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창작 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
1화만 겨우겨우 감상을 했지만, 뭐랄까? 어린이를 위한 시간대와 오프닝 테마는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
그도 그럴 것이, 아직은 만화하면 어린이를 타깃으로 해야 돈이 된다는 현실의 벽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 이것이 현실인 것이다!!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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