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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10 KBS 한국어 능력 시험(KLT) 견본 문제
  2. 2007.04.10 KBS 한국어능력시험 견본 문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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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국어 능력 시험(KLT) 견본 문제(HWP문서) 다운로드 (2004년 8월 8일)



견본 문제

1. 듣기 영역

이번에는 관광 안내원의 설명을 들려드립니다. 잘 듣고 물음에 답하십시오.

자, 그럼, 탑의 부분별 명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탑은 기단부, 탑신부, 상륜부로 이루어집니다. 기단부는 석탑의 맨 밑에 높게 만든 단으로 탑의 밑받침이 되는 구축물입니다. 그리고 탑신부는 탑의 몸체가 되는 부분으로 기단부 위에 얹힙니다. 탑신부는 사리를 봉안하는 탑의 중심부입니다. 상륜부는 탑의 맨 위에 얹히는 부분인데, 가장 장식적입니다. 아시겠죠? 그럼 이제 이 탑에 대해 살펴볼까요?

전체적으로 보면 이 탑은 네모반듯한 모양의 이중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리고, 마지막으로 상륜부를 올렸어요. 기단은 상층과 하층으로 구분됩니다. 하층 기단은 넓게 만든 반면에 높이를 낮게 했고, 상층 기단은 높게 만든 반면에 폭을 좁게 해서 서로 균형을 이루도록 했습니다. 탑신의 1층은 2층보다 훨씬 높습니다. 2층과 3층의 높이는 1층 높이의 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3층은 2층보다도 약간 낮게 만들었고, 폭과 지붕돌은 위로 올라가면서 조금씩 줄어듭니다. 기단부와 탑신부는 아무런 조각이 없어 간결하고 장중하며, 각 부분의 비례가 아름다워 전체의 균형도 알맞고 안정된 느낌을 주죠. 상륜부는 크기가 작은 여러 석재들을 높이 쌓아 만들었고 세밀한 조각들이 많이 새겨져 있습니다. 주악비천상, 공양비천상이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죠. 자, 이제 이 탑의 아름다움을 감상해 보세요.

[문제 1] 관광 안내원이 설명하고 있는 탑은?

보기1-5


2. 어휘·어법

[문제 2] 겹받침의 발음을 소리 나는 대로 바르게 적은 것은?

① 내일 날씨는 그다지 맑지[말찌] 않겠습니다.

② 중언부언 하지 말고 짧게[짭께] 얘기합시다.

③ ‘얇다’[얍따]와 ‘가늘다’를 혼동하는 이가 많다.

④ 문지방을 밟고[밥:꼬] 다니면 좋지 않다

⑤ 넓디넓은[넙띠널븐] 평야를 바라보니 기분이 상쾌하다.



[문제 3] 사이시옷의 쓰임이 모두 바른 것은?

① 뒷풀이, 뒷뜰 ② 촛점, 헛점 ③ 숫꿩, 숫나사

④ 우윳빛, 수돗물 ⑤ 댓가(代價), 갯수(個數)



[문제 4] 외래어 지명 표기가 바른 것은?

① 네델란드 ② 싱가폴 ③ 덴마아크 ④ 삿뽀로 ⑤ 콸라룸푸르



[문제 5] 밑줄 친 시간어의 풀이가 바른 것은?

① 이 대회는 해거리로 열린다. → 해마다

해동갑으로 밭일을 하였다. → 해가 뜰 때까지의 때

해거름이 되니 추워진다. → 해가 거의 넘어갈 무렵

④ 이따가 들마에 들르겠습니다. → 가게의 문을 열 무렵

해포 만에 가슴이 탁 트이는 통쾌감을 맛보았다. → 일 년 반의 시간



[문제 6] 한자어 병기가 바른 것은?

국가보훈처(國家報訓處)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② 호국영령(護國永靈)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변화·혁신 워크숍’에서 ‘국가 보훈은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입니다’라는 혁신 비전을 선포하였다. 이날 선포된 혁신 비전은 전 직원이 참여하여 수차에 걸친 ③ 의견수렴(意見收廉)을 통해 결정된 ‘참여형 비전’이다.

혁신목표(革新目標)는 ‘최고의 서비스, 참여하는 보훈, 혁신하는 조직’으로 설정했다. 이 비전은 나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한 분들에게 현재의 우리가 존경과 예우를 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영속성을 보장하는 ⑤ 초석(楚石) 역할(役割)을 국가보훈처가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제 7] 다음 ( ) 안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단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위대한 작품은 ( )으로 느껴야 한다.

· 웅보는 전성창의 말만 들어도 ( )에 응어리진 것이 풀리는 것 같았다.

· 그는 자신의 ( )에 비추어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는 삶을 살려고 노력했다.

① 안 ② 마음 ③ 가슴 ④ 정신 ⑤ 심장



3. 쓰기

[문제 8] <보기>는 ‘수질 보전 대책’이라는 제목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한 개요의

초안이다. 개요를 수정하면서 구체화하는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1. 서론

2. 수질 현황과 주요 오염원

2.1. 수질 환경 기준

2.2. 수질 오염 추이

2.3. 수질 오염의 주요 원인

2.4. 수질 오염 물질의 배출 기준 설정

3. 수질 보전을 위한 분야별 대책

3.1. 상·중·하수도 관리 대책

3.2. 강과 하천, 해양의 관리 대책

3.3. 생활 오수 관리 대책

3.4. 산업 폐수 관리 대책

3.5. 축산 폐수 관리 대책

4. 결론

① 서론에서 수질 오염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점을 환기시킴으로써, ‘2’의 내용과 자 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

② ‘2.4. 수질 오염의 배출 기준 설정’은 ‘2.1. 수질 환경 기준’에 포함시켜 배출 기준만을 간단히 언급하고, 새로운 기준 설정 강화와 관련된 내용은 ‘3’에서 각각 언급한다.

③ ‘3’의 하위 항목들의 ‘관리 대책’이란 표현은 중복되므로 삭제하고, 그 대신에 ‘3. 수질 보전을 위한 분야별 관리 대책’으로 고친다.

④ ‘3.3.’, ‘3.4.’, ‘3.5.’의 항목들은 ‘3.1.’, ‘3.2.’와 층위가 다르므로 삭제하거나, ‘2.3.’에 포함시 켜서 다룬다.

⑤ 결론에서는 무엇보다도 오염원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며, 지속적인 보전 운동이 뒤따라 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4. 말하기

[문제 9] 다음 대화에서 언어 예절을 바르게 사용한 것은?

영호는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가다가 담임선생님을 만났다.

영호 : ① (어머니께) 어머니, 우리 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께) 저희 어머님이십니다.

어머니: 처음 뵙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영호 담임을 맡고 있는 박현수입니다.

영호 : ② 어머니는 병으로 입원 중이신데 집에 볼일이 계셔서 잠깐 나오셨어요.

어머니: 선생님 덕분에 영호가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③ 집에 돌아오면 꼭 한 가지씩 저에게 여쭤 봐요.

영호 : ④ 성적이 안 좋아서 아버님한테 야단을 많이 맞았는데 요즘은 책을 보는 것이 재미있고,

어머니께 모르는 것을 자주 여쭙곤 해요.



5. 창안

[문제 10] 다음 내용을 텔레비전 뉴스로 보도할 때 그 자막(字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일반적으로 인간의 왼쪽 뇌는 얼굴의 오른쪽을 통제하며 언어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반면에, 오른쪽 뇌는 얼굴 왼쪽을 통제하며 감정 상태와 연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하여 원숭이의 경우는 어떠한지 조사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하버드 대학교 마크 하우저의 정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히말라야 원숭이들은 두려움에 얼굴을 찌푸리는 표정 두 종류와 위협을 가하는 표정 두 종류 등 모두 네 가지 표정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두려움에 얼굴을 찌푸린 표정은 주로 하위의 원숭이가 상위의 원숭이로부터 공격을 받거나 주눅이 들었을 때 나타났다. 또 얼굴을 찌푸리는 표정은 두려움에 얼굴을 찌푸린 표정과 비슷하나 좀 더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

하우저는 대부분의 원숭이들에서 얼굴의 왼쪽이 오른쪽보다 더 일찍 움직이고 더 극단적인 표현을 하며, 상태가 더 오래 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히말라야 원숭이 역시 오른쪽 뇌가 감정 표현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일본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기존의 연구에서도 왼쪽 뇌는 소리 신호의 인식과 더 관계가 있다는 것이 입증된 바 있다.

요컨대, 원숭이 뇌의 좌반구는 의미를 담은 소리 신호를, 우반구는 감정을 드러내는 얼굴 표정을 관장한다는 점에서 인간과 마찬가지로 ‘비대칭성’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원숭이의 얼굴 표정과 감정

- ‘찌푸림’과 ‘위협’이 대부분

원숭이 뇌 인간과 크게 달라

- 하우저 교수의 새로운 발견

원숭이의 독특한 감정 표현

- 오른쪽 뇌가 주로 담당

히말라야 원숭이 연구

- 인간과 유사한 감정과 표정 지녀

원숭이 뇌 구조 인간과 유사

- 좌우반구 역할 분담 확인



6. 읽기

미국의 현대 미술가 잭슨 폴록(1912-1956)은 ‘미술계의 제임스 딘’으로, 서양 회화사에 일대 혁신을 가져온 미술가다. 폴록이 사망한 이후 현대 물리학자들은 최신 물리학 이론으로 그의 작품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폴록은 헛간 바닥에 커다란 캔버스를 깔고 천장에는 길이가 1-2미터 정도 되는 줄로 물감통을 매달았다. 물감통 바닥에 구멍을 뚫어 물감이 흘러내리게 한 다음, 손이나 어깨 혹은 몸으로 물감통을 이리저리 치면서 물감통의 운동을 조절했다. 그러면 물감통에서 흘러내린 물감들이 바닥 캔버스에 알 수 없는 궤적들을 그리게 된다. 그는 추의 주기 운동에 몸으로 충격을 가하는 방식으로 그림을 그렸던 것이다. 자신의 ㉠무의식적 몸놀림과 물감통의 흔들림이 빚어내는 그 궤적들 속에서 그는 ‘무의식이 발현된 창조적인 이미지’를 찾아내길 희망했을 것이다.

그런데 1984년 로버트 쇼는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물방울들 사이의 시간 간격이 카오스적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물방울들이 떨어지는 운동은 물방울들을 아래로 잡아당기는 중력과 계속 수도꼭지 끝에 붙어 있으려는 물방울의 점성에 의해 결정된다. 그에 의하면, 물방울이 떨어지는 시간 간격의 흐름은 굉장히 불규칙해 보이지만 사실은 그 안에 비선형 방정식으로 표현되는 간단한 법칙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리처드 테일러는 이 실험에 힌트를 얻어 폴록의 그림이 ㉡‘처음도 끝도 없는 무작위 패턴’인지 아닌지를 계산해 보기로 했다.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의 패턴들, 예를 들면 ㉢인간의 지문이나 해안선의 모양, 숲에 나뭇가지가 뻗어 있는 모양 등을 보면 일견 아주 복잡해 보이지만 나름대로 규칙성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이 아무리 작은 스케일에서 들여다보더라도 미세한 부분들이 전체 구조와 유사한 구조를 무한이 되풀이하고 있는 양상, 즉 ‘자기 유사성’은 자연의 패턴들이 보이는 가장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로, 만텔브로트는 이것을 ‘프랙탈(Fractal)’이라고 불렀다.

리처드 테일러는 먼저 컴퓨터로 스캔한 폴록의 그림을 유심히 관찰했다. 폴록의 그림에는 두 가지 요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었는데, 하나는 폴록이 자신의 몸으로 물감통을 치는 행위이고 다른 하나는 물감이 통에서 흘러내리는 운동이었다. 이 두 가지 운동은 서로 다른 스케일로 그림의 궤적에 영향을 미쳤다. 그의 몸이 만들어 내는 궤적은 움직임이 컸기 때문에 5㎝와 2.5m사이에서 긴 궤적들을 만들어 내는 반면, 물감이 떨어지는 운동은 1㎜와 5㎝ 사이 궤적들을 만들어냈다. 테일러는 이 두 스케일을 구분해서 그림의 차원을 계산한 결과, 그의 그림들은 작은 스케일에서는 1.1-1.3의 차원을 만들어 내는 한편, 큰 스케일에서는 2와 3사이의 차원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이것을 통해 폴록이 처음에 굵은 궤적으로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린 후, 수많은 자기 유사 구조의 궤적을 통해 그림을 정교하고 섬세하게 다듬어 갔다고 주장했다. 폴록의 그림들은 우연한 결과가 아니라 자기 유사성을 직감적으로 이해한 폴록의 세밀한 계획 하에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것이다. 형체를 알 수 없는 그의 그림 안에는 물감의 점성과 흔들리는 물감통의 속도, 물감을 떨어뜨리는 각도와 높이 등이 만들어 낸 ㉣정교한 자연의 패턴이 들어있었던 것이다.

테일러는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상의 물감통을 매달아 그림을 그렸다. 아주 복잡하지만 규칙적인 패턴을 가진 그림과 프랙탈 구조를 갖는 카오스 패턴을 만든 후 사람들에게 어떤 그림이 더 마음에 드는가라고 설문 조사해 보았더니, 120명 중에서 113명이 카오스 패턴이 더 마음에 든다고 대답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카오스 패턴으로 그려진 그림이 얼핏 보기에는 마치 폴록의 그림 같다는 사실이다. 폴록의 그림은 마치 실타래처럼 혼란스럽게 얽혀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적당히 얽혀있으면서 나름의 질서를 가지고 있는 카오스 구조를 하고 있으며, 그런 구조로 인해 우리에게 아름답고 신비하게 느껴졌던 것이다. 폴록은 지시성이나 방향성을 갖는 형상을 거부하고 우연성이 빚어낸 패턴에 주목했지만, 그의 3차원 몸놀림이 만들어낸 2차원 궤적에는 자연의 가장 중요한 특성인 카오스와 프랙탈이 지문처럼 찍혀 있었다. 그는 풍경화를 그리지는 않았지만, 거미줄처럼 엉킨 그의 그림 안에는 자연이 통째로 들어있었던 것이다.

[문제 11] 테일러가 주목했을 작품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보기1


보기2


보기3


보기4


보기5




[문제 12] 폴록과 미술 평론가가 주고받은 대화의 내용으로 적절하지
것은?

폴록 : “나는 이 시대를 지난 시대의 낡은 미술 양식으로 표현할 수 없다고 봅니다. 각 세대는 그 세대만의 표현 기법을 찾아야 합니다.”

평론가 : “당신의 그림에는 온몸을 통해 실존을 반영한 흔적이 있습니다. 당신은 직 관과 본능에 따라 그림을 창작하여 주체와 객체의 합일을 시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폴록 : “맞습니다. 나는 그림 속에 있을 때 나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 합니다. 내가 어떤 행위를 저질렀는가를 알게 되는 것은, 그림과 친숙해지는 얼마간의 시간이 경과한 뒤입니다.”

평론가 : “당신의 작품이 미술사에서 자주 거론되고 중요시 되는 이유는 특이한 제작 방법을 통해 아름다움을 성취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보이지 않는 추상의 세계를 새로운 조형 언어로 표현하는 것에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폴록 : “글쎄요. 그림은 자체로서 생명력을 지닌다고 믿기 때문에 나는 그림을 고치거 나 이미지를 부수는 일에 조금도 두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따라서 때로는 인위적인 마무리를 가하여 작품을 완성하기도 합니다.”



7. 국어 문화

[문제 13] 한국어의 특징을 바르게 말한 외국인은?

① 다나카: 어미의 변화가 없어서 배우기 쉬워요.

② 자크: 대명사는 높임법의 변화가 없어 간편해요.

③ 슈메이: 말할 때 주어 생략을 할 수 없어 불편해요.

④ 제인: 입술과 이를 동시에 활용하는 자음이 많아 어려워요.

⑤ 호세: 감각어가 자음이나 모음에 따라 변해 표현이 풍부해요.




[문제 14] 단군신화의 내용이
아닌 것은?

① 환인(桓因)은 환웅(桓雄)에게 천부인(天符印)을 주어 지상에 내려가 다스리게 했다.

② 환웅은 3천명의 무리를 거느리고 태백산 신단수(神檀樹) 아래로 내려 왔다. .

③ 환웅은 풍백(風伯), 운사(雲師), 우사(雨師) 등과 함께 하백(河伯)을 물리치고 신시(神 市)를 차지했다.

④ 곰은 쑥과 마늘을 먹고 100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는 고행을 하고, 삼칠일(三七日) 동 안 금기를 지킨 뒤 인간이 되었다.

⑤ 단군은 즉위하여 나라 이름을 조선(朝鮮)이라 했고, 오랫동안 나라를 다스린 뒤 산신 (山神)이 되었다.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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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국어 능력 시험(KLT) 견본 문제(HWP문서) 다운로드 (2004년 8월 8일)



견본 문제

1. 듣기 영역

이번에는 관광 안내원의 설명을 들려드립니다. 잘 듣고 물음에 답하십시오.

자, 그럼, 탑의 부분별 명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탑은 기단부, 탑신부, 상륜부로 이루어집니다. 기단부는 석탑의 맨 밑에 높게 만든 단으로 탑의 밑받침이 되는 구축물입니다. 그리고 탑신부는 탑의 몸체가 되는 부분으로 기단부 위에 얹힙니다. 탑신부는 사리를 봉안하는 탑의 중심부입니다. 상륜부는 탑의 맨 위에 얹히는 부분인데, 가장 장식적입니다. 아시겠죠? 그럼 이제 이 탑에 대해 살펴볼까요?

전체적으로 보면 이 탑은 네모반듯한 모양의 이중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리고, 마지막으로 상륜부를 올렸어요. 기단은 상층과 하층으로 구분됩니다. 하층 기단은 넓게 만든 반면에 높이를 낮게 했고, 상층 기단은 높게 만든 반면에 폭을 좁게 해서 서로 균형을 이루도록 했습니다. 탑신의 1층은 2층보다 훨씬 높습니다. 2층과 3층의 높이는 1층 높이의 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3층은 2층보다도 약간 낮게 만들었고, 폭과 지붕돌은 위로 올라가면서 조금씩 줄어듭니다. 기단부와 탑신부는 아무런 조각이 없어 간결하고 장중하며, 각 부분의 비례가 아름다워 전체의 균형도 알맞고 안정된 느낌을 주죠. 상륜부는 크기가 작은 여러 석재들을 높이 쌓아 만들었고 세밀한 조각들이 많이 새겨져 있습니다. 주악비천상, 공양비천상이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죠. 자, 이제 이 탑의 아름다움을 감상해 보세요.

[문제 1] 관광 안내원이 설명하고 있는 탑은?

보기1-5


2. 어휘·어법

[문제 2] 겹받침의 발음을 소리 나는 대로 바르게 적은 것은?

① 내일 날씨는 그다지 맑지[말찌] 않겠습니다.

② 중언부언 하지 말고 짧게[짭께] 얘기합시다.

③ ‘얇다’[얍따]와 ‘가늘다’를 혼동하는 이가 많다.

④ 문지방을 밟고[밥:꼬] 다니면 좋지 않다

⑤ 넓디넓은[넙띠널븐] 평야를 바라보니 기분이 상쾌하다.



[문제 3] 사이시옷의 쓰임이 모두 바른 것은?

① 뒷풀이, 뒷뜰 ② 촛점, 헛점 ③ 숫꿩, 숫나사

④ 우윳빛, 수돗물 ⑤ 댓가(代價), 갯수(個數)



[문제 4] 외래어 지명 표기가 바른 것은?

① 네델란드 ② 싱가폴 ③ 덴마아크 ④ 삿뽀로 ⑤ 콸라룸푸르



[문제 5] 밑줄 친 시간어의 풀이가 바른 것은?

① 이 대회는 해거리로 열린다. → 해마다

해동갑으로 밭일을 하였다. → 해가 뜰 때까지의 때

해거름이 되니 추워진다. → 해가 거의 넘어갈 무렵

④ 이따가 들마에 들르겠습니다. → 가게의 문을 열 무렵

해포 만에 가슴이 탁 트이는 통쾌감을 맛보았다. → 일 년 반의 시간



[문제 6] 한자어 병기가 바른 것은?

국가보훈처(國家報訓處)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② 호국영령(護國永靈)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변화·혁신 워크숍’에서 ‘국가 보훈은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입니다’라는 혁신 비전을 선포하였다. 이날 선포된 혁신 비전은 전 직원이 참여하여 수차에 걸친 ③ 의견수렴(意見收廉)을 통해 결정된 ‘참여형 비전’이다.

혁신목표(革新目標)는 ‘최고의 서비스, 참여하는 보훈, 혁신하는 조직’으로 설정했다. 이 비전은 나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한 분들에게 현재의 우리가 존경과 예우를 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영속성을 보장하는 ⑤ 초석(楚石) 역할(役割)을 국가보훈처가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제 7] 다음 ( ) 안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단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위대한 작품은 ( )으로 느껴야 한다.

· 웅보는 전성창의 말만 들어도 ( )에 응어리진 것이 풀리는 것 같았다.

· 그는 자신의 ( )에 비추어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는 삶을 살려고 노력했다.

① 안 ② 마음 ③ 가슴 ④ 정신 ⑤ 심장



3. 쓰기

[문제 8] <보기>는 ‘수질 보전 대책’이라는 제목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한 개요의

초안이다. 개요를 수정하면서 구체화하는 방안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1. 서론

2. 수질 현황과 주요 오염원

2.1. 수질 환경 기준

2.2. 수질 오염 추이

2.3. 수질 오염의 주요 원인

2.4. 수질 오염 물질의 배출 기준 설정

3. 수질 보전을 위한 분야별 대책

3.1. 상·중·하수도 관리 대책

3.2. 강과 하천, 해양의 관리 대책

3.3. 생활 오수 관리 대책

3.4. 산업 폐수 관리 대책

3.5. 축산 폐수 관리 대책

4. 결론

① 서론에서 수질 오염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점을 환기시킴으로써, ‘2’의 내용과 자 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

② ‘2.4. 수질 오염의 배출 기준 설정’은 ‘2.1. 수질 환경 기준’에 포함시켜 배출 기준만을 간단히 언급하고, 새로운 기준 설정 강화와 관련된 내용은 ‘3’에서 각각 언급한다.

③ ‘3’의 하위 항목들의 ‘관리 대책’이란 표현은 중복되므로 삭제하고, 그 대신에 ‘3. 수질 보전을 위한 분야별 관리 대책’으로 고친다.

④ ‘3.3.’, ‘3.4.’, ‘3.5.’의 항목들은 ‘3.1.’, ‘3.2.’와 층위가 다르므로 삭제하거나, ‘2.3.’에 포함시 켜서 다룬다.

⑤ 결론에서는 무엇보다도 오염원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며, 지속적인 보전 운동이 뒤따라 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4. 말하기

[문제 9] 다음 대화에서 언어 예절을 바르게 사용한 것은?

영호는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가다가 담임선생님을 만났다.

영호 : ① (어머니께) 어머니, 우리 선생님이십니다. (선생님께) 저희 어머님이십니다.

어머니: 처음 뵙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영호 담임을 맡고 있는 박현수입니다.

영호 : ② 어머니는 병으로 입원 중이신데 집에 볼일이 계셔서 잠깐 나오셨어요.

어머니: 선생님 덕분에 영호가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③ 집에 돌아오면 꼭 한 가지씩 저에게 여쭤 봐요.

영호 : ④ 성적이 안 좋아서 아버님한테 야단을 많이 맞았는데 요즘은 책을 보는 것이 재미있고,

어머니께 모르는 것을 자주 여쭙곤 해요.



5. 창안

[문제 10] 다음 내용을 텔레비전 뉴스로 보도할 때 그 자막(字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일반적으로 인간의 왼쪽 뇌는 얼굴의 오른쪽을 통제하며 언어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반면에, 오른쪽 뇌는 얼굴 왼쪽을 통제하며 감정 상태와 연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하여 원숭이의 경우는 어떠한지 조사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하버드 대학교 마크 하우저의 정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히말라야 원숭이들은 두려움에 얼굴을 찌푸리는 표정 두 종류와 위협을 가하는 표정 두 종류 등 모두 네 가지 표정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두려움에 얼굴을 찌푸린 표정은 주로 하위의 원숭이가 상위의 원숭이로부터 공격을 받거나 주눅이 들었을 때 나타났다. 또 얼굴을 찌푸리는 표정은 두려움에 얼굴을 찌푸린 표정과 비슷하나 좀 더 빠르게 스쳐 지나간다.

하우저는 대부분의 원숭이들에서 얼굴의 왼쪽이 오른쪽보다 더 일찍 움직이고 더 극단적인 표현을 하며, 상태가 더 오래 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히말라야 원숭이 역시 오른쪽 뇌가 감정 표현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일본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기존의 연구에서도 왼쪽 뇌는 소리 신호의 인식과 더 관계가 있다는 것이 입증된 바 있다.

요컨대, 원숭이 뇌의 좌반구는 의미를 담은 소리 신호를, 우반구는 감정을 드러내는 얼굴 표정을 관장한다는 점에서 인간과 마찬가지로 ‘비대칭성’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원숭이의 얼굴 표정과 감정

- ‘찌푸림’과 ‘위협’이 대부분

원숭이 뇌 인간과 크게 달라

- 하우저 교수의 새로운 발견

원숭이의 독특한 감정 표현

- 오른쪽 뇌가 주로 담당

히말라야 원숭이 연구

- 인간과 유사한 감정과 표정 지녀

원숭이 뇌 구조 인간과 유사

- 좌우반구 역할 분담 확인



6. 읽기

미국의 현대 미술가 잭슨 폴록(1912-1956)은 ‘미술계의 제임스 딘’으로, 서양 회화사에 일대 혁신을 가져온 미술가다. 폴록이 사망한 이후 현대 물리학자들은 최신 물리학 이론으로 그의 작품을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폴록은 헛간 바닥에 커다란 캔버스를 깔고 천장에는 길이가 1-2미터 정도 되는 줄로 물감통을 매달았다. 물감통 바닥에 구멍을 뚫어 물감이 흘러내리게 한 다음, 손이나 어깨 혹은 몸으로 물감통을 이리저리 치면서 물감통의 운동을 조절했다. 그러면 물감통에서 흘러내린 물감들이 바닥 캔버스에 알 수 없는 궤적들을 그리게 된다. 그는 추의 주기 운동에 몸으로 충격을 가하는 방식으로 그림을 그렸던 것이다. 자신의 ㉠무의식적 몸놀림과 물감통의 흔들림이 빚어내는 그 궤적들 속에서 그는 ‘무의식이 발현된 창조적인 이미지’를 찾아내길 희망했을 것이다.

그런데 1984년 로버트 쇼는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물방울들 사이의 시간 간격이 카오스적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물방울들이 떨어지는 운동은 물방울들을 아래로 잡아당기는 중력과 계속 수도꼭지 끝에 붙어 있으려는 물방울의 점성에 의해 결정된다. 그에 의하면, 물방울이 떨어지는 시간 간격의 흐름은 굉장히 불규칙해 보이지만 사실은 그 안에 비선형 방정식으로 표현되는 간단한 법칙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리처드 테일러는 이 실험에 힌트를 얻어 폴록의 그림이 ㉡‘처음도 끝도 없는 무작위 패턴’인지 아닌지를 계산해 보기로 했다.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의 패턴들, 예를 들면 ㉢인간의 지문이나 해안선의 모양, 숲에 나뭇가지가 뻗어 있는 모양 등을 보면 일견 아주 복잡해 보이지만 나름대로 규칙성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이 아무리 작은 스케일에서 들여다보더라도 미세한 부분들이 전체 구조와 유사한 구조를 무한이 되풀이하고 있는 양상, 즉 ‘자기 유사성’은 자연의 패턴들이 보이는 가장 중요한 특징 중의 하나로, 만텔브로트는 이것을 ‘프랙탈(Fractal)’이라고 불렀다.

리처드 테일러는 먼저 컴퓨터로 스캔한 폴록의 그림을 유심히 관찰했다. 폴록의 그림에는 두 가지 요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었는데, 하나는 폴록이 자신의 몸으로 물감통을 치는 행위이고 다른 하나는 물감이 통에서 흘러내리는 운동이었다. 이 두 가지 운동은 서로 다른 스케일로 그림의 궤적에 영향을 미쳤다. 그의 몸이 만들어 내는 궤적은 움직임이 컸기 때문에 5㎝와 2.5m사이에서 긴 궤적들을 만들어 내는 반면, 물감이 떨어지는 운동은 1㎜와 5㎝ 사이 궤적들을 만들어냈다. 테일러는 이 두 스케일을 구분해서 그림의 차원을 계산한 결과, 그의 그림들은 작은 스케일에서는 1.1-1.3의 차원을 만들어 내는 한편, 큰 스케일에서는 2와 3사이의 차원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이것을 통해 폴록이 처음에 굵은 궤적으로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린 후, 수많은 자기 유사 구조의 궤적을 통해 그림을 정교하고 섬세하게 다듬어 갔다고 주장했다. 폴록의 그림들은 우연한 결과가 아니라 자기 유사성을 직감적으로 이해한 폴록의 세밀한 계획 하에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것이다. 형체를 알 수 없는 그의 그림 안에는 물감의 점성과 흔들리는 물감통의 속도, 물감을 떨어뜨리는 각도와 높이 등이 만들어 낸 ㉣정교한 자연의 패턴이 들어있었던 것이다.

테일러는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상의 물감통을 매달아 그림을 그렸다. 아주 복잡하지만 규칙적인 패턴을 가진 그림과 프랙탈 구조를 갖는 카오스 패턴을 만든 후 사람들에게 어떤 그림이 더 마음에 드는가라고 설문 조사해 보았더니, 120명 중에서 113명이 카오스 패턴이 더 마음에 든다고 대답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카오스 패턴으로 그려진 그림이 얼핏 보기에는 마치 폴록의 그림 같다는 사실이다. 폴록의 그림은 마치 실타래처럼 혼란스럽게 얽혀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적당히 얽혀있으면서 나름의 질서를 가지고 있는 카오스 구조를 하고 있으며, 그런 구조로 인해 우리에게 아름답고 신비하게 느껴졌던 것이다. 폴록은 지시성이나 방향성을 갖는 형상을 거부하고 우연성이 빚어낸 패턴에 주목했지만, 그의 3차원 몸놀림이 만들어낸 2차원 궤적에는 자연의 가장 중요한 특성인 카오스와 프랙탈이 지문처럼 찍혀 있었다. 그는 풍경화를 그리지는 않았지만, 거미줄처럼 엉킨 그의 그림 안에는 자연이 통째로 들어있었던 것이다.

[문제 11] 테일러가 주목했을 작품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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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2] 폴록과 미술 평론가가 주고받은 대화의 내용으로 적절하지
것은?

폴록 : “나는 이 시대를 지난 시대의 낡은 미술 양식으로 표현할 수 없다고 봅니다. 각 세대는 그 세대만의 표현 기법을 찾아야 합니다.”

평론가 : “당신의 그림에는 온몸을 통해 실존을 반영한 흔적이 있습니다. 당신은 직 관과 본능에 따라 그림을 창작하여 주체와 객체의 합일을 시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폴록 : “맞습니다. 나는 그림 속에 있을 때 나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 합니다. 내가 어떤 행위를 저질렀는가를 알게 되는 것은, 그림과 친숙해지는 얼마간의 시간이 경과한 뒤입니다.”

평론가 : “당신의 작품이 미술사에서 자주 거론되고 중요시 되는 이유는 특이한 제작 방법을 통해 아름다움을 성취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보이지 않는 추상의 세계를 새로운 조형 언어로 표현하는 것에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폴록 : “글쎄요. 그림은 자체로서 생명력을 지닌다고 믿기 때문에 나는 그림을 고치거 나 이미지를 부수는 일에 조금도 두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따라서 때로는 인위적인 마무리를 가하여 작품을 완성하기도 합니다.”



7. 국어 문화

[문제 13] 한국어의 특징을 바르게 말한 외국인은?

① 다나카: 어미의 변화가 없어서 배우기 쉬워요.

② 자크: 대명사는 높임법의 변화가 없어 간편해요.

③ 슈메이: 말할 때 주어 생략을 할 수 없어 불편해요.

④ 제인: 입술과 이를 동시에 활용하는 자음이 많아 어려워요.

⑤ 호세: 감각어가 자음이나 모음에 따라 변해 표현이 풍부해요.




[문제 14] 단군신화의 내용이
아닌 것은?

① 환인(桓因)은 환웅(桓雄)에게 천부인(天符印)을 주어 지상에 내려가 다스리게 했다.

② 환웅은 3천명의 무리를 거느리고 태백산 신단수(神檀樹) 아래로 내려 왔다. .

③ 환웅은 풍백(風伯), 운사(雲師), 우사(雨師) 등과 함께 하백(河伯)을 물리치고 신시(神 市)를 차지했다.

④ 곰은 쑥과 마늘을 먹고 100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는 고행을 하고, 삼칠일(三七日) 동 안 금기를 지킨 뒤 인간이 되었다.

⑤ 단군은 즉위하여 나라 이름을 조선(朝鮮)이라 했고, 오랫동안 나라를 다스린 뒤 산신 (山神)이 되었다.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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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uyujajuk.tistory.com BlogIcon *유유자적* 2007.04.12 15: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거 어려운데요...;; 한국인이 보는 시험인가요? 설마 외국인은 대상은 아니겠죠..-0-;;

    • Favicon of https://tach.tistory.com BlogIcon 하루나기™ 2007.04.13 19: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외국인 대상 시험은 따로 있어요. 그건 KBS주관이 아니고 다른 곳 주관이었던듯.

      KBS시험은 대상이 전 국민이고, 수준은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무난한...이었던가?

      고등교육...고등교육...Orz
      고등교육이란 대학 이상의 교육을 뜻하쥬. 보통 사람들이 쓸 땐 그냥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 정도를 의미하지만, 엄밀히는 고등학교까진 중등 교육이쥬. 어쨌든 결론은...어렵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