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분기 때 방영했던 모레의 방향(원제 : あさっての方向。).
보게될 영상은 DVD 5권의 영상특전인 스페셜 프로모션 영상이다.
본 작품의 자막을 제작했던 분이 그냥 '모레의 방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어서 중간에 제목을 바꾸진 않겠지만,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다'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라 했다.

본래의 뜻을 몰랐을 땐 '모레의 방향'이란 작품명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작품 시작 부분에서 서로 바뀐 두 캐릭터가 모래를 흘리면서 모래 시계가 등장하는 장면 때문이다.
작품을 본 사람이야 잘 알겠지만, 이 작품은 우연히 서로 몸이 바뀐 두 주인공이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을 극복하는 줄거리이다.

즉, 초반에 나오는 '모래'를 흘리는 장면과 '모래 시계'는 꽤나 중요한 상징성을 지닌다고 할 수 있는데, 제목은 '모래'가 아닌 '모레'이니 나름대로 멋지게 동음 이의어를 활용했단 느낌.


어쨌든 귀여운 캐릭터들, 잔잔하면서도 제법 잘 짜여진 구성 등은 이 작품의 큰 매력이다.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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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분기 때 방영했던 모레의 방향(원제 : あさっての方向。).
보게될 영상은 DVD 5권의 영상특전인 스페셜 프로모션 영상이다.
본 작품의 자막을 제작했던 분이 그냥 '모레의 방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어서 중간에 제목을 바꾸진 않겠지만,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다'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라 했다.

본래의 뜻을 몰랐을 땐 '모레의 방향'이란 작품명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작품 시작 부분에서 서로 바뀐 두 캐릭터가 모래를 흘리면서 모래 시계가 등장하는 장면 때문이다.
작품을 본 사람이야 잘 알겠지만, 이 작품은 우연히 서로 몸이 바뀐 두 주인공이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을 극복하는 줄거리이다.

즉, 초반에 나오는 '모래'를 흘리는 장면과 '모래 시계'는 꽤나 중요한 상징성을 지닌다고 할 수 있는데, 제목은 '모래'가 아닌 '모레'이니 나름대로 멋지게 동음 이의어를 활용했단 느낌.


어쨌든 귀여운 캐릭터들, 잔잔하면서도 제법 잘 짜여진 구성 등은 이 작품의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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