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다듬기에서는 외래어를 우리말로 '다듬은 말', 국어 순화 자료를 공개하고 있으며,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단어라 일부러 남겨본다.

이번 주 국립국어원의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말 다듬기’ 사이트에서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산골짜기 또는 그런 장소를 비유적으로 가리켜 이르는 외래어 ‘샹그릴라(Shangri-la)’의 다듬은 말로 ‘꿈의 낙원’을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국립국어원은 지난 일주일 동안 외래어 외래어 ‘샹그릴라(Shangri-la)’를 대신할 우리말을 확정하기 위하여 누리꾼이 제안한 477건 가운데 ‘샹그릴라’가 ‘지상 낙원’, ‘유토피아’, ‘이상향’, ‘무릉도원’ 따위와 비슷한 의미로 쓰인다는 점과 일반적으로 아름답고 신비로운 산골짜기를 비유적으로 가리켜 이른다는 점을 중시하여 ‘꿈동산’, ‘꿈의 낙원’, ‘낙토’, ‘별세계’, ‘아름골’ 등 다섯을 후보로 하여 투표를 벌였습니다. 그 결과 총 2,073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꿈동산’은 330명(15%), ‘꿈의 낙원’은 1,176명(56%), ‘낙토’는 117명(5%), ‘별세계’는 212명(10%), ‘아름골’은 238명(11%)이 지지하였습니다. 따라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꿈의 낙원’이 외래어 ‘샹그릴라’의 다듬은 말로 결정되었습니다. ‘샹그릴라’가 인간이 바라는 희망이나 이상이 모두 실현되어 있어 편안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곳을 가리켜 이르므로 ‘꿈의 낙원’으로 바꾸어 써도 큰 문제는 없을 듯합니다.

출처 : 우리말 다듬기
http://www.malteo.net/freeboard/f_view.php?board_id=1086834293&write_id=170&page=1


개인적으로는 지상 낙원 정도로 써놨는데, 선정 후보 단어 중 '아름골'은 참 눈에 띈다.
'먹거리'처럼 용언의 어간에 명사를 바로 합성한 것인데,
외래어 '샹그릴라'가 '낙원'이란 한자어가 붙은 말로 다듬어 진 것은 조금 아쉽다.

그러나 누리꾼들이 제안하고, 직접 투표에 참여한 점을 생각하여 서로 알려줬으면 좋겠다.
'샹그릴라' 대신 '꿈의 낙원'을 써보도록 하자.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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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첫 라이브 무대를 가진 angela

アニぱら音楽館 #236 ゲスト:angela

두 곡을 불렀는데, 하나는 히로익 에이지 오프닝 테마곡인 그라비테이션.
또 한 곡은, 창궁의 파프나 오프닝 테마곡인 샹그릴라.

첫 곡은 목도 좀 덜 풀린 느낌이고, 코도 좀 덜 뚫린(?) 느낌이었지만,
다음 곡은 역시 angela...란 느낌?!

히로익 에이지 오프닝 테마 :



창궁의 파프나 오프닝 테마 :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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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비수 2008.02.18 20: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노래는 좋은데 스텔비아때부터 변함없는 느낌의 곡이란게....
    창법의 변화까지 바라지 않더가도 이젠 다른 장르의 곡도 불렸으면 해유

    • Favicon of http://tach.ivyro.net/tt BlogIcon 하루나기™ 2008.02.18 21:53 Address Modify/Delete

      그건 아저씨가 angela의 노래들을 꾸준히 안 들어봐서 그런 걸지도.
      창법이야 워낙 개성적이니...^^;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었어유. 재즈풍도 있었고, 느린 템포, 빠른 템포 등등...^^

    • 해비수 2008.02.19 00:33 Address Modify/Delete

      오~~재즈풍이 있었심?!
      이전에 안젤라 베스트였나를 들어봐도 비슷한 느낌이였는데...역시 베스트는 대중적인 것만 모아놓아서 그런가?!

    • Favicon of http://tach.ivyro.net/tt BlogIcon 하루나기™ 2008.02.19 16:08 Address Modify/Delete

      아무래도 앨범 같은 건 인기를 모았던 곡들 위주로 꾸리니까유.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angela 하면 떠오르는 노래들이,
      우주의 스텔비아 테마곡들, 창궁의 파프나 테마곡들, 히로익 에이지 테마곡...이런 식으로 이어지니까유. ^^
      중간에 드라마 테마곡도 있었고, 좀 특이한 미니 앨범도 있었어유. ^^;

2008년에 첫 라이브 무대를 가진 angela

アニぱら音楽館 #236 ゲスト:angela

두 곡을 불렀는데, 하나는 히로익 에이지 오프닝 테마곡인 그라비테이션.
또 한 곡은, 창궁의 파프나 오프닝 테마곡인 샹그릴라.

첫 곡은 목도 좀 덜 풀린 느낌이고, 코도 좀 덜 뚫린(?) 느낌이었지만,
다음 곡은 역시 angela...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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