカが見た虹/高田梢枝 (640x480 MPEG2)
이번에 제작한 영상은 '크게 휘두르며'이다.
엔딩곡으로 쓰였던 타카다 코즈에의 노래를 배경 음악으로 넣었다.

코즈에는 화~악 뜰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보단 그다지 뜨진 않아 좀 아쉽긴 하다.
어쨌든 일종의 소개용 영상으로 생각하고 보자. (뮤직 비디오로 봐도...괜찮을 것 같지만...^^;)

이번엔 좀더 깔끔한 방식을 택했는데 나름대로는 만족하고 있다.
특히 타이틀이 줌인 되면서 시작을, 줌아웃되면서 끝나는 부분...나름 꼼수를 써봤다. ^^;


+ 크게 휘두르며 짤막 소개글

- 크게 휘드르며는...
주인공은 투수. 느릿느릿 기다리기 힘들 정도의 공을 던지는 투수로, 중학교 시절 내내 에이스 넘버를 달았지만 1승도 못했고 이를 자기 책임이라 죄책감에 물들어 있는 인물.

죄책감에 못이겨 전학을 결심, 새로운 학교에서 우연찮게 신설 야구부에 투수로 입부하게 된다. 새로운 학교,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갑자원으로의 한 걸음을 내딛기 시작하는데...


- 야구를 소재로 한 작품, 식상하진 않을까?
우선 주인공은 투수이긴 한데, 광속구를 던지는 투수는 아니다. 느려도 너무 느려서 자신감이라곤 눈꼽만치도 없다. 중학교 3년 무승이란 전적이 이를 더해준다. 이런 주인공을 최고의 투수라고 생각하는 동료가 생기면서 주인공에게도 변화가 생긴다.

대부분이 별볼일 없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을 똑바로 쳐다보고 인정해주는 동료들과의 진한 그 무엇은 스포츠 장르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매력이 아닐까?

어리석은 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워 바라보는 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 기법은 여러 모로 활용돼 왔다. 예를 들면, 김유정의 소설 '봄 봄'에서 주인공 역시 그랬고. 보는 입장에선 참 답답하고 안쓰럽고 화도 날 수 있는데, 그런 주인공이 뭔가를 하나씩 이뤄 나갈 때 느끼는 뿌듯함이랄까?

또 이런 주인공이지만 장점을 가지고 있단 것은 감상하는 사람에게도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요소. 이러한 것들을 작품을 통해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개성적인 작화 역시 메이저 등에선 느낄 수 없었던 요소 중 하나.

야구를 소재로 한 작품이면서도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적당한 작품이 바로 '크게 휘두르며'라 생각한다.
뭔가 하나 감상할만한 작품을 찾고 있다면 이 작품을 접해보길...^^

+ 적당히 갈겨 썼으니 대충 어떤 작품인지 감이 왔다면 그걸로 충분. 글과 영상으로 볼까 말까만 결정할 수 있었다면 할 일은 다 한 셈이리라. (...)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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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분기 때 방영했던 모레의 방향(원제 : あさっての方向。).
보게될 영상은 DVD 5권의 영상특전인 스페셜 프로모션 영상이다.
본 작품의 자막을 제작했던 분이 그냥 '모레의 방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어서 중간에 제목을 바꾸진 않겠지만,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다'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라 했다.

본래의 뜻을 몰랐을 땐 '모레의 방향'이란 작품명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작품 시작 부분에서 서로 바뀐 두 캐릭터가 모래를 흘리면서 모래 시계가 등장하는 장면 때문이다.
작품을 본 사람이야 잘 알겠지만, 이 작품은 우연히 서로 몸이 바뀐 두 주인공이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을 극복하는 줄거리이다.

즉, 초반에 나오는 '모래'를 흘리는 장면과 '모래 시계'는 꽤나 중요한 상징성을 지닌다고 할 수 있는데, 제목은 '모래'가 아닌 '모레'이니 나름대로 멋지게 동음 이의어를 활용했단 느낌.


어쨌든 귀여운 캐릭터들, 잔잔하면서도 제법 잘 짜여진 구성 등은 이 작품의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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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분기 때 방영했던 모레의 방향(원제 : あさっての方向。).
보게될 영상은 DVD 5권의 영상특전인 스페셜 프로모션 영상이다.
본 작품의 자막을 제작했던 분이 그냥 '모레의 방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어서 중간에 제목을 바꾸진 않겠지만,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다'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라 했다.

본래의 뜻을 몰랐을 땐 '모레의 방향'이란 작품명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작품 시작 부분에서 서로 바뀐 두 캐릭터가 모래를 흘리면서 모래 시계가 등장하는 장면 때문이다.
작품을 본 사람이야 잘 알겠지만, 이 작품은 우연히 서로 몸이 바뀐 두 주인공이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을 극복하는 줄거리이다.

즉, 초반에 나오는 '모래'를 흘리는 장면과 '모래 시계'는 꽤나 중요한 상징성을 지닌다고 할 수 있는데, 제목은 '모래'가 아닌 '모레'이니 나름대로 멋지게 동음 이의어를 활용했단 느낌.


어쨌든 귀여운 캐릭터들, 잔잔하면서도 제법 잘 짜여진 구성 등은 이 작품의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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