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작안의 샤나 제작 결정
취미｜애니메이션/애니 안팎 이야기 2006. 3. 23. 21:43 |작안의 샤나 灼眼のシャナ 극장판 제작 결정!!
현재 제작이 결정됐다는 것만 확인할 수 있었다.
24화로 종영한 작품으로, 많은 팬들이 아쉬워 했으나 이것으로 많은 위안을 삼을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오늘은 PS2 게임 타이틀로 발매된 날이기도 하니 샤나 팬들에겐 이래저래 좋은 소식이다.
개인적으로는 작안의 샤나를 보면서 아쉬운 점들이 상당히 많았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구성이었다고 본다. 그냥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해야할지...
소재가 특이하다면 특이한데, 만약 내 주변에 잘 알던 사람이 갑자기 사라진다거나 존재 자체가 소멸해 버린다면...이라는 어찌 보면 무서운 이야기라서...^^
아래는 극장판 작안의 샤나 제작 결정에 대한 스탭, 캐스트의 코멘트.
아야코 씨 말처럼, 사랑의 라이벌 카즈미가 좀더 분발하길 바라야겠다.
현재 제작이 결정됐다는 것만 확인할 수 있었다.
24화로 종영한 작품으로, 많은 팬들이 아쉬워 했으나 이것으로 많은 위안을 삼을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오늘은 PS2 게임 타이틀로 발매된 날이기도 하니 샤나 팬들에겐 이래저래 좋은 소식이다.
개인적으로는 작안의 샤나를 보면서 아쉬운 점들이 상당히 많았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구성이었다고 본다. 그냥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해야할지...
소재가 특이하다면 특이한데, 만약 내 주변에 잘 알던 사람이 갑자기 사라진다거나 존재 자체가 소멸해 버린다면...이라는 어찌 보면 무서운 이야기라서...^^
아래는 극장판 작안의 샤나 제작 결정에 대한 스탭, 캐스트의 코멘트.
[高橋弥七郎] (원작, 저자)
二〇〇二年の末、担当の三木さん、挿絵のいとうのいぢさんと三人で走り始めたシャナという道。当たる壁を「知るか」と踏み破り、躓いては「こなくそ」と這い進んでいる内に、四年が経ちました。気付けば、一緒に走っている方が増えていました。増えた皆でヒーコラ言いながら、次は映画の峠に差し掛かります。血戦死闘の結ぶ実を、方々宜しくご照覧下さい。
二〇〇二年の末、担当の三木さん、挿絵のいとうのいぢさんと三人で走り始めたシャナという道。当たる壁を「知るか」と踏み破り、躓いては「こなくそ」と這い進んでいる内に、四年が経ちました。気付けば、一緒に走っている方が増えていました。増えた皆でヒーコラ言いながら、次は映画の峠に差し掛かります。血戦死闘の結ぶ実を、方々宜しくご照覧下さい。
[釘宮理恵 Kugimiya Rie] (샤나 역)
最終回の収録後にプロデューサーさんから劇場版制作決定の発表があり、おいしいメロンパンが全員に配られ、とっても幸せな気持ちになれたのを鮮明に覚えています。皆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劇場版も気合を入れて頑張ります！楽しみに待っていて下さいね！
最終回の収録後にプロデューサーさんから劇場版制作決定の発表があり、おいしいメロンパンが全員に配られ、とっても幸せな気持ちになれたのを鮮明に覚えています。皆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劇場版も気合を入れて頑張ります！楽しみに待っていて下さいね！
[川澄綾子 Kawasumi Ayako] (요시다 카즈미 역)
劇場版「灼眼のシャナ」制作決定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大好きな作品なので、制作決定とても嬉しいです。
戦ったらとても強いシャナを、唯一うろたえさせられる存在として、恋のライバル吉田一美、劇場版でも頑張りたいと思います（笑）
劇場版「灼眼のシャナ」制作決定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大好きな作品なので、制作決定とても嬉しいです。
戦ったらとても強いシャナを、唯一うろたえさせられる存在として、恋のライバル吉田一美、劇場版でも頑張りたいと思います（笑）
아야코 씨 말처럼, 사랑의 라이벌 카즈미가 좀더 분발하길 바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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