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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9 소소한 지름

오늘 용산에 잠시 다녀왔다.

원래 목적은 팩스 복합기를 사러 가는 거였는데,
홈쇼핑에서 검색해 보니 싼 것도 10만원 초반.
여기에서 한 단계 올라갈 때마다 보통 4만원 정도 뛴다. -ㅁ-a

블로그나 묻고 답하는 곳에선 6만원대에 구입했다는 말도 있었다.
음...가보면 알겠지. 6만원대면 바로 지른다!! 라는 생각에 도착한 용산.

아...오늘 토요일이구나. 이것저것 볼 것도 많고...
일단 소기의 목적을 위해 열심히 둘러보니...HP나 엡손 프린터는 5~6만원이면 산다.
그러나 내겐 팩스가 있어야 했기에...=ㅁ=;;

물건은 없었고 가격은 확인했는데 현금가 11만원이란다. ㅡ3-a
홈쇼핑에서도 그 가격에 팔던데 (...)
무겁게 들고 올 각오하고 간 내 노력은?!


그런 생각과 함께 지름의 늪으로 시나브로 빠져들고 있었다.



소소한 지름 1

소소한 지름 1


왼쪽부터,
USB전원으로 움직이는 선풍기 겸 램프 : 2천원
호리 파우치 : 8천원
이메이션 USB 메모리 4GB(이름은 REVO Flash Drive) : 9천9백원
샌디스크 마이크로SD 2GB(어댑터 없는 모델) : 7천원
소니 정품 AA충전지 (2000mA와 2700mA의 가격은 동일. 1년 후 90%가량의 충전 가능하다는 모델) : 6천원
저가(CLICK) DVD-DL 4장 : 990원 x 4 = 3960원
마우스 커버(천원 떨이 중인 제품) : 천원

대략 4만원...이나 들었다는 걸 두툼해진 가방에서 물건 꺼내보고 알았음. Orz

소소한 지름 2

소소한 지름 2

이건...얼마 전에 샀던 9만원자리 중고에 키티 스페셜 케이스를 덮어둔 모양.
무려...스페셜 케이스...ㅠ_ㅠ

소소한 지름 3

소소한 지름 3

마우스 커버는...아래가 저렇게 뚫려 있음.
굳이 살 필요는 없었던 건데, 무조건 천원이라고 하길래 들여다보다가...
데스크탑 잘 안쓰니까 먼지가 좀 쉽게 쌓이는데 잘됐다 싶어서...의외로 참 맘에 드는 제품.
ELECOM제품이고 정가는 700엔이던데...ㅡ3-a


소소한 지름 4

소소한 지름 4


2천원짜리 선풍기 겸 램프를 테스트해봤다.
이거 파시는 분이 친절하기도 했고, 작년 이월 상품인데 그냥 싸개 판다면서...
2천원이면 USB케이블 하나 산다는 생각으로 사면 비싸지 않을 것 같고 >_<);;
사실 올 여름에 USB선풍기를 하나 사려고 했다가 결국 못샀는데, 차라리 잘됐다 싶어서 질렀다.
아저씨가, 아까 건전지도 사시고 좀 빼드리고 싶은데 이 제품은 도저히 뺄 게 없다고...
그냥 싼 부품이라도 하나 집어들고 달라고 하려다가...합쳐봐야 만원어치도 안되는 걸 (...)
일단...생각보단 시원하다. 생각보단 (...)


소소한 지름 5

소소한 지름 5


램프의 밝기를 한번 보려고 불을 꺼봤다.
생각보단 밝다. USB전원이라서 선풍기를 끄면 빛이 더 밝긴 하다.
촬영 땐 선풍기를 켜둔 상태로 그냥 촬영.
모니터 바탕화면은 검정색 모노톤이고, 보통은 쓰레기통이랑 바로가기 아이콘들 넣어두는 폴더 하나뿐.
최근에 프로그램을 하나 다시 설치했더니 또 생겼;; ㅡ3-;; 바로 없애줘야지 (...)
중앙에 붉은 빛은 USB허브의 빛이고, 오른쪽은 본체 전원버튼.

소소한 지름 6

소소한 지름 6


불끄고 디카질인데...뭐 그냥 그러려니...
그다지 약간만 설정해서 자동 모드로 찍었을 뿐이고...
내 손은 그냥 좀 떨고 있었을 뿐이고...
숨을 참고 있느라 힘이 좀 들었을 뿐이고 (...)
너무 빛이 없어서 NDSL 전원도 켜둔 상태로 찍었다. =ㅁ=;;


호리 파우치는 온라인 가격 확인하니까 6500원 최저가 무료배송이 있었는데...
나도 사고 수분만에 좀 후회했던 물건 (...) 같은 가격에 헬로키티 파우치를 샀어야 했는데 어흑!!

마이크로SD카드는 트렌샌드 등은 값이 저렴하던데...아무 생각없이 샌디스크 샀다.
일단 용산에선 거짐 샌디스크 판다. 온라인에서 가격 보니까...싸게 산 편.
용산에서도 8천원에서 1만원 사이. 저렴하게 파는 곳이 7천원이었던듯. 두어 곳 있었다.

USB메모리에서 상당히 갈등을 하긴 했다.
당장 필요한 건 아닌데, 나온 김에 하나 사자는 생각이었으려나...-ㅁ-a
1기가 메모리가 하나 있는데, 뭔가 집어 넣기가 참 미안해지는 용량이란 생각이 절실했었기에...
전엔 8기가 정도는 있어야겠다 생각했었는데...그냥 4기가로 만족했다.

삼보 제품으로 8기가를 1만 7천원에 파는 곳이 있었는데,
몇몇 제품만 어제 현금박치기로 싼 값이 많이 사두었다고 한다. 확실히 몇몇 제품들은 쌌다.
그래서 산 게 이메이션 4기가. 이메이션 8기가는 2만원이었는데...그냥 9천9백원에 4기가로 샀다.
케이스엔 제품 속도라든가 그런 설명이 없어서 그냥 싸겠지 하며 샀는데,
막상 집에 와서 온라인으로 확인해보니 듀얼채널이고 2008년 10월에 출시한 모양이다.
가격도 온라인보단 싸고. -ㅁ-a

DVD-DL은 라이브 DVD를 백업할 때 쓰는데, 얼마 전에 990원짜리 CURSOR제품을 1장 사왔었는데
보기 좋게 뻑!! 친구가 자긴 이걸로 엄청 구웠다며 참 좋다고 했지만...역시 공미디어는 ODD와의 궁합이 생명!!
나도 커서 제품을 좀 써본 적이 있지만...솔직히 이번엔 커서 제품이라서 뻑이 났다기보단 판매한 애가
1장 사간다고 일부러 엿먹으라고 지저분한 미디어를 준 것 같다. =ㅁ=;;
구워본 사람은 알지 않나? 이걸로 구우면 뻑날 것 같은 예감. ㅡ3-;;




아래는 내가 정말 너무 좋아하고, 너무 재밌게 봤고, 하루나기 베스트 3 안에 들어가는 명작으로
꼭 DVD 초회판으로 소장하고 싶었던 건그레이브 초회판 밀봉 상태 촬영 사진이다.
건그레이브...일러스트만 봐도....아~~~해리 썩소 최고!! >_<)b

건그레이브 한정판 박스세트 1

건그레이브 한정판 박스세트 1

건그레이브 한정판 박스세트 2

건그레이브 한정판 박스세트 2

건그레이브 한정판 박스세트 3

건그레이브 한정판 박스세트 3

건그레이브 한정판 박스세트 4

건그레이브 한정판 박스세트 4

건그레이브 한정판 박스세트 5

건그레이브 한정판 박스세트 5


몇 년이 지났건만 지금도 초회 한정판을 사면 선착순 내에 들어간다.
하긴 건그레이브는 일반판보다 한정판이 싸다.
내년쯤...한정판이 품절되고 내후년쯤 프리미엄이 붙어주려나? >_<)a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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