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뭉게구름이나 뜬구름을 좋아한다.


텅빈 하늘을 바라보는 것도 시원한 느낌에 깨끗한 느낌도 들어 좋아하지만,
오래 보고 있으면 허전하달까? 공허한 느낌도 들고...


가만히 누워 하늘을 바라보노라면 역시 뭉게구름이나 뜬구름 바라보는 게 좋다.


구름의 종류가 워낙 많지만,
그저 가만히 누워 하늘에 뭉실뭉실 떼지어 다니는 구름을 보며,
동심으로 돌아가 여러 사물을 빗대어 보기도 하고...
따사로운 햇살에 살짝 넋 놓기도 하고...


그냥 그렇게 구름을 바라보고 있는 게 좋다.
(7~8월쯤 그런 하늘을 바라볼 수 있겠지? ^^;)

하늘 1SK Teletech | IM-8300

하늘 1




하늘 2SK Teletech | IM-8300

하늘 2




하늘 3SK Teletech | IM-8300

하늘 3



아쉽게도..디카를 놓고 온 바람에 핸드폰으로 찍었다.
요즘 핸드폰들이야 워낙 고화소의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저렴한 디카급 성능을 보여주지만,
내 핸드폰이 5년도 더 된 낡은 기종임을 감안하면...잘 나오는 편이랄까?!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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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게도 사진은 없어요.

많이들 올리시기도 했고 해서...따로 사진은 마련하지 않았네요. ^^;

 

IM-8300

현재 사용 중인 폰인데, 대략 1,600일을 넘어 1,700일이 다 돼 가네요.

그다지 A/S를 받아본 기억도 없고,

이 제품 오래 써보신 분들 아실텐데...

전면 액정 주위가 벗겨지더군욧!!

그런 정도의 사용감을 빼면 아직도 잘 쓰고 있는 폰이죠.

 

제품의 묵직함이란...바지 앞주머니에 넣으면 축~늘어지는게...=ㅁ=;;

구매 당시엔 방송 나오는 첫 모델인 비천이랑 살짝 고민했지만,

몇 안되는 사용기에서도 비천의 잦은 고장과

실제 여러 성능이 겜폰(8300)이 앞선다는 평이 있어 60만원대에 구매했었죠.

대리점에서 리베이트를 일정부분 환급해줘서 실구매는 50만원대로 기억하지만 ^^;

 

배터리도 5년 넘게 최초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작은 건 거의 안 쓰고, 큰 배터리만 쓰고 있네요.

적당히 쓰면(통화 1시간 내외) 하루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통화 시간이 2시간 전후가 되면 집에 올 때쯤...배터리가 간당간당...~_~;;

(재밌는건, 배터리 X표시가 나왔던 것이 충전기를 연결하면 1분만에

휴대폰에 배터리 칸이 꽉 찬 상태로 나온다는 것!! 완충에 1시간 정도면 끝!!)

 

:: 카메라 성능 ::

1/3.0" F2.8의 초점거리 10센티~무한대 오토포커스에 프레쉬 탑재

4달 전에 아버지 폰을 번호이동해서 쓰지 않는 붐붐(U160)폰도

제가 DMB용으로 쓰고 있고...적당히 비교도 해봤었는데,

둘 다 꽤 오래 사용했던 모델이지만 카메라 커버가 달려 있는 8300이 좀더 좋더군요.

웬만한 요즘 핸드폰(주변분들 제품)과 비교해도 엇비슷하거나 좀더 좋아요.

커버 덕분에 관리를 잘 할 수 있어서인지 몰라도 상태도 렌즈보호창 아주 좋으니까요. ^^;

 

:: 동영상 성능 ::

이거야 인코딩 실력에 따라 다른 거라서 다른 부분을 언급하긴 좀 그렇지만,

외부 스테레오 스피커...에서 짱짱하게 소리 나는 건 나름 묘한 쾌감이...>_<);;

 

:: 게임 성능 ::

이건 말을 말죠. ㅡ3-a (나름 겜폰이지만 아주 슬로우한 소프트3D 가속...열악한 게임 조작 버튼...Orz)

 

:: 메시지 ::

전 최근 1년 전쯤까진 통합메시지함이란 거...내폰에도 적용된 건줄 알았죠.

8300은 그게 적용된 게 아니더군요. (컬러메일 누르면 10쯤 후에나 목록이 나와서...=ㅁ=;;)

가끔 플레쉬 문자가 오면 깨지기도 하지만...아직은 수신할 만하더군요. ㅡ3-;;

 

전반적으로 메시지함을 열 땐 딜레이가 좀 있어요.

전면에 메시지 버튼이 있어서 수/발신 단문 메시지는 바로바로 접근하는데,

컬러메일만 누르면 아주 버벅이더라구요.

수신 100건 저장 가능이지만,

컬러메일은 보관함에 현재 273개가 있는데...얼만큼 저장될진 저도 궁금하네요. ^^;

 

전화번호부도 270여 명의 이름이 저장돼 있긴 한데...이 정도면 일반인이 쓰기엔 무난하죠. ^^;;

 

:: 외장메모리 지원 ::

구매 당시 T프래쉬 128MB를 모험 반으로 구매해서 달아놨다가

(당시엔 128은 안정적이고, 256은 인식 안될 수 있다며 불안해하던 시절이었음.)

집에서 놀고 있는 2GB 마이크로SD를 넣어보니 잘만 인식하더구만요. =ㅁ=;

폴더 닫힌 상태에서 그냥 옆에 달린 커버 열고 넣었다 뺐다 해도 잘 인식하니까...편하죠. ^^;

(요즘 폰들 대부분 배터리 뚜껑 열고 메모리 착탈해야 하던데...은근 불편하더군요.

휴대폰을 꺼야 하니까;;;)

 

:: 벨소리 / 진동 ::

가끔 벨소리 작다는 분도 있으시던데 대체 얼마나 큰 벨소리를 원하시길래...Orz

폰 자체 벨소리도 그렇고 스사모에서 다운받은 벨소리(이건 만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네이트 모바일에서 구매한 벨소리 모두 쩌렁쩌렁한대요.

(그래서 진동으로만 써요. 깜짝깜짝...경기날 정도라...;;)

 

진동은 최근폰(현재 틸트도 사용 중)이랑 좀 다르더군요.

8300은 "푸우우우우~~~~푸우우우우~~~~" 하는 진동으로 모터가 요동치는 느낌이라면

틸트는 "후우~후우~후우우~" 하는 느낌으로 몸 좀 떠는구나 하는 느낌?

8300은 진동으로 다이어트해도 될 것 같아요. 배 위에 올려놓고...;

 

 

 

IM-U160 (붐붐폰) - KTF모델.

이건 딱히 적을 말이 별로 없긴 하네요.

그냥 아버지도 좋은 폰 한번 해드리자 생각하고 큰맘 먹고 해드렸던 건데,

TV보시라고 TV도 나오는 폰으로 해드리고,

손녀딸 사진도 좀 찍으시라고 AF카메라 달린 폰으로 해드렸더니...

TV를 봐야할 안테나는 이미 어딘가에 떨어뜨리시고,

카메라는...아빠 손으로 터치키를 작동하시기엔 버튼 간격 때문에 오작동 문제가 좀 (...)

결국 아빤 와인2로 작년말에 바꿔드렸네요.

 

그래서 지상파 DMB 시청용으로 본격적인 사용은 두어 달밖에 안됐지만,

진동이나 벨소리 등은 8300이랑 비슷하고, 인터페이스도 크게 변한 건 없더라구요.

메시지도 통합이 아닌 8300처럼 예전 메시지함이고.

 

단, 전후면 액정/카메라 보호 커버가 노출된 상태이기 때문에

오래 사용하면 그 부분이 때(?)가 껴서 뿌옇게 변하는 것 같아요.

(애지중지 하면서 쓴 게 아니고 그럴 필요도 없으니...그냥 편한대로 막~)

 

카메라 AF잡는 시간이나 촬영 결과물 등등 많은 부분에서 8300과 유사한데,

사진 결과물은 8300이 좀더 나은 것 같고, 동영상 결과물은 붐붐이 좀더 나은 것 같더군요.

둘 모두 200만 화소이고, 실제론 대동소이하지만 (...)

액정에 보이는 그대로 찍힌다는 건 나름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었죠.

(어머니가 쓰던 샤인TV로 촬영하니 액정보다 20% 정도 더 촬영되더군요. 시야율 차이가 좀...;;)

 

붐붐이는 상판 하단부에 마이크와 외장메모리 슬롯이 있어서 편하게 착탈 가능한 점도 엇비슷하네요. ^^;

 

 

 

IM-S480S (틸티폰 블랙골드)

13일쯤 됐네요. 신규로 가입한 게.

여기에서 12개월/3만원 약정 신규로 가입했네요.

봉인 라벨을 칼로 그어보니 2씰...이라 바로 전화를 했었는데,

아주 가~끔 제조사에서 그렇게 하기도 한다든가

개통이력이나 그런 것 전혀 없는 새 제품 맞다든가

이런저런 말씀을 하시니 그냥 쓰기로 하고 말았네요.

배터리나 커버 등에 테이핑이 안돼 있어서 좀 찜찜하기도 했지만요. (비닐 색상도 서로 다르고...;;)

 

작년 12월 제조월이고, 제품 사진은 저도 이곳에서 많이 봐서...^^;

 

:: 벨소리/진동 ::

작은 벨소리는 아니네요. 오히려 벨소리가 커서 지직~거리는 느낌이 드는 벨소리도 있어요.

(물론 음량은 최대치로 했을 경우입니다만, 중간에서도 꽤 크더군요.)

 

진동은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몸 좀 떠는구나...하는 정도?

8300이나 160에 비해 아주 약한 진동이라 이동 중이나 헐렁한 바지 주머니에 넣으면 느끼기 힘든 정도네요.

 

:: 외/내부 액정 ::

내부 액정은 정말 시원하죠. 외부 액정은...왜 달려있나 싶지만. =ㅁ=;;

(그런데, 그나마도 없는 것보단 낫더군요. 어쨌든 기본 정보들은 출력되니까;;)

 

:: 그립감/통화감 ::

두께감이 좀 있고 크기 때문에 그립감은 좋은 편인데요,

덕분에 한손으로 액정을 들어올리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죠.

(매직홀에 한번 말아먹은 오토폴더 버튼을 달아놨을까...싶지만

한손으로 못 올리는 폴더는 폴더가 아니란 폴더 마니아들의 욕구를 절충시킨 거려나요...=ㅁ=a)

 

애매한 위치에 마이크(하부 상단...전체적으로 중앙쯤)가 있다고 의식하면

괜히 말할 때 살짝 내리고 말한다든가 하게 되는데...

막상 그냥 통화해도 잘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송/수화 음량이나 음질이 무난하던데...뽑기이려나요?!

 

:: 기타 기능들 ::

[지상파DMB]

지상파 DMB 수신이나 시청 때 특별히 문제될 만한 것들은 없었는데,

붐붐이는 화면 크기 조절이나 화면 방향 전환이 있는데 틸트는 없는가봐요. -ㅁ-a

 

붐붐이에 쓰던 이어안테나(외장 안테나 잃어버려서 이어안테나 구입)를

틸트에 쓰려고 했더니...핀이 다르네요. Orz

붐붐이 14핀, 틸트 20핀...ㅡ3-;;; (14핀->20핀으로 바꿔주는 젠더 있나요?!?)

 

[무선인터넷/적외선 통신]

제가 이미 8300을 쓰고 있어서 아버지폰을 스카이로 해드렸던 건데,

8300과 160의 적외선 통신 속도는 꽤나 느린 편이었거든요.

(제가 아이 사진 찍어서 적외선 통신으로 전송해드림.)

8300이랑 틸트의 적외선 통신 속도는 상대적으로 상당히 빠르네요.

몇몇 기기와도 적외선 통신을 해봤는데,

결론은 8300이 느려서 함께 느리게 동기화된 거라 생각되네요.

틸트를 S300 이상의 폰들이랑 적외선 연결했을 때 꽤나 빠른 속도를 보이더군요.

 

또, **114 네이트 버튼 눌러서 사용 요금이나 잔여 무료 통화 등을 자주 확인하는데

8300에 비해 틸트가 훨씬 빠르네요. (비교 체감 속도는 약2배)

 

[사진/동영상]

8300이나 160과는 폴더 구성 방식이 달라서 외장메모리엔 폴더 이름을 다르게 해줘야하더군요.

카메라 성능은 언급한 것처럼 8300쪽이 좋죠. 일단 세 기종 모두 화소는 동일하지만,

AF가 아닌 FF, 플래쉬 미탑재는 틸트의 아쉬움이고,

부가 기능(스마일샷이나 얼굴 인식 등)은 최근폰인만큼 8300 등에 비해 신선하네요.

그렇다고 피시 등에서 볼 거 아니라면 핸드폰 감상용으론 무난한 것 같아요.

크기를 크게 찍든 액정 화면 크기에 맞춰서 찍든.

 

[주소록]

랭킹 기능이 있던데,

수/발신 횟수(횟수당 1점) - 연락없는 기간(日 기준. 하루에 1점) = 점수

이런 식으로 점수화해서 랭킹을 알 수 있더군요. (아이폰도 그렇고 연애엔 그닥 좋지 않은 기능들...!?!?)

그외 따로 특별한 기능들은 없어 보이네요.

 

 

(어설픈 눈짐작 종합 비교)

- 두께 : 8300 > 160 ≥ 480 (틸트랑 붐붐이 거의 같은 두께인데 아주 살짝 틸트가 얇네요.)

- 무게 : 8300 > 480 > 160 (붐붐이 가장 가볍고, 8300이 가장 무거워요. 모터 무게인가?)

- 길이 : 480 > 8300 > 160 (틸트가 가장 길고, 붐붐이 가장 짧아요.)

- 액정 크기 : 480 > 160 > 8300 (8300이 액정은 가장 작은데 길이는 160보다 길더라구요. ^^;;)

- 카메라 성능

8300 - AF, F2.8, 200만(1600x1200), 접사모드 O, 분할16컷(200만화소 가능), 연속 9컷(액정 해상도 이하만)

160 - AF, 밝기?. 200만(1600x1200), 접사 X, 액정 해상도 이하에서만 자동,수동 분할9컷/연속9컷/파노라마4컷.

480 - FF, 밝기?. 200만(1024x616), 접사 X, 측광 모드, 240x400에서만 파노라마, 연속촬영, 분할촬영 지원. 스마일샷.

- 외장 메모리 지원 : 세 기종 모두 지원. (편의성은 480이 가장 불편함.)

- 지상파DMB : 8300만 미지원. 160은 외장 안테나 혹은 이어마이크 사용. 480은 이어마이크만 사용.

- 스피커 : 8300은 외부 스테레오 스피커(양측면에 1개씩), 160은 카메라 옆에 구멍 10개 뚫린 스피커, 480은?

 

 

2G폴더폰이고, 가격이나 기능에 비해 무난하게 쓰기 좋은 폰인 것 같아요.

최근 몇 년 동안 출시되는 폰들 보면서 8300정도에 DMB도 시청할 수 있는

좀 가볍고 얇은 폰을 기다려왔는데, 쉽지 않네요.

조금 괜찮아 보이면 가격이 터무니없고,

좀 싸다 싶으면 성능이 터무니없고,

성능도 터무니없는데 가격이 싸지도 않은 건 어이가 없고...ㅡ3-a

 

막상 이렇게 글을 적고 있으니...더 8300에 애착이 생기네요. 에휴...

핸드폰 반납하고 기변하기엔 아깝단 생각에

8300 올케이스 갈이를 생각하게 되네요. (얼마나 들지 센터에 가봐야겠어요.)

골드 고객(SKT)은 A/S 비용이 10만원 이상이면 50%지원이었던가요?

그거 적용되면 그걸로라도 싹 바꿔서 소장을 하든 계속 쓰든 하려구요.

(박스부터 계약서까지 전부 그대로 다 가지고 있어서...^^;)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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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휴대전화는 SK-SKY의 마지막 모델...IM-8300이다.
SKY에서 나온 처음이자 마지막 겜폰이 돼버린 당시엔 고스펙의 고가 휴대전화.
게임 기능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200만화소의 자동초점 반셔터 지원 카메라와 후레쉬 내장형,
외장메모리 지원(요즘엔 당연한 기능이지만 당시엔 그다지 많지 않았다. 하긴 내가 당시에 256MB 넣으며 대박이라 했을 정도니까...),
사용하는 동안 고장도 거의 없었을 정도의 뽑기운..(불만 털어놓는 사람들은 메인보드 문제로 욕만...ㅡ3-;;),
당시 SK-SKY제품의 보유 가치 등등...


지금도 못 쓸 정도는 아닌데, 배터리 문제(하긴 배터리 2년만 지나면 못 쓴다고 하는데...4년은 족히 더 썼으니..;)와 최근 좀 이상 증상이 생겨서 A/S센터를 찾아가니 메인보드와 관련된 증상이라고 하더라.
메인보드 교체를 원하시면 해드릴 수는 있지만 22만원 나온다는 직원은 말에...됐다고 했지.
(하기사 직원도 수리하라고는 말 못하겠다고 하더라...그 돈이면 새폰 사시는 게 낫다고...ㅋㅋ)


나도 슬슬 새 휴대전화를 사려고 했는데...미루다가 6월 넘기고...정책 바뀌면서 보조금 줄고...
8월부터는 에이징(자기 번호를 해지 직후 재가입해서 다시 자신의 번호를 쓰는 편법)도 묶였다.
에이징을 하게 되면 패널티를 물게 되는 것 같다. 물론 판매점에서...(10만원대란 것 같으니...-ㅁ-;;)
2G에 머물러 있어서 3G로의 전환 필요성도 못 느끼고 있고, 통화 품질이 3G에 비해서야 2G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바꾸려니 새로운 기종도 없고...Orz

최근 팬텍 스카이에서 출시한 480s가 별다른 장점도 사양도 없음에도 인기를 끄는 이유는 2G라는 것 때문 아닐까? 폴더형이고, 꽤나 두꺼운 편이고, 액정은 시원한 느낌이 드는 2.7인치라 맘에 들지만 외부 액정은 왜 있나 싶을 정도의 한줄 지원 AMOLED, 지상파DMB를 지원하는 점은 맘에 들지만 안테나 내장형+이어안테나 사용..인데 이어안테나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ㅁ-;;


요즘엔 얼마나 하려나?
일주일 전엔가...보상기변으로 21만원 정도 했는데...
3G라면 현재로선 그래도 큐브릭이 꽤나 맘에 든다. 아몰레드도 괜찮지만 좀 두껍고 크다.
'크다'는 건 주관적인 이야기겠지만, 요즘 나온 터치폰 중 가장 큰 사이즈와 두께..
(아! 레이저 롹은 정말 두껍고 묵직하긴 하더라...-ㅁ-;;)
휴대전화는 휴대하고 다녀야 하는 걸 기본 전제로 생각하면 아몰레드나 레이저 롹은 불합격이다.
정말 이걸 바지 주머니 같은 곳에 넣고 다닐 수 있을까 싶을 정도.


이상하리만치 우리나라는 액정이 커야하고 여러 부가적인 기능들이 많이 달려 있어야 좋아한다.
이를 반영하듯 그렇게만 만들면 비싸도 팔린다는 생각이 제대로 먹힌 게 '햅틱' 시리즈 아닌가?!
'햅틱' 시리즈가 다른 제조사에 영향을 준 점은 어느 정도 요구만 충족해 주면 비싸게 팔아도 된다..는 거랄까?
하긴 예전 SKY의 판매 정책을 어느 정도 삼성에서도 수용하고 발전시킨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
삼성 제품 중 좀 잘 팔린다 싶은 제품의 경우 제조 수량과 시장 물량을 조절하는 것 같다.
애초에 프리미엄 라인으로 내놓은 것도 수요가 없다면 결국 가격 인하와 대리점 지원으로 가격이 떨어지기 마련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물량을 조절해 주는 것으로도 충분히 제품 가격을 지키면서 꾸준히 판매가 가능하니까.
(스타일 보고서나 햅틱2 같은 제품들은 상대적으로 고가에 구매할 수밖에 없는 프리미엄 제품군이랄까?!)


휴대전화도 비수기와 성수기가 있는 것이고, 요즘엔 서로 눈치를 보고 있단 느낌을 지울 수 없으니...
예상을 해보자면 역시 하반기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폰의 발매 시기와 비수기 이후(9월쯤부터?) 제조사와 통신사의 정책 변화를 예의주시해야 할 것 같다.
조금씩 스마트폰의 판매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점과 잠재 구매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단 점을 생각해 보면,
4분기에 새로운 휴대전화를 원한다면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 예상해본다.
스마트폰들의 경쟁이 가열화되고 피터지게 지원만 해준다면이야 땡큐...이긴 하지만,
기변 희망자의 요구를 좌절시키는 기변 무지원(기변 지원금으로 3~5만원 정도 나오니 상대적으로 없는셈이지..)이라면 통신사를 옮겨버릴 생각도 해야겠지.


여하튼 내일 당장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아니 오전 정책과 단가가 오후랑은 또 다르니 요즘 휴대전화 시장은 그야말로 오리무중이다. 아후...어떻게든 내 전화기가 좀 버텨주길 바라야지 뭐. ㅡ3-;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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