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허니와 크로버 타이틀

영화 「허니와 크로버」는 2006년 여름에 개봉한 작품으로, 동명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다.
개봉 전에 동명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어 상당한 인기몰이에 성공하기도 했으며, 2기가 제작되기도 했었다.

영화와 애니메이션은 같은 원작을 토대로 만들어졌지만 차이가 있다. 아니 있을 수밖에 없다고 해야하겠다.
애니메이션 「데스노트」를 재미있게 감상했던 사람들이 영화에 실망했듯 「허니와 크로버」 역시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는 그리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영화와 애니메이션은 엄연히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고, 같은 원작을 서로 어떻게 표현했는가에 중점을 두고 본다면 각각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지 않을까?


영화 「허니와 크로버」는 2007년 1월 12일에 DVD가 발매됐다.
DVD가 발매된 후엔 어김없이 누군가의 작업물이 나온다.
그리곤 많은 사람들이 감상을 한다.
예전엔 어둠의 법칙(?)이었지만, 요즘엔 그다지 어두운 이야기도 아니다.

작품 초반에 하구..아~

이 장면은...!!

마지막 장면에 하구..왜 눈물이..?!


쓰려고 맘 먹으면 이것저것 쓸 말들도 많지만, 단평이라고 한 것처럼 그냥 간단하게 적어봤다.

애니메이션의 환상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이미 캐스팅 단계부터 말들이 많았다.
특히 애니메이션에서의 아유와 그 모습들은...!!

영화에서는 애니메이션에서의 성공을 의식하고, 좀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애니메이션 때 작업했던 음악가를 비롯하여 칸노 요코라는 초강수를 두기도 했다. (결론은 음악이 너무 좋다는 것!!!)

인류의 영원한 테마 '사랑'...등장 인물들이 보여주는 여러 모습의 사랑 방정식...자칫 진부할 수 있는 내용을 코믹하면서도 희망적이고 발전적으로 풀어 나간 것은 역시 이 작품의 매력이 아닐까?

아유...하구...ㅜ_ㅜ

Posted by 하루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