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RP-HJF5-NA(핑크골드) - Moon Jewel :: 리뷰 2


이어폰 리뷰(리뷰라기보단 사용기라고 해야 맞을 것이지만, 일단 거창하게 리뷰로...)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걸 다시금 느낀다.

일단 전문 음향 측정 기기라든가 하는 것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음감이란 건 지극히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것이기도 하거니와,
어떤 기기에 연결하여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일단 사용한 소감을 남겨서 다른 구매 예정자에게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란 생각이다.




이번 파나소닉 이어폰의 리뷰(팝코넷 리뷰 참고)는 전반적으로 고른 음질이란 평 때문에 끌렸었다.
물론 디자인도 끌렸지만, 무엇보다 전반적으로 고른 음질이었다.
필립스의 풀사운드 모드는 특정 음역대를 조절하는 EQ나 각 업체들의 특징적인 음장 효과와는
다른 느낌이다. 많은 분들이 언급하는 소위 음이 풍성해진다는 느낌인데...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손실된 음을 복원해서 풍성하게 만든다는 건, 삼성의 DNSe의 공간감이나 코원의 BBE+ 등과는
분명 다른 느낌이기 때문이다.
(굳이 비교를 하려면 이들의 기본 프리셋 노멀 모드 정도와 비교하면 될까?)






스파크의 풀사운드와 파나소닉 RP-HJF5의 고른 음감은 궁합이 아주 잘 맞을 거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기존에 사용하던 저렴한 SAFA 이어폰과는 차원이 다른 출력과 음감이었으니까. ^^
계속 다양한 장르를 들으면서 조금씩 아쉬움이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이건 리뷰에서도 어느 정도 다뤄졌지만, 강력한 중음역에 비해 고음역과 저음역 부분은 좀 아쉽다.

그러나 저음역 자체가 약하다고 보긴 어렵고,
오히려 스파크에 연결해서 듣게 되면 저음역이 너무 강하다.
말로 표현하긴 좀 힘든데, 혹시 예전 소니의 SOUND 모드를 알고 있다면 이야기는 조금 쉬울 수 있다.
최근 기기엔 그 기능이 잘 안 보이는데, PSP2005K(3005K는 안 써봐서...) 등에서 사운드 버튼을 누르면
사운드 1, 사운드 2로 베이스 강화 효과를 줄 수 있는데, 이게 상당히 매력적이다.

스파크에 RP-HJF5를 연결하면 이와 비슷한 효과가 생긴다. (이는 이어폰 고유의 출력 효과이다.)
다만, 소니의 베이스 강화와는 좀 다르게 베이스가 좀 붕 뜬다는 느낌이랄까?
소니의 베이스 강화로 심장이 격동하는 느낌을 받는다면 RP-HJF5는 귀와 머리가 격동하는 느낌이고,
아쉽게도 심장까지 와닿지는 않는다.
특정 곡의 경우 너무 강한 베이스는 오히려 음악의 균형이 어긋난 듯한 느낌도 들었다.





이번 체험기를 대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자.
RP-HJF5는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던가?!)이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커널형 이어폰으로는 지금까지 사용해본 이어폰 중에서 가장 좋은 착용감이었다.
1~2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귀가 피곤하거나 아프지 않았고, 이어폰이 귀 안에서 돌아다니지도 않는다.

전체적으로 고르긴 하지만 굳이 나누자면,
중음 > 저음 > 고음 순이다. 특히 중음은 정말 깔끔하기 때문에 대중 음악에 강하다.
개인적으론 클래식 음악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사용하는 기기가 다르고, 선호하는 음감이 다르기 때문에 쉬이 추천하기는 어렵겠지만,
파워풀한 출력(기존 이어폰 대비 30~50%의 음량)과 맛깔나는 보컬, 예쁜 디자인,
나만의 위한듯한 착용감은 한번쯤 사용해볼 만하지 않을까? ^^






소니 스타일 매장에서 설문카드 응답자에게 줬던 이어폰 줄감개(왼쪽)랑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이벤트 때 당첨된 핸드폰줄(오른쪽).




이어폰 줄감개는 약간 두께감이 있지만 보관할 땐 선이 빠지지 않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었다.
핸드폰줄은 뒷면이 크리너...핸드폰에 달고 다니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아직 써보진 않았다.





이어폰을 저렇게 줄감개에 감고 다녔다. ^^;

좋은 제품을 선물해준 팝코넷분들 고맙습니다. (*'.<)~♡

+ 덧말 :
현재 내 스파크(SA-2945)에는 필립스의 SHE7600이 물려 있고,
RP-HJF5는 삼성 U5를 쓰는 애인에게로 가 있다.
SHE7600과의 비교는 또 나중을 기약해보기로 한다. (과연 시간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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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RP-HJF5-NA(핑크골드) - Moon Jewel


::: 사양 :::
ㅁ 형식 : 밀폐형 다이나믹 스테레오 인사이드
ㅁ 드라이버 유니트 : 직경 10mm
ㅁ 인피던스 : 16옴
ㅁ 음압감도 : 102dB/mW
ㅁ 최대입력 : 200mW
ㅁ 재생 주파수 대역 : 20~20,000Hz
ㅁ 코드 길이 : 약 1.2m
ㅁ 플러그 : L형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직경 3.5mm, 24K 금)
ㅁ 질량 : 약 12g(코드 포함, 코드 빼고 약 3g)
ㅁ 부속품 : 이어피스 2세트(XS, M 사이즈. S사이즈는 장착되어 있음)
ㅁ 특장점 :
  - 3개의 큐빅이 반짝반작 빛나는 쥬얼리 감각의 달모양 디자인
  - 12가지의 별자리를 나타내는 12종류의 다채로운 색상
  - 귀가 작은 사람에게도 딱 맞는 컴팩트 바디 ('小耳스타일'이라고 적혀 있네요. ^^)
  - 이주(耳珠 : 귓구멍 입구, 귓볼과 턱사이에 돌출된 부분)에 딱 맞아 흘러내리지 않도록 인체공학적 설계
  - 기밀성이 높은 타원형 포트(소리가 나오는 곳. 이어피스 끼우는 곳. 일반적으로 원형으로 돼 있음)
  - 고자력(高磁力)의 네오지움 마그네트를 사용한 고음질의 신개발 소형 드라이버 유니트 채용

이상은 제품 박스에 적혀 있는 내용을 옮겨본 겁니다. ^^





오늘(시간상 어제) 팝코로부터 반가운 택배가 배달돼 왔답니다.
댓글 이벤트로 받게 된 파나소닉 이어폰이 그것이었어요.
파나소닉 이어폰은 써보질 못했는데, 안 그래도 이어폰이 필요했었거든요.
크레신이나 소니 이어폰(EX-35LP)을 사려고 했다가 오디오 테크니카나 엘레콤 제품을 써볼까도 했었어요.
물릴 제품이 필립스 스파크인데, 필립스 이어폰은 대여(?) 중인 상태였거든요.
(새거 사고 그거 받아올 생각이었는데 계속 못 사고 있었죠.)

기본적으로 위에 특장점 적은 것들은 대부분 공감이 가더라구요.
귀에도 쏙 들어가고, 소리가 새지 않고, 끼우면 빠지거나 하는 걱정은 없겠더라구요.
막상 착용하면 세 개의 큐빅은 잘 안보이지만, 그래도 이어폰이 착용 상태에서도 제법 예뻐요. ^^;
색상은 핑크골드라고 돼 있던데 실제론 청동 색깔 같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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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리뷰를 보고 꼭 써보고 싶었던 이유는 전반적으로 고른 출력이란 거였어요.
필립스 스파크는 풀사운드가 적용되는 기종이지만 풀사운드를 적용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음이 고른 편인데,
풀사운드를 켜면 전반적으로 풍성해지는 느낌이랄까요?
풀사운드는 음장이 아닌 음원 손실을 복구하는 것이라고 하니까요.
그러면서도 저음역이 좀더 살아나는 느낌이 들거든요.
여기에 저음역에 강한 이어폰을 사용하면 저음역의 소리들이 좀 과장된 느낌이 들고,
음들의 조화가 깨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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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MP3의 경우 베이스 기능이 참 좋죠.
항상 베이스2 모드로 설정하고 노래듣는 걸 좋아하는데,
소니의 베이스2 모드와는 다른 이질감 같은 게 생겨요. 스파크+저음역 강화 이어폰은.

그래서 리뷰에 전체적으로 고른 출력을 보여준다는 말에 꼭 써보고 싶었는데,
오늘 이동하면서 두어 시간 들어보니까 일단 출력이 상당하더라구요!!
스파크도 기본 출력이 상당히 강한 플레이어인데,
이어폰이 그 출력을 고스란히 받아 귀를 울려주시더라구요. ^^
풍성한 풀사운드가 빵빵하게 울려나오니 오늘 하루는 귀가 너무 행복했어요.
(0~30까지의 볼륨 레벨 중 지금까진 조용히 12정도로 들었는데,
오늘은 마음 먹고 15까지 올려서 들었답니다. ^^; 20정도면 귀가 실신해요.)

아주 조용한 공간에서 손가락으로 이어폰을 누르고 바깥으로 얼마나 소리가 새나 해봤는데,
12~3정도면 귀 옆에서 10센티 이하로 가깝지 않으면 안 들리겠더라구요.
14부터는 소리가 새요. (물론 손가락으로 막은 거라서 실제 귀에 넣었을 때는 또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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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중인 필립스 SHE-7600(인 것 같네요. 목걸이-오픈형 터보 베이스 이어폰)도 이 제품과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에요. 터보 베이스라곤 하지만 전체적으로 음이 고른 편이고,
베이스에 묻혀 보컬 음성이 부자연스럽게 돼버리거나 하지 않거든요.
소니 이어폰과는 또 다른 차이가 있더라구요. (소니 이어폰으로 락이나 메탈 음악 듣기를 좋아했었음)

지금은 손에 없으니 필립스 제품과의 차이가 어떻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느낌은 분명 필립스와 파나소닉이 비슷하게 전반적으로 고른 출력인 것 같아요.
다양한 장르를 듣기에 참 좋은 이어폰인 것 같구요,
특히 클래식 듣기엔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오늘 들었던 노래 중 피아노 반주가 있었는데 소리가 맑게 울린다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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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루 사용기는 이쯤에서 끝내야겠어요.
사진도 절반만 올린 거고, 나중에 더 쓸 말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소니에서 받았던 이어폰 줄감개 사진과 함께 찍은 게 있으니 그거 올리면서 좀더 써볼게요. ^^

[팝코 게시물 연결]
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forum_sony&page=12&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6026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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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예약 판매 때 구매했던 민트패드 DMB 블랙 에디션 도착.
그때부터 조금씩 메모했던 것 중에서, 적당히 발췌...^^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4월 28일 학교 화장실에서 낙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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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화장실 다녀와서 상쾌한 맘으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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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동호회에 올려본 염장성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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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이른 더위에 늘어진 모습. 책상 위에 누워 있는 것...이지만 대청 마루 같은 데 누운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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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명언 한 마디 적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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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학원에 가는 지하철 안에서 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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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학원 점심 시간에 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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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아니메마니아를 적어본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월 11일 '사랑'을 테마로 한 그림. 사랑이란 서로 손을 잡고 같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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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의미의 응원 메시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12일 '나그네 켄신'을 감상하다가 일시정지한 상태에서 그림으로 옮겨본 것.
예전 만화책 위에 기름종이를 대고 그리던 기억이 떠올라서 재밌었음.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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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알뜰하게 소비한다고 자랑...을 한다기보단 정보 공유 차원에서 적어보는 거니까...
너무 상업적으론 바라보지 않아주셨음 좋겠어요. ^^;;

요즘 같은 세상, 아는 게 돈 버는 거란 생각...자주 하거든요. ^^a
삼성카드나 신세계 제휴 카드(시티/삼성)가 없으신 분들은 아무런 상관이 없을 내용이에요. ^^
(아..현금적립쇼핑이라든가 하는 건 그래도 모르셨다면 도움될 수도 있겠네요. 아닌가...-ㅁ-a)

그렇다고 제가 신세계몰 홍보를 하자는 건 아니고,
최근 대형 온라인 쇼핑 가전 매장에서 신세계몰이 최저가로 내놓는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물론 인터파크나 G마켓, 옥션 등도 있긴 하지만 이쪽은 오픈마켓 사이트로 제가 잘 안 사네요.
개인적으론 최근엔 신세계몰을 주로 쓰거든요. 캐쉬백 포인트나 적립금 등등의 이유로. ^^;;


이번 금요일까지 하는 신세계몰 이벤트는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무조건 6%를 청구 할인해 주는 거에요.

청구 할인이란, 결제는 표시된 금액대로(할인쿠폰 적용했다면 적용한 금액) 결제를 하면
나중에 청구될 때 결제한 금액의 6%를 할인해주는 거죠. 캐쉬백이랑 비슷한 걸로 생각하면 되겠더라구요. ^^;

예를 들면,
민트패드 DMB 기본구성을 신세계몰에서 구매한다고 할 때,

판매 가격 : 239,000원
쿠폰적용(7%) 가격 : 222,270원

삼성카드로 222,270원을 결제하면,
청구 땐 13,330원 정도가 할인된 209,000원 정도가 청구된다는 거죠. ^^
덤으로 캐쉬백포인트를 2390포인트를 적립해주니까 포인트를 평소 활용하신다면 도움이 되겠죠. ^^


제가 가진 게 없다보니 조금이라도 알뜰하게 구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알뜰은 살기위한 몸부림 같은 거라서...^^; (선물용으로 사는 거라서 더욱...^^;;)

이번에 삼성에서 출시한 U5는 가격도 U3나 U4에 비해 저렴하면서
터치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맘에 들더라구요.
4줄 표시의 1인치대 액정도 OLED 액정이고...^^;;

온라인 최저가가 7만 1천원(4G제품)으로 돼 있더라구요.

신세계몰 삼성카드 할인 : 3550원 => 67,450원에 결제
추가할인 6% (결제금액의 6%가 청구시 할인됨) => 63,403원으로 최종 결제를 하는 셈이더라구요. ^^
덤으로 적립금 3%를 주는 상품이라 표시는 2,130원이라고 돼 있는데
아마 2,020원 정도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여기에...전 쿡인터넷 사용 중인데, 쿡인터넷 현금적립쇼핑을 통해 신세계몰로 접근해서 결제하면
신세계몰의 경우 결제금액의 1.8%를 현금으로 돌려주기 때문에 1,214원은 쿡인터넷쪽으로 적립이 돼요. ^^;;


정리하면,
==========================
판매가격 : 71,000원
결제금액 : 67,450원
------------------
청구할인 : 약4천원 할인 (실제 결제대금 청구시 63,403원/6개월 무이자 할부)
신세계적립금 : 약2천원 적립
OK캐쉬백포인트 : 674포인트 적립
쿡 현금적립 : 약1천2백원 적립
삼성카드 포인트 : 약340포인트 적립 (승인번호에 3자가 들어가 있으면 추가적립)
==========================

이렇게 되네요. ^^

할부로 구매할 예정이라 6개월 무이자 할부로 만원 남짓한 돈이 빠져나가겠더라구요.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적립/할인 방식이 있다는 걸,
지금까진 모르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올리는 거에요. ^^

소비는 계획적으로 하되, 기왕 하게 될 땐 알뜰하게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보는 게 현대 소비생활의 기본...이겠죠?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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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홈페이지 :: http://www.mintpass.co.kr/
작성 :: 하루나기 스타일 by 하루나기


민트패드 DMB 블랙 에디션 (MINTPAD DMB BLACK EDITION)

민트패드 DMB 블랙에디션 출시

민트패드 DMB 블랙에디션 출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시기와 가격의 문제였달까?
4월 15일 갑작스런 공지와 16일 판매 돌입으로 왈가왈부 말이 많지만,
어쨌든 출시된 DMB버전.

기존 제품이 흰색과 회색의 깔끔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제품은 오랜 인기 색상인 검정색 단일 색상으로 무난하다.
유광 코팅과의 장단점은 있겠지만 광택이 없어도 단일 색상인 점은 맘에 든다.
무난한게 단점이면서 장점이랄까?

민트패드 DMB 택배 도착

민트패드 DMB 택배 도착


택배가 도착했다. 부재 중이었는데, 택배 기사 아저씨의 수차례 전화가...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겨우 통화.
문앞에 그냥 놔두셨단다. ㅠ_ㅠ;;
그러시면 안된다고...안 보이는 곳에라도 좀 놔달라고 말하고 급히 귀가.
말했던 곳을 찾아봤는데 보이질 않아 난감해하다...정말 은밀(?)하게 숨겨진 박스를 발견!!
싼 것도 아니고...십년 감수했다. ㅜ_ㅜ
(게다가 택배 소포로 흰 박스를 받아보긴 너무 오랜만이라...=ㅁ=;;)

민트패드 DMB 포장 상태

민트패드 DMB 포장 상태


경악을 금치 못했던 박스 내부 포장 상태. 덜그럭덜그럭..
하..하하..너 가전 제품 맞지?
(하물며 책도 빵빵하게 포장돼 온단 말이다...ㅠ_ㅠ;;)

민트패드 DMB 출시 기념 구성물

민트패드 DMB 출시 기념 구성물


구성품 :
민트패드 DMB
제누스 가죽케이스 (03번 민트 색상)
퓨어플레이트 액정 보호 필름(일 것이다...그냥 비닐에 필름만 와서..당최...)
뭐시기 다운로드 쿠폰


민트패드 DMB 박스

민트패드 DMB 박스


본 제품 박스. 아마도 바뀐 건, '민트패드+DMB지상파'란 저 스티커 아닐까?
참, 설명서도 기존 설명서에 DMB랑 관련된 설명서가 한 장 따로 들어있었다.
(설명서 뜯어진 건줄 알았다. =ㅁ=;;;)


민트패드 DMB 2단 슬라이드 박스

민트패드 DMB 2단 슬라이드 박스


슬라이드 방식의 내부 구성 박스.
본체 박스와 케이블/배터리 박스.


민트패드 DMB 제품 박스

민트패드 DMB 제품 박스


본체 박스를 열어봤는데, 인터넷에서 보던 그 모습 그대로...(다만, 본체가 검정색. 박스랑 좀 안 어울리나?)


민트패드 DMB 이미지맵

민트패드 DMB 이미지맵


민트패드를 산 사람이 한 번씩 찍어준다는 그것!! (그래도 나도 한 컷 실어봤다.)
창의력 신장 프로그램 중에 이러한 방법이 있는데,
여하튼 현시대에 가장 강조되는 건 창의적 사고, 발산적 사고 아니겠는가?!



민트패드 DMB 제품 포장 상태

민트패드 DMB 제품 포장 상태


본 제품은 투명 비닐로 한번 더 포장돼 있었다. 웬만한 충격엔 상관이 없을 것 같아도...가전 제품인데 소포가...;



민트패드 DMB 케이블박스 구성물

민트패드 DMB 케이블박스 구성물


케이블/배터리 박스 구성품 :
설명서(낱장으로 DMB부분 한 장 추가)
USB 케이블
이어폰
표준형 배터리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파스텔블루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파스텔블루


가죽옷 입힌 모습. 다른 분들 후기처럼 뻑뻑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빠질 염려는 없다.
그래도 힘을 줘서 움직이면 아주 조금씩 움직이는 건 가능하지만...그다지...
움직이는 게 움직이는 게 아니야~~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측면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측면


측면. 자석식 뚝딱이가 제품 밑면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높이가 조금 높아지지만,
뚝딱이를 밑면에 붙이지 않고 덮개만 닫아두면 담배상자와 거의 같은 높이이다.
(항상 크기를 예로 들 땐 담배 상자만큼 좋은 게 없다...=ㅁ=;;)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밑면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밑면


후면...이 아니라 밑면이겠구나.
카메라 사용에 아무런 문제 없고, 외부스피커 역시 막힘 없이 소리가 줄줄줄 흘러나온다.
뚝딱이로 적당히 밑면에 붙이면 꽤나 강한 힘으로 붙는다. (예상보다 강하다...-ㅁ-;;)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오픈

민트패드 DMB+가죽케이스 오픈


덮개를 열고 이어폰을 끼워봤다.
촬영엔 만4년 남짓 나와 함께한 휴대폰 IM-8300의 200만화소 AF 카메라가 수고해줬다. -ㅁ-b
참, 케이스에 끼울 땐 이미 퓨어플레이트를 붙여둔 상태였다.
먼지 때문에 좀 힘들었지만, 먼지 제거 스프레이로 먼지 날려가며 후다닥 붙였다.
NDS에 호리 필름 붙일 때와 비슷한 느낌의 액정 보호 필름이다.
(즉, 간단하게 붙일 수 있고, 붙이다 잘못되면 쉽게 위치 바꿔서 붙일 수 있단 뜻이다.)

내가 붙였지만 참 잘 붙였다. (...)
액정 끝부분은 필름 크기상 어쩔 수 없기도 하고, 먼지도 잘 끼게 생겼지만 이런 부분까지 NDS랑 거의 같다.
액정 필름 붙이기는 정말 NDS 액정 필름 붙이기랑 같은 느낌이었다. =ㅁ=;;


민트패드 DMB 충전중

민트패드 DMB 충전중


일단 충전부터. USB연결하니 저런 모습이 나오던데...
USB로만 충전해야 하니 생각보다 오랜 시간 충전해야한다.
왜 배터리팩을 사고 그러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충전을 하려면 컴퓨터를 계속 켜고 있어야 할테니...;)



민트패드 DMB 메뉴 화면 (테마적용)

민트패드 DMB 메뉴 화면 (테마적용)


기본 테마로 찍었어야 맞지만, 저 테마가 참 맘에 들어서...적용 후 찍었다.
메뉴 이동 방식을 모르고 있었는데,
손가락으로 화면을 누른 상태로 위쪽으로 튕겨주니 설정/연결...등의 메뉴가 더 나오더라. (...)
지금 커서는 DMB에 있다. DMB니까...DMB이다...하하...



민트패드 DMB 화면 테스트

민트패드 DMB 화면 테스트


음악 재생을 시켰던 건데, 앨범 아트를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작동 메뉴를 감췄다.
그냥 대충 저런 느낌으로 화면이 출력된다는 걸 보이기 위한 것일 뿐이다.




:: 1일차 사용 소감 총평 ::

- MP3나 PMP를 사용해 본 적은 없었고, 터치 방식은 NDS만 조금 만져본 나로선 '터치'와 '드래그'라는
방식이 참 생소하기도 하고 쉽지만은 않았다. (결국 설명서를 좀 읽고야 기본 작동 방법을 알았다. -ㅁ-;)

- 스타일러스 펜과 손가락을 함께 써야하는 제품임이 확실하다.
메모할 땐 펜을, 그외 기본적인 조작은 손가락을 활용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단 생각이다.
터치 방식의 제품은 NDS뿐이었지만, NDS로 게임을 즐길 때 그런 답답함은 없었기 때문이다.
더블 클릭이든 드래그든 일단 손가락이 펜보단 확실하고 빠른 반응을 보인다.

- DMB 수신도 뭐라 말하기엔 비교 제품이 없다. 그나마 있다면 엘지 샤인폰이랑 스카이 울보 정도?
그런데, 핸드폰이랑 비교하긴 좀 그렇지 않던가?
이어폰 안테나를 통해 수도권 채널 검색 결과 15~18개 채널이 검색된다.
DAB는 거의 끊김 없이 청취할 수 있었고,
DMB는 채널에 따라 끊김이 거의 없는 것도 있고 보기 힘든 것도 있었다.
야구 중계(삼성-엘지)는 그다지 끊김이 없이 잘 봤다.

※시청 지역 : 창동 - 정릉/북악터널 - 서대문

- 음감은 기존에 쓰던 제품은 모두 소니 제품. 소니 넷엠디랑 예전 PSP로 감상했었다. (가끔 NDS로도...;)
NDS는 논외로 하고, 소니 제품과의 비교를 하자면 소니 쪽에 손을 들어주겠지만...
내가 소니에 손을 들어주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사운드2 모드(베이스 완전 강화)로 들었을 때 이야기다.
기본 상태로 음악 감상시, 소니와 민트패드와의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는다. 둘 모두 음감이 좋단 느낌이다.

동영상의 경우 혹자는 안습이라고 하던데, 민트패드 정도가 안습이면 어느 정도면 좋은걸까?
PSP로 동영상을 감상하고 다니던 적도 있었는데, 물론 둘을 비교하면 PSP가 보기엔 더 좋다.
그런데, 액정 크기는 일정 크기 이상이 되면 휴대성을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
PSP를 가지고 다닐 땐 그다지 꺼내놓고 쓰진 않았다. 손에 들고 있는 게 무겁워서...=ㅁ=;;
(그냥 넷북 꺼내서 넷북으로 보는 게 낫단 생각. 요즘 넷북은 A4보다도 작으니...)

민트패드는 측면에선 감상하기 힘들다. 시야각이 좁달까? (그게 문제라면 문제일지도...;)
DMB시청이나 동영상 시청에 그다지 무리가 있단 생각은 안들었다.
민트 구매 전에 지름 후보로 올려뒀던 D2+를 매장에서 직접 구동해봤는데,
난 D2+로도 동영상 감상이 힘들 정도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아쉽단 생각은 있다. 에이엠올레드를 채용한다든가 고성능 패널을 채용한다든가 했음 좋겠다고.
결국 단가가 높아지거나 시장성 확보 등 단선적이지 않은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아쉬운 점은 아쉬운 점이다. 모든 제품이 모든 사람에게 모든 만족을 줄 수는 없다.
아쉬운 점을 상쇄할 만한 필요성과 매력이 있다면 구매 이유로는 충분한 게 아닐까?

- 사진/동영상 기능은 아직 잘은 모르겠다. 사진보단 동영상 쪽이 좀더 좋았달까?
오후부터 쓰기 시작해서 사진 기능은 밤에 쓴 거라...
130만 화소 플래쉬 없는 디카나 핸드폰 카메라를 써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야간 촬영은 고도의 기술과 내공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카메라 성능은 낮에 촬영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내 핸드폰 카메라가 플래쉬도 있고 200만 화소에 AF기능도 있어서 더 좋다. (이건 또 왜 삼천포로...!!)

- 외장메모리는 샌디스크 8기가 클래스2 소이 정품으로, 용산 단골매장에서 2만 5천원에 샀다.
지난 주에 비해 가격이 소폭 상승(이라고 해야하나? 정찰가 기준으로 3천원 올랐던데...)한 가격.
지난 주 2만4천원이던 게 2만7천원 적혀 있었으니...2~3천원 손해봤단 느낌이다. ㅜ_ㅜ;;
핸드폰처럼 내부 메모리로 찍었던 사진을 외부로 이동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다.
컴퓨터에 연결해서 처리해야 하는 모양인데, 내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런지도 모른다.
효율적인 보관을 위해선 컴퓨터에 연결 후,
알아서 폴더 만들어 수동으로 사진을 분류해야 하는 것 같다. =ㅁ=;;

- 인터넷 연결은 아직 잘 모르겠다. 현재 메가패스, 넷스팟, 와이브로를 사용하고 있는데...
민트패드로 편하게 쓰려면 맥아이디 접속으로 바꿔야한다던데,
넷스팟을 민트패드만 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는 못하겠다.
넷스팟엔 맥아이디를 한 개만 등록할 수 있기 때문에
맥아이디 방식을 사용하면 한 대의 단말기로만 접속할 수 있다.
예전에 PSP를 쓸 때에도 인터넷 기능을 쓰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민트패드엔 KT WIBRO CM을 설치할 수 없는 건가?
그냥 공개AP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 같은데, 이건 아직 방법을 모르겠다. (연결하라는데 안하고 말이지...=ㅁ=;;)

- 번들 안테나 이어폰에 스폰지를 끼웠다. 원래 끼워서 써야하는 줄 알고 끼웠는데...
홈페이지에 나온 출시 기념 사진엔 스폰지를 안 끼웠더라. -ㅁ-;;
내가...잘못한 걸까?
액정 붙이는 것보다 스폰지 끼우는 게 더 힘들었는데...ㅠ_ㅠ
(스폰지 끼우니 귀에 꽉 끼는게...쉽게 빠지거나 하진 않을 정도의 밀착감이랄까?)

- S9 4기가에 21만9천원, DMB모델은 25만9천원, 민트패드 DMB 23만9천원
이 비교가 과연 의미가 있을까 싶다.
민트패드의 정체성은 일단 네트워크 단말기가 아니었던가? 굳이 비교를 하면,
S9는 배터리 시간, 3.3인치의 에이엠올레드와 강화유리, 다양한 음악/영상 코덱 탑재, 다양한 음장, 듀얼코어 CPU를 채용한 처리 속도 향상이 장점이면,
민트패드는 무선네트워크, 130만 화소 카메라, 세세한 표현이 가능한 터치 메모, 윈도CE pro.를 기반으로 한 확장성, 외장메모리의 지원이 장점.

각각의 장점을 알고, 자신의 용도를 확실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위 비교도 두 기종만 놓고 본 일반적이면서 상대적인 비교일뿐 서로의 장점이 단점이라고 보긴 어렵다.

난 메모와 DMB, 외장메모리 지원 때문에 민트패드를 선택했다.
그거면 된거다. 그렇지 않을까?

- 오늘이 민트패드 1주년이라더라. (그래서 축하 꼬리말도 남겼다. ^^; 바로 민트패스 직원분 답변에 놀랐;;)
어제는 민트블랙이 내 식구가 된 날이다. (함께 축하해주셔서 고맙;;)
그저 잔고장 없이 오래 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른 식구들(노트북 5살, 핸드폰 4살, 넷북 1달 반)이랑도 함께 어울려 잘 지냈으면 좋겠다. *^^*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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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해뒀던 TDK의 컴팩트 포터블 스피커 Xa-10을 샀습니다.

1. 개봉 전 정면
Xa-10 Pic-01
이용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스티커질을 하더군요. 뭐..이해합니다. ㅡ3-a


2. 개봉 전 뒷면
Xa-10 Pic-02
Xa-10 Pic-03
쓸데없이 2장이...스티커가 안나왔길래 다시 찍었습니다. 고맙다는데 찍어줘야...ㅡ3-;;

3. 내용물
Xa-10 Pic-04
좌측 상단에 케이블은 스피커에 하나씩 들어가는 흰색 잭과 전원을 위한 USB, 이어폰 단자로 들어가는 잭이 함께 달려 있습니다. 케이블 아래 흰색 박스가 작게 있는데, 그게 배터리 박스입니다.
배터리 박스에 USB 단자와 ON/OFF 스위치가 달려 있습니다.

좌측에 두 개 붙어 있는 애가 스피커인데, 옆 테두리 중간에 ㅣ 이렇게 쇠로 된 부분이 자석이더군요. 테두리에 작게 홈이 파져 있어서 서로 붙였을 때 고정시켜 줍니다.


4. 스피커 본체 뒷면
Xa-10 Pic-05
뒷면엔 구멍이 슝슝슝 뚫려 있는데, 합체했을 때 소리가 새어 나가도록 만든 걸까요? ^^;
아래 홈에 코드를 끼우도록 돼 있습니다. 코드를 끼워야 세울 수 있더군요. 코드가 지지대 역할을 해줍니다.


5. 스피커 외형
Xa-10 Pic-06
비교 대상으로 안성맞춤!! TIMELESS TIME과 비교하여 봤습니다. 딱 PDA가 연상되더라니까요. ^^

Xa-10 Pic-07
좀더 비교하기 좋게 붙여봤습니다. 스피커 위로 올리고 싶어도 TDK라고 써진 부분은 볼록한 유선형 구조입니다.
배불떼기...ㅡ3-;;


Xa-10 Pic-08
두께입니다. 코드를 연결하지 않은 상태라 합체했어도 세우기 힘들더군요. 겨우겨우 세워서 한방!!
상하단은 TIME보다 얇고, 가운데는 좀더 두껍습니다. 두껍다고 해봐야 담배갑보다 조금 더 두꺼운 거라 TDK에서 본 광고샷처럼 청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도 이해가 가더군요.

참고로, 무게는 제 핸드폰(IM-8300)보단 훨씬 가볍습니다. 다만 건전지가 아주 작은 거(리모콘용?) 4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스피커 + 배터리박스 + 배터리 4개 = 핸드폰 무게와 비슷할 것 같네요. ^^


6. 연결 및 성능
Xa-10 Pic-09
제 노트북이 좀 오래된 거라...이것저것 연결을 해야 제대로 쓸 수 있거든요. 왼쪽에 USB2.0카드를 넣고, 거기에 USB HUB를 끼워서 우측에 불빛이 보이는 허브에 스피커 USB를 연결!! 전원을 공급하도록 해줬죠.
문제라면 문제인데, 제 노트북의 경우, 본체 USB는 뒤에 달려 있는데, 그곳에 연결을 하면 선이 좀 짧은 느낌입니다. (USB와 초록색 이어폰단자와의 길이 좀 짧은 느낌이고, 양쪽 스피커로 연결되는 선은 적당합니다. ^^)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저 벗겨진 노트북 판넬들...ㅜ_ㅜ (노트북이 만5살인가?)


Xa-10 Pic-10
노트북 앞에 옆면을 붙여서 세워봤습니다. 잘 붙더군요. 자석이라...^^;


Xa-10 Pic-11
노트북 위에 올려서 135도로 벌려봤습니다. 암튼 잘 붙습니다. ^^;

Xa-10 Pic-12

노트북 위에서 합체시킨 후, 담배갑 아가씨와 45도 비틀어서 찍어봤습니다.
촬영의 기본은 역시 45도!!! 화면은 물론 제 홈페이지...작업표시줄엔 탐색기, IE(일본어), IE(한국어), Winny도 보이는군요. ^^;


성능이 중요한데, 테스트는 제 홈페이지 배경 음악(스트리밍 손실 음원. 많은 가수분들이 협조해 주셨습니다.)과 노트북 내 음악(무손실 음원. JAM Project가 협조해 주셨습니다.)을 활용해봤습니다.

결론은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볼륨 상태를 고정시켜서 노트북 스피커와 Xa-10으로 번갈아 가며 들어봤지요.
노트북 스피커는 소리도 작고, 악기들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메인 기타 연주는 잘 들려도 세컨 기타 소리는 있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안들렸는데, Xa-10에선 연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귀가 좀 예민한 건지 버릇이 된 건지 몰라도...악기별로 따로따로 들으며 테스트합니다.)

스피커 전면 패널이...소리를 조금만 키워도 막 울립니다. 손을 대면...퉁퉁 치는 느낌입니다. ㅜ_ㅜ
스테레오 제대로 구현되구요. 볼륨을 확 키워서 듣고 싶었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단점으로 볼 수도 있는 부분은, 전면 패널이 평면이고 노출돼 있기 때문에 관리에 좀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평판 패널 누르면 소리가 제대로 안나와요. (덕분에 노래가 참 웃기게 변하더군요. ^^;)
그냥 놓구 감상할 땐 상관 없지만, 이동시엔 꼭 똑바로 합체시켜서 다녀야겠더라구요. 그리고, 패널과 외부 케이스 사이 간격은 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정도인데, 먼지 끼기 쉬울 것 같더군요. 아...이건 아닌가? ㅡ3-a


가격은 15,900원입니다. 네이버에서 오후에 검색했을 땐 7월 출시라고 돼 있더군요.
다음 쇼핑과 이마트에서만 판매하는 걸로 나와 있어서 그냥 이마트에서 샀습니다. 가격이 같게 나왔거든요.
최저가 15,900원.

가격 대비 성능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컴팩트&포터블...이동성을 최대한 살린 제품답게 가볍고 작다는 게 장점입니다. 저음 실현은 가격에 비해선 만족하지만 베이스의 심장 고동을 느끼고자 하신다면 우퍼를 다셔야죠. ^^
일반 스피커이고 2.1채널도 아닌 이상 저음을 강조하시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


약 2시간 여러 장르의 곡들을 재생해봤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작고 가볍고 노래 좀 들을만한 스피커를 원하시면 이 제품에 추천 날립니다. 이 제품 덕분에 전 TDK를 다시 봤네요.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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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비수 2007.08.13 23: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물건 선전 같심 ㅡ_-a;;;
    노트북 만 5살이면 6~7년 사용했겠심...다가올 어느순간을 위하여 ㅡdbㅡ

    내겐 로지텍 Z640인디 (한 5년되었나?!) 우퍼도 달려있어 만족하며 듣고 있심..
    덕분에 얼마전 처음으로 옆집에서 공부하는디 울린다고 한번 태클 들어온적있는디
    그 뒤론 애니보고 있으면 부모님이 대놓고 시끄럽다고 하심 Orz;;;

    • Favicon of http://tach.ivyro.net/tt BlogIcon 하루나기™ 2007.08.14 01:41 Address Modify/Delete

      2002년인가에 샀으니까유. 9월이었나? 아직은 쌩쌩하네유. 요즘 노트북이야 뭐...20만원대까지 나오고 있으니. ㅡ3-;

  2. P5LD2 2007.12.09 19: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제 이-마트에서 보고 너무 맘에 들었던 제품.

국내에도 몇몇 사이트나 웹페이지가 있었지만, 일부러 TDK에 찾아가서 정보를 봤다.

일본 TDK 정보 원문 :: http://www.tdk.co.jp/speaker/tsp05000.htm

NXT® SurfaceSound®テクノロジーによるフラットパネル・サテライトスピーカを採用し、MP3などの圧縮音源でも、アコースティックでナチュラルな音がリスニング空間に拡がります。また、1.2W+1.2Wのステレオアンプを接続コネクタ内部に搭載。コンパクトながらも臨場感のあるサウンドを再生します。
NXT® SurfaceSound® 테크놀로지의 플랫 패널 새틀라이트 스피커를 채용하여, MP3 등의 압축 음원에서도, 어쿠스틱으로 자연스런 소리까지도 제대로 표현합니다. 또한, 1.2W+1.2W의 스테레오 앰프를 접속 연결기 내부에 탑재하여 컴팩트하면서도 실제감이 있는 사운드를 재생합니다.


製品特長 제품의 특별한 장점

  • フラットパネルだからスリムで場所をとらず省スペース。
  • 左右のスピーカがマグネットで合体。持ち運びに便利。
  • ステレオミニプラグ1本で、さまざまな機器とカンタン接続。
  • 電源供給はUSB端子とバッテリーボックスの2ウェイ接続。
  • 製品仕様

フラットパネルだからスリムで場所をとらず省スペース。 슬림한 디자인
フラットパネルの採用により、スピーカユニット部のサイズは幅80mm×高さ117mm×奥行き16mmというスリム&コンパクト設計。省スペースでもいい音が楽しめるスピーカです。
플랫 패널을 채용하여 슬림화. 공간 활용도가 높다. 사진처럼 좌우 스피커가 합체!!


左右のスピーカがマグネットで合体。持ち運びに便利。  좌우 스피커 합체로 휴대성이 높다.
左右のスピーカが合体<左右のスピーカが合体>
スピーカパネルの外周部(2ヶ所)にマグネットを配置。スピーカパネル同士を向かい合わせてコンパクトに収納できるので、持ち運びに便利です。
 
ステレオミニプラグ1本で、さまざまな機器とカンタン接続。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로 각종 기기에 쉽게 접속


ステレオミニプラグ(黄緑色)1本で、音源とカンタン接続。ノートPCやデジタルオーディオプレーヤ、CD/MDプレーヤ、ポータブルDVDプレーヤ、ゲーム機などにも接続でき、さまざまな機器で手軽にいい音が楽しめます。
 
電源供給はUSB端子とバッテリーボックスの2ウェイ接続。
USB단자 혹은 배터리 박스를 통해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USB端子を使ってスピーカへの電源供給が可能。また、PCやUSB端子のない場合には、付属のバッテリーボックスから電源が供給できるので、携帯スピーカとしても使用できます。
2WAY電源接続例*オーディオ入力用のステレオミニプラグ(黄緑色)を機器のオーディオ出力端子に
接続してご使用ください。

(위 이미지는 전원 공급 방법이 2가지. 외부 기기 연결이 간단하단 내용임.)

製品仕様 제품 사양
スピーカユニット×2、バッテリーボックス×1、接続ケーブル(アンプ内蔵:1.4m×1)、取扱説明書、製品保証書
ラインアップ
品番 제품번호 カラー 색상 メーカー希望小売価格 소비자 가격
SP-XA10WR オレンジ 오렌지 오픈 프라이스 (국내에선 15,900원)
SP-XA10WL ライム 라임
SP-XA10WS シルバー 실버
스피커 유닛 NXT플랫 패널(防磁型 방자형)×2
電源 전원 USB단자/배터리 박스(単4型×4:건전지 별매)
최대 출력 1.2W+1.2W
입력 단자 3.5mm스테레오 미니잭(케이블 길이 45cm)
(전지) 지속 시간 4.5시간(알카리 건전지사용, 최대 출력시)
製品寸法 スピーカユニット部 約80mm×117mm×16mm(幅×高さ×奥行き)
バッテリーボックス部 約83mm×50mm×18mm(幅×高さ×奥行き)
質量 スピーカユニット部 69g×2
バッテリーボックス部 49g(乾電池含まず)
接続ケーブル部 25g

건전지 포함 49g에 스피커 2개 138g, 접속 케이블 부분 25g...제품 광고를 보면 청바지 뒷주머니에 넣은 모습으로 휴대성을 강조하고 있다. 어제 실제 크기를 보니 PDA 정도? 한 손에 넓직하니 잡힐 것 같았다.

전에 작은 스피커를 하나 샀는데, 출력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이번엔 좀 알아보고 살 생각으로 어제의 충동을 참았는데, 평이 꽤나 좋은 것 같아서 조만간 구입하게 될 것 같다. 색상은 노트북에 쓰든 MD에 쓰든 실버가 가장 잘 어울릴듯. ^^; 메탈릭 실버가 아니라 좀 싸구려틱한 느낌이었다. 3가지 색상 모두. (이게 제일 아쉬웠다!!)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니까 다음이랑 이마트에서 파는데, 가격은 동일하게 15,900원.
사실 이 가격이면 블리츠 2.1을 살 수도 있는데,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건 이동성과 출력이라...^^;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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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비수 2007.08.13 23:3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림 (한문)이다 OTL

MD는 기본적으로 1:1 재생/녹음 방식인데(즉, 4분짜리 노래를 녹음하기 위해선 4분 동안 노래를 들으면서 녹음하든 듣지 말고 녹음하든 4분 다 플레이를 해야한다는 것!), 소니에서 출시한 NetMD(이하 넷엠디)의 출현은 엠디의 상식을 깨준 것!!

내가 사용하는 모델은 초기 모델인 MZ-N1이며, 구입한 지는 아마 3년은 넘은 것 같다.

■ 넷엠디의 장점



[음성 압축 방식]
ATRAC(Adaptive Transform Acoustic Coding) : 292Kbps STEREO
ATRAC3:LP2 스테레오(132Kbps ST), LP4 스테레오(66Kbps joint-ST)





■ 넷엠디의 단점



하드웨어는 A/S도 중요 체크 사항!! 잊지 말자!!







엠디 사진이라도 함께 올려야 하는데, 지금은 디카도 없는 관계로...
나중에라도 나와 함께한 엠디의 모습을 공개해 보도록 하겠다.

어쨌든 오늘은 집에 가서 열심히 엠디에 음악을 넣어야겠다.
생각만으로도 너무 기쁘다. ㅜ0ㅜ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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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gamsso.linuxtop.co.kr/ BlogIcon 깜쏘 2005.05.30 23: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ㅂㄹ 누님이군욧!!! 전 아직 F90(R900 클론)쓰고있는데...

  2. 해비수 2005.05.31 22: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용하기 귀찮은 공주기계로군...MP3P를 사용하는게 편리할것 같네유!!

  3. Favicon of http://tach.ivyro.net/ BlogIcon 하루나기™ 2005.06.04 02: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해비수/아무래도 MP3파일에 익숙하다면 엠디 쓰기 힘들쥬;; 귀찮아서..^^;

    깜쏘/F90...인가유? 으흐흐...유메님은 N10쓴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