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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드 DMB 블랙 에디션 (MINTPAD DMB BLACK EDITION)

민트패드 DMB 블랙에디션 출시

민트패드 DMB 블랙에디션 출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시기와 가격의 문제였달까?
4월 15일 갑작스런 공지와 16일 판매 돌입으로 왈가왈부 말이 많지만,
어쨌든 출시된 DMB버전.

기존 제품이 흰색과 회색의 깔끔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제품은 오랜 인기 색상인 검정색 단일 색상으로 무난하다.
유광 코팅과의 장단점은 있겠지만 광택이 없어도 단일 색상인 점은 맘에 든다.
무난한게 단점이면서 장점이랄까?

민트패드 DMB 택배 도착

민트패드 DMB 택배 도착


택배가 도착했다. 부재 중이었는데, 택배 기사 아저씨의 수차례 전화가...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겨우 통화.
문앞에 그냥 놔두셨단다. ㅠ_ㅠ;;
그러시면 안된다고...안 보이는 곳에라도 좀 놔달라고 말하고 급히 귀가.
말했던 곳을 찾아봤는데 보이질 않아 난감해하다...정말 은밀(?)하게 숨겨진 박스를 발견!!
싼 것도 아니고...십년 감수했다. ㅜ_ㅜ
(게다가 택배 소포로 흰 박스를 받아보긴 너무 오랜만이라...=ㅁ=;;)

민트패드 DMB 포장 상태

민트패드 DMB 포장 상태


경악을 금치 못했던 박스 내부 포장 상태. 덜그럭덜그럭..
하..하하..너 가전 제품 맞지?
(하물며 책도 빵빵하게 포장돼 온단 말이다...ㅠ_ㅠ;;)

민트패드 DMB 출시 기념 구성물

민트패드 DMB 출시 기념 구성물


구성품 :
민트패드 DMB
제누스 가죽케이스 (03번 민트 색상)
퓨어플레이트 액정 보호 필름(일 것이다...그냥 비닐에 필름만 와서..당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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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드 DMB 박스

민트패드 DMB 박스


본 제품 박스. 아마도 바뀐 건, '민트패드+DMB지상파'란 저 스티커 아닐까?
참, 설명서도 기존 설명서에 DMB랑 관련된 설명서가 한 장 따로 들어있었다.
(설명서 뜯어진 건줄 알았다. =ㅁ=;;;)


민트패드 DMB 2단 슬라이드 박스

민트패드 DMB 2단 슬라이드 박스


슬라이드 방식의 내부 구성 박스.
본체 박스와 케이블/배터리 박스.


민트패드 DMB 제품 박스

민트패드 DMB 제품 박스


본체 박스를 열어봤는데, 인터넷에서 보던 그 모습 그대로...(다만, 본체가 검정색. 박스랑 좀 안 어울리나?)


민트패드 DMB 이미지맵

민트패드 DMB 이미지맵


민트패드를 산 사람이 한 번씩 찍어준다는 그것!! (그래도 나도 한 컷 실어봤다.)
창의력 신장 프로그램 중에 이러한 방법이 있는데,
여하튼 현시대에 가장 강조되는 건 창의적 사고, 발산적 사고 아니겠는가?!



민트패드 DMB 제품 포장 상태

민트패드 DMB 제품 포장 상태


본 제품은 투명 비닐로 한번 더 포장돼 있었다. 웬만한 충격엔 상관이 없을 것 같아도...가전 제품인데 소포가...;



민트패드 DMB 케이블박스 구성물

민트패드 DMB 케이블박스 구성물


케이블/배터리 박스 구성품 :
설명서(낱장으로 DMB부분 한 장 추가)
USB 케이블
이어폰
표준형 배터리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파스텔블루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파스텔블루


가죽옷 입힌 모습. 다른 분들 후기처럼 뻑뻑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빠질 염려는 없다.
그래도 힘을 줘서 움직이면 아주 조금씩 움직이는 건 가능하지만...그다지...
움직이는 게 움직이는 게 아니야~~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측면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측면


측면. 자석식 뚝딱이가 제품 밑면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높이가 조금 높아지지만,
뚝딱이를 밑면에 붙이지 않고 덮개만 닫아두면 담배상자와 거의 같은 높이이다.
(항상 크기를 예로 들 땐 담배 상자만큼 좋은 게 없다...=ㅁ=;;)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밑면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밑면


후면...이 아니라 밑면이겠구나.
카메라 사용에 아무런 문제 없고, 외부스피커 역시 막힘 없이 소리가 줄줄줄 흘러나온다.
뚝딱이로 적당히 밑면에 붙이면 꽤나 강한 힘으로 붙는다. (예상보다 강하다...-ㅁ-;;)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오픈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오픈


덮개를 열고 이어폰을 끼워봤다.
촬영엔 만4년 남짓 나와 함께한 휴대폰 IM-8300의 200만화소 AF 카메라가 수고해줬다. -ㅁ-b
참, 케이스에 끼울 땐 이미 퓨어플레이트를 붙여둔 상태였다.
먼지 때문에 좀 힘들었지만, 먼지 제거 스프레이로 먼지 날려가며 후다닥 붙였다.
NDS에 호리 필름 붙일 때와 비슷한 느낌의 액정 보호 필름이다.
(즉, 간단하게 붙일 수 있고, 붙이다 잘못되면 쉽게 위치 바꿔서 붙일 수 있단 뜻이다.)

내가 붙였지만 참 잘 붙였다. (...)
액정 끝부분은 필름 크기상 어쩔 수 없기도 하고, 먼지도 잘 끼게 생겼지만 이런 부분까지 NDS랑 거의 같다.
액정 필름 붙이기는 정말 NDS 액정 필름 붙이기랑 같은 느낌이었다. =ㅁ=;;


민트패드 DMB 충전중

민트패드 DMB 충전중


일단 충전부터. USB연결하니 저런 모습이 나오던데...
USB로만 충전해야 하니 생각보다 오랜 시간 충전해야한다.
왜 배터리팩을 사고 그러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충전을 하려면 컴퓨터를 계속 켜고 있어야 할테니...;)



민트패드 DMB 메뉴 화면 (테마적용)

민트패드 DMB 메뉴 화면 (테마적용)


기본 테마로 찍었어야 맞지만, 저 테마가 참 맘에 들어서...적용 후 찍었다.
메뉴 이동 방식을 모르고 있었는데,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른 상태로 위쪽으로 튕겨주니 설정/연결...등의 메뉴가 더 나오더라. (...)
지금 커서는 DMB에 있다. DMB니까...DMB이다...하하...



민트패드 DMB 화면 테스트

민트패드 DMB 화면 테스트


음악 재생을 시켰던 건데, 앨범 아트를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작동 메뉴를 감췄다.
그냥 대충 저런 느낌으로 화면이 출력된다는 걸 보이기 위한 것일 뿐이다.




:: 1일차 사용 소감 총평 ::

- MP3나 PMP를 사용해 본 적은 없었고, 터치 방식은 NDS만 조금 만져본 나로선 '터치'와 '드래그'라는
방식이 참 생소하기도 하고 쉽지만은 않았다. (결국 설명서를 좀 읽고야 기본 작동 방법을 알았다. -ㅁ-;)

- 스타일러스 펜과 손가락을 함께 써야하는 제품임이 확실하다.
메모할 땐 펜을, 그외 기본적인 조작은 손가락을 활용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단 생각이다.
터치 방식의 제품은 NDS뿐이었지만, NDS로 게임을 즐길 때 그런 답답함은 없었기 때문이다.
더블 클릭이든 드래그든 일단 손가락이 펜보단 확실하고 빠른 반응을 보인다.

- DMB 수신도 뭐라 말하기엔 비교 제품이 없다. 그나마 있다면 엘지 샤인폰이랑 스카이 울보 정도?
그런데, 핸드폰이랑 비교하긴 좀 그렇지 않던가?
이어폰 안테나를 통해 수도권 채널 검색 결과 15~18개 채널이 검색된다.
DAB는 거의 끊김 없이 청취할 수 있었고,
DMB는 채널에 따라 끊김이 거의 없는 것도 있고 보기 힘든 것도 있었다.
야구 중계(삼성-엘지)는 그다지 끊김이 없이 잘 봤다.

※시청 지역 : 창동 - 정릉/북악터널 - 서대문

- 음감은 기존에 쓰던 제품은 모두 소니 제품. 소니 넷엠디랑 예전 PSP로 감상했었다. (가끔 NDS로도...;)
NDS는 논외로 하고, 소니 제품과의 비교를 하자면 소니 쪽에 손을 들어주겠지만...
내가 소니에 손을 들어주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사운드2 모드(베이스 완전 강화)로 들었을 때 이야기다.
기본 상태로 음악 감상시, 소니와 민트패드와의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는다. 둘 모두 음감이 좋단 느낌이다.

동영상의 경우 혹자는 안습이라고 하던데, 민트패드 정도가 안습이면 어느 정도면 좋은걸까?
PSP로 동영상을 감상하고 다니던 적도 있었는데, 물론 둘을 비교하면 PSP가 보기엔 더 좋다.
그런데, 액정 크기는 일정 크기 이상이 되면 휴대성을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
PSP를 가지고 다닐 땐 그다지 꺼내놓고 쓰진 않았다. 손에 들고 있는 게 무겁워서...=ㅁ=;;
(그냥 넷북 꺼내서 넷북으로 보는 게 낫단 생각. 요즘 넷북은 A4보다도 작으니...)

민트패드는 측면에선 감상하기 힘들다. 시야각이 좁달까? (그게 문제라면 문제일지도...;)
DMB시청이나 동영상 시청에 그다지 무리가 있단 생각은 안들었다.
민트 구매 전에 지름 후보로 올려뒀던 D2+를 매장에서 직접 구동해봤는데,
난 D2+로도 동영상 감상이 힘들 정도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아쉽단 생각은 있다. 에이엠올레드를 채용한다든가 고성능 패널을 채용한다든가 했음 좋겠다고.
결국 단가가 높아지거나 시장성 확보 등 단선적이지 않은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아쉬운 점은 아쉬운 점이다. 모든 제품이 모든 사람에게 모든 만족을 줄 수는 없다.
아쉬운 점을 상쇄할 만한 필요성과 매력이 있다면 구매 이유로는 충분한 게 아닐까?

- 사진/동영상 기능은 아직 잘은 모르겠다. 사진보단 동영상 쪽이 좀더 좋았달까?
오후부터 쓰기 시작해서 사진 기능은 밤에 쓴 거라...
130만 화소 플래쉬 없는 디카나 핸드폰 카메라를 써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야간 촬영은 고도의 기술과 내공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카메라 성능은 낮에 촬영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내 핸드폰 카메라가 플래쉬도 있고 200만 화소에 AF기능도 있어서 더 좋다. (이건 또 왜 삼천포로...!!)

- 외장메모리는 샌디스크 8기가 클래스2 소이 정품으로, 용산 단골매장에서 2만 5천원에 샀다.
지난 주에 비해 가격이 소폭 상승(이라고 해야하나? 정찰가 기준으로 3천원 올랐던데...)한 가격.
지난 주 2만4천원이던 게 2만7천원 적혀 있었으니...2~3천원 손해봤단 느낌이다. ㅜ_ㅜ;;
핸드폰처럼 내부 메모리로 찍었던 사진을 외부로 이동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다.
컴퓨터에 연결해서 처리해야 하는 모양인데, 내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런지도 모른다.
효율적인 보관을 위해선 컴퓨터에 연결 후,
알아서 폴더 만들어 수동으로 사진을 분류해야 하는 것 같다. =ㅁ=;;

- 인터넷 연결은 아직 잘 모르겠다. 현재 메가패스, 넷스팟, 와이브로를 사용하고 있는데...
민트패드로 편하게 쓰려면 맥아이디 접속으로 바꿔야한다던데,
넷스팟을 민트패드만 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는 못하겠다.
넷스팟엔 맥아이디를 한 개만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맥아이디 방식을 사용하면 한 대의 단말기로만 접속할 수 있다.
예전에 PSP를 쓸 때에도 인터넷 기능을 쓰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민트패드엔 KT WIBRO CM을 설치할 수 없는 건가?
그냥 공개AP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 같은데, 이건 아직 방법을 모르겠다. (연결하라는데 안하고 말이지...=ㅁ=;;)

- 번들 안테나 이어폰에 스폰지를 끼웠다. 원래 끼워서 써야하는 줄 알고 끼웠는데...
홈페이지에 나온 출시 기념 사진엔 스폰지를 안 끼웠더라. -ㅁ-;;
내가...잘못한 걸까?
액정 붙이는 것보다 스폰지 끼우는 게 더 힘들었는데...ㅠ_ㅠ
(스폰지 끼우니 귀에 꽉 끼는게...쉽게 빠지거나 하진 않을 정도의 밀착감이랄까?)

- S9 4기가에 21만9천원, DMB모델은 25만9천원, 민트패드 DMB 23만9천원
이 비교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다.
민트패드의 정체성은 일단 네트워크 단말기가 아니었던가? 굳이 비교를 하면,
S9는 배터리 시간, 3.3인치의 에이엠올레드와 강화유리, 다양한 음악/영상 코덱 탑재, 다양한 음장, 듀얼코어 CPU를 채용한 처리 속도 향상이 장점이면,
민트패드는 무선네트워크, 130만 화소 카메라, 세세한 표현이 가능한 터치 메모, 윈도CE pro.를 기반으로 한 확장성, 외장메모리의 지원이 장점.

각각의 장점을 알고, 자신의 용도를 확실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위 비교도 두 기종만 놓고 본 일반적이면서 상대적인 비교일뿐 서로의 장점이 단점이라고 보긴 어렵다.

난 메모와 DMB, 외장메모리 지원 때문에 민트패드를 선택했다.
그거면 된거다. 그렇지 않을까?

- 오늘이 민트패드 1주년이라더라. (그래서 축하 꼬리말도 남겼다. ^^; 바로 민트패스 직원분 답변에 놀랐;;)
어제는 민트블랙이 내 식구가 된 날이다. (함께 축하해주셔서 고맙;;)
그저 잔고장 없이 오래 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른 식구들(노트북 5살, 핸드폰 4살, 넷북 1달 반)이랑도 함께 어울려 잘 지냈으면 좋겠다. *^^*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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