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8300] 하늘..
분점 잡글/분점글 2010. 4. 12. 17:46 |난 뭉게구름이나 뜬구름을 좋아한다.
텅빈 하늘을 바라보는 것도 시원한 느낌에 깨끗한 느낌도 들어 좋아하지만,
오래 보고 있으면 허전하달까? 공허한 느낌도 들고...
가만히 누워 하늘을 바라보노라면 역시 뭉게구름이나 뜬구름 바라보는 게 좋다.
구름의 종류가 워낙 많지만,
그저 가만히 누워 하늘에 뭉실뭉실 떼지어 다니는 구름을 보며,
동심으로 돌아가 여러 사물을 빗대어 보기도 하고...
따사로운 햇살에 살짝 넋 놓기도 하고...
그냥 그렇게 구름을 바라보고 있는 게 좋다.
(7~8월쯤 그런 하늘을 바라볼 수 있겠지? ^^;)
아쉽게도..디카를 놓고 온 바람에 핸드폰으로 찍었다.
요즘 핸드폰들이야 워낙 고화소의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저렴한 디카급 성능을 보여주지만,
내 핸드폰이 5년도 더 된 낡은 기종임을 감안하면...잘 나오는 편이랄까?!
텅빈 하늘을 바라보는 것도 시원한 느낌에 깨끗한 느낌도 들어 좋아하지만,
오래 보고 있으면 허전하달까? 공허한 느낌도 들고...
가만히 누워 하늘을 바라보노라면 역시 뭉게구름이나 뜬구름 바라보는 게 좋다.
구름의 종류가 워낙 많지만,
그저 가만히 누워 하늘에 뭉실뭉실 떼지어 다니는 구름을 보며,
동심으로 돌아가 여러 사물을 빗대어 보기도 하고...
따사로운 햇살에 살짝 넋 놓기도 하고...
그냥 그렇게 구름을 바라보고 있는 게 좋다.
(7~8월쯤 그런 하늘을 바라볼 수 있겠지? ^^;)
하늘 1
하늘 2
하늘 3
아쉽게도..디카를 놓고 온 바람에 핸드폰으로 찍었다.
요즘 핸드폰들이야 워낙 고화소의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저렴한 디카급 성능을 보여주지만,
내 핸드폰이 5년도 더 된 낡은 기종임을 감안하면...잘 나오는 편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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