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이 지나도록 연락을 준다더니 연락도 없고..
용산(전화국 말고) 전자상가 안에 있는 2곳의 KT-Wibro 지정점을 방문하여 와이브로에 대해 문의.


와이브로-넷북 패키지는 18개월 약정 의무(와이브로 약정은 18개월 한 가지)를 통해
할인된 가격(삼성 NC-10 160GB 흰색은 70만원, LG-X110 6셀 배터리는 67만원 정도)으로
무이자 할부 구매가 가능하다. (최대 24개월일 경우 매달 요금에 약 29,000원/23,000원 정도 추가)


KT센터(02-100번)와의 차이점은,
- KT : 18개월 약정시 9만원 가량의 지원금 지급 / UICC칩(11,000원)은 따로 구매. / 지원금으로 USB모뎀 구매
- 용산 : 약정시 모뎀 무료 / UICC칩 무료
- 공통사항 :
    ㄴ 1개월 사용료 무료
    ㄴ 유선(Megapass)과 결합시 넷스팟(NetSpot) 무료
    ㄴ 넷스팟과 결합시 40%가량 할인
    ㄴ 기타 결합 상품/결합 약정 기간에 따라 할인

서로 이야기는 이래저래 많이 하지만 결국 저거다.
15,000원 내고 넷스팟만 쓰는 사람이면 와이브로 1기가 요금제(10,000원) 결합하면 15,000원.
3만원에 메가패스 라이트를 쓰면서 1만원 추가해서 넷스팟 쓰는 사람이 와이브로 1기가랑 묶으면,
메가패스 30,000원/0.03 + 와이브로 10,000원 + 넷스팟 10,000원(공짜) = 39,100
(무약정일 경우에도 결합하면 메가패스 3%의 할인 혜택이 있음)


결국은 가입하지 않고 알아만 보고 왔다.
일단 거주 지역 전화국의 와이브로 담당자와 상담 예약을 상담원 누나가 잡아줬기 때문에 기다려야...


메가패스 장기 사용자로서의 혜택 사항
매달 10,000원씩 12개월 동안 요금 지원. (총 120,000원 지원)
기타 다른 상품권 지원은 없음. Orz


내가 있었으면 하는 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MP3P 혹은 민트패스,
또 하나는 넷북 혹은 13인치 / 1Kg 초반대의 작은 노트북.
넷북이나 MP3P가 꼭 필요하냐고 물으면 그런 건 아니다.
MD들고 다니면서 노래 들을 수 있고, 15.1인치 노트북 들고 다니면서 공부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편하려고 하니 저런 게 필요해지는 것 아닐까?
(삼성 넷북이든 엘지 넷북이든 일단 넷북 종류는 꽤나 아쉬운 점들이 많다. 인터페이스 등등)


넷북의 필요성은 이동성 그것 하나다. 15.1인치 노트북은 맥북 에어 정도가 아니고선 참 거시기하다.
노트북 무게만 3Kg(2Kg후반도 마찬가지..), 어댑터, 잠금 케이블, 노트북 가방(노트북 가방 무게도 만만찮;),
다이어리 혹은 노트, 필통, 물통 정도 넣고 다닐 경우 6~7Kg 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다.
전공 서적이나 일단 1,000쪽 이상되는 서적 하나 넣고 지하철이든 버스든 타고 이동한다면...
가방 내팽겨치고 싶은 충동도 자주 느낄 정도. ㅠ_ㅠ
넷북 1.1~1.3kg라면 책을 함께 가지고 다녀도 그나마 다닐 만하다...는 이야기. (결국 좀 편하려고...;)


삼성 넷북 : 플랫포인터(마우스 대용 입력)가 평면으로 돼 있고 좁은 직사각형(일반적인 넷북은 비슷하게 좁다.)
엘지 넷북 : 플랫포인터가 일체형으로 약간 움푹 파져있는 정사각형에 가까움
삼보, HP, eeePC도 마찬가지로 좁은 직사각형으로 손가락 살짝 위로 올리면 삐져 나간다. -_-;
소니 포켓PC : 정말 작고 메탈릭한 느낌에 이쁘긴 하다.
(그것 뿐이다...포인터(트랙볼처럼)야 적응하면 된다쳐도, 화면 글씨 읽으려면 돋보기를...;)


와이브로 담당자와 상담 후에 가입이나 넷북 패키지 구매 여부를 정해야겠다.
오늘은 이리저리 많이 돌아다녀서 너무 피곤하다.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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