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나기 잠깐 설명 ::
border:5 는 테두리의 넓이 입니다.
#A1BADF 는 테두리의 색상을 나타 냅니다.
solid 는 테두리의 모양 입니다.
AUTOSTART 는 자동 실행 여부인데, 0 으로 해두는 것은 방문자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으로 이 방법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여기 예제들은 하나하나 테스트해 보세요^^
플래이어의 테두리를 좀더 깊이 알고자 하시는분은 Tip & Tech 의 테이블 편을 모두 공부하시면 알수가 있습니다.
---------------------------------------------------------
[하루나기의 추가 내용]
테이블 테그 중 테두리 스타일 관련 내용
dotted - 점선으로
solid - 실선으로
ridge - 실선보다 두꺼움. [필터 적용하기]
<embed src='주소' style='FILTER: xray();' volume='0'></embed>
<embed src='주소' style='FILTER: invert();' volume='0'></embed>
<embed src='주소' style='FILTER: gray();' volume='0'></embed>
<embed src='주소' style='FILTER: FILTER: alpha(opacity=100 Style=1 FinishOpacity=2)gray();' volume='0'></embed>
* 필터를 쓰는 것은 개인적으론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 방법. [하루나기 추천 태그 적용 예]
* 주의할 것은, 가로와 세로 크기를 지정할 때 영상의 세로 크기+60 이면 컨트롤 바가 있을 때, 세로 크기+70 이면 컨트롤바와 상태바가 있을 때이므로, 크기를 지정할 때 고려해야 한다.
(뒤늦게 테스트를 해보니 굳이 가로와 세로 크기를 지정하지 않아도 영상의 원래 해상도에 맞게 나온다. Orz)
위 링크 눌러서 글을 확인해 보면, 좀더 충격받을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다.
웹에서 받은 이미지도 문제...라는 건데, 사실 맞는 이야기.
그런데도, 올릴 수 있는 건?
우선 내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있는 이미지들은 대다수가 해당 공식홈페이지에서 배포를 위해 만든 것이라는 점.
친고죄도 한몫 하고 있긴 하지만, 원본에 수정도 전혀 없었기에...
자료를 받은 사람이 주소를 확인하고 해당 사이트로 갈 수 있으니 괜한 홍보나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논문은 당연히 인용 출처를 밝혀 적는 것이 관행이요, 그에 대해서는 논문을 쓴 사람에게 허락을 받지 않아도 되는데 그것 역시 관행이다. 다만, 답변에도 나왔듯 그 용도가 문제인데...과연 참고서에 들어가 있는 논문의 내용들은 교육용이라고 볼 수 있을까? 물론 내용 자체는 교육을 위해 사용한 것이겠지만, 본래의 의도는 상업적인 것 아닐까? 그럼 허락을 받고 참고서 등에 게재를 해야겠지만, 실상이 어디 그러한가? 논문들 모아서 각종 논문 정리집 같은 걸 내서 그걸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상당히 오래 전에 생각해 두었던 것이지만, 그걸 다른 논문 작성자들이 가만히 있을리 만무하기에...접었다.
웃는 얼굴을 외면하기는 힘들어요.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났다면 그저 웃는 얼굴 보이는 게 첫 단계.
좋아한다는, 관심 있다는 의사 표현은 말뿐 아니라 행동, 특히 방긋 웃는 모습이 효과적.
의도적인 방긋 웃음은 일단 상대방의 관심을 유도하게 된다.
2. 개방적인 태도(open gesture)
턱을 고인다거나 팔짱 끼는 것.
말할 때 입을 가리는 등의 행동은 심리학에선 방어적인 태도로 친다.
그것은 상대방을 경계한다는 표현.
이럴 땐 그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접근하긴 힘들다.
무심코 하는 습관적인 자신의 행동을 체크해 볼것.
속마음과 달리 상대는 당신의 태도에서 방어벽을 발견하게 된다.
3. 앞으로 기울이기(forward lean)
미팅 같은 데서 마주앉아 뒤로 기대앉는 건
'너한테 관심 없어. 지루해' 하는 표현.
의자를 테이블에 붙여 앉고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며 상대방을 대하는 건 '너한테 관심 있어, 네 생각은?' 이라는 의미다.
테이블 절반 이상 앞으로 넘어가는 건 오버인 거 잊지 말 것!
4. 스킨십(touch)
자신의 양팔을 쭉 편 공간이 '개인적인 공간'.
이 공간 안에 누가 들어오면 굉장히 신경 쓰이고 긴장하게 된다.
이 거리 안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사람이 바로 '호감 가는 사람'.
극장에서 옆에 앉거나 여러 명이 미팅하는 자리에서 맘에 들면 일단 옆 자리를 확보해 알짱알짱 거리는 것이 최고!
5. 눈 맞추기(eye contact)
흘깃흘깃 기분 나쁘게 훔쳐보지 말고 정식으로 마주보고 눈을 맞출 것.
상대방과 맘이 통하면 그 쪽에서도 시선을 피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첫눈에 반한다는 뜻!
6. 맞장구 치기(nod)
호들갑 떠는 맞장구가 아니더라도 그저 고개를 끄덕인다든가, 입가에 미소를 짓는다든가 하는 약간의 모션만으로도 상대방의 호감을 얻을 수 있다.
'네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어'라는 의미에서 맞장구는 아주 중요한 요소다.
사람은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이 자신의 얘기에 집중하고 있다는 데에 안도하고 호감을 갖는다.
7. 깜짝 놀래 켜 봐요!
놀이동산에 놀러 갔을 때 롤러 코스트같은 스릴넘치는 기구를 타면 사람은 흥분상태에 있기 마련.
그때 상대방을 보면 호감이 생겨난다. 이때를 놓치면 후회!
8. 뭔가 미진하게…여운을 남겨라!
데이트를 마칠 무렵 '오늘 즐거웠어요, 이만'은 끝을 의미하는 것과 같다.
오늘 할 일을 다 끝냈다는 느낌이 들면 다음에 또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우리 다음에 만나면 xx영화봐요, xx에 가요'라는
식으로 무언가 미진하고 미완성된 느낌을 남겨 두어야 다음에 만날 기회가 또다시 생기는 것이다.
9. 전염성이 강한 거야.
한 사람의 심리적인 상태가 상대방에게 전염되는 것을 '거울 효과'라고 한다.
하품을 하면 곧 여러 사람이 하품을 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
관심을 끊임없이 표현하면 역으로 그의 반응이 곧 온다?!
특히 연애에 있어서는 자신의 밝고 명랑한 성격을 어필하는 것이 좋아.
10. 두 번째 인상도 중요하다.
오히려 첫인상이 나쁜 사람이 연애 성공률이 오히려 높다.
처음에 좋은 인상이었던 사람은 그 다음에 기대치가 높아서 본래보다 더 멋진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별 기대 없이 나간 두 번째 만남에서 좋은 면을 더 쉽게 발견하기가 쉽다.
심리학에서는 첫인상보다도 두 번째 인상을 중요하게 여긴다.
+ 계절별로 웹페이지의 색상 배색만 살짝 바꿔줘도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쉽게 하려면 스타일시트를 활용해야겠지?
+ 인용 : Web Safe Color (C.I.S 저)
+ 참고
메인 - 페이지 상단/하단, 메뉴 영역
서브 - 텍스트 메뉴 영역(일반적으로 메뉴 테이블 색상)
밸런스 - 바탕색
추가색 - 추가하거나 강조를 위해 추가해도 좋은 색
:: 봄에 어울리는 색상 배색
고명도의 아주 연한 색이 배색의 중심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난색계의 색을 사용해서 가볍고 따뜻한 날씨를 표현하고, 꽃을 표현할 수 있는 분홍색이나 어린 나뭇잎을 연상할 수 있는 연한 초록색을 조합하면 좋습니다. 연하고 뿌옇게 바랜 듯한 느낌을 줄이고 싶다면 톤이 강한 색으로 강조해줍니다.
[배색]
메인 - #FF66CC, 서브 - #CCFF99, 밸런스 - #FFFFCC, 추가색 - #FFCC00
메인 - #FF66CC, 서브 - #CCFF99, 밸런스 - #FFFFCC, 추가색 - #FFCC00
(예 - 테이블 적용에 문제가 있어서 예시 생략!)
메인 - #FF6666, 서브 - #FFCC33, 밸런스 - #FFCCCC, 추가색 - #CC66FF
메인 - #FF6666, 서브 - #FFCC33, 밸런스 - #FFCCCC, 추가색 - #CC66FF
메인 - #FFFF66, 서브 - #66CC66, 밸런스 - #CCFF99, 추가색 - #99CCFF
메인 - #FFFF66, 서브 - #66CC66, 밸런스 - #CCFF99, 추가색 - #99CCFF
메인 - #FF6666, 서브 - #FF99CC, 밸런스 - #FFFFCC, 추가색 - #FFCC00
메인 - #FF6666, 서브 - #FF99CC, 밸런스 - #FFFFCC, 추가색 - #FFCC00
:: 여름에 어울리는 색상 배색
태양의 빨간색, 하늘의 파란색, 자연의 초록색 등 순도가 높고 선명한 색을 사용해서 강약이 있는 배색을 해줍니다. 초여름을 표현할 때에는 파란색 계통을 중심으로한 산뜻한 이미지로, 한여름은 빨간색과 오렌지색을 사용한 강렬한 태양빛을 연상시키는 배색을 해줍니다. 같은 계절이라도 매우 다양하게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배색]
메인 - #00CCCC, 서브 - #0066FF, 밸런스 - #FFFFFF, 추가색 - #FFFF33
메인 - #00CCCC, 서브 - #0066FF, 밸런스 - #FFFFFF, 추가색 - #FFFF33
메인 - #6666FF, 서브 - #33FF99, 밸런스 - #CCFFFF, 추가색 - #FF9933
메인 - #6666FF, 서브 - #33FF99, 밸런스 - #CCFFFF, 추가색 - #FF9933
메인 - #99FF99, 서브 - #66CCFF, 밸런스 - #FFFFFF, 추가색 - #6666FF
메인 - #99FF99, 서브 - #66CCFF, 밸런스 - #FFFFFF, 추가색 - #6666FF
메인 - #CC0000, 서브 - #FFCC00, 밸런스 - #FFCCCC, 추가색 - #FF9900
메인 - #CC0000, 서브 - #FFCC00, 밸런스 - #FFCCCC, 추가색 - #FF9900
메인 - #333399, 서브 - #66FFFF, 밸런스 - #FFFFFF, 추가색 - #CCFF33
메인 - #333399, 서브 - #66FFFF, 밸런스 - #FFFFFF, 추가색 - #CCFF33
+ 정말 많은 색상 조합이 있지만, 이 중에 마음에 드는 몇 가지만 정리해 둔다. 가을과 겨울에 어울리는 색상 조합도 나중에 추가하도록 하자!! (역시 스타일스트는 잘 짜놔도 편하겠구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