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 - 1987.3.26
:: 별자리 - ARIES[양자리]
:: 태어난 곳 - 福岡[후쿠오카]
:: 신장 - 155cm
:: 혈액형 - AB 형
:: 좋아하는 장소 - 新宮の海[신구 시에 있는 바다]
:: 취미 - 영화 감상, 독서, 어쿠스틱 기타, 배드민턴
:: 소개 - 2004년 2월 소니 그룹 SD 오디션에서 어쿠스틱 기타와 오리지널 곡을 선보이며 응시. "天使の琴声"(천사의 금성)이라고도 하는 그 가성에 전원이 최고 랭크를 들었고, 각 레이블에서 쟁탈전이 벌어졌을 정도의 실력과 시장성을 겸비한 아티스트.
:: 음악 활동 「feel my soul」
- 2005년 2월 23일 발매. 메이저 데뷔 싱글.
- 데뷔 전 만들어 둔 데모곡을 후지TV 프로듀서가 드라마 주제곡으로 사용하면서 화려한 데뷔.
「Tomorrow's way」
- 2005년 6월 22일 발매. 두 번째 싱글.
- 영화 「HINOKIO」의 주제가. 첫 영화 음악으로, YUI의 작사/작곡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높은 평가를 받음.
「LIFE」
- 2005년 11월 09일 발매 예정. 세 번째 싱글.
- TVA 블리치의 다섯 번째 엔딩곡으로 10~12월 사용 예정.
- 자신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했으며, 어쿠스틱의 느낌은 그대로 간직하면서 스피드감을 살린 곡으로 그녀 자신이 라이브 맴버의 한 사람인셈.
- "2005 ROCK IN JAPAN FESTIVAL"에서도 주목을 끌었던 신곡.
블리치의 다섯 번째 엔딩곡의 주인공 YUI.
이번에 발매될 싱글은 본인의 세 번째 싱글이다. 처음 접했던 건, 6월말에 발매했던 두 번째 싱글 [Tomorrow's way]에서였다.
내가 참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아직 어린 나이(87년생)에도 직접 연주도 하고, 작사와 작곡 능력도 겸비했다. 내가 좋아하는 음색이기도 하고, 미모까지...(이럴 땐 세상이 가끔 공평하지 못하단 생각을 하기도..)
내가 미즈키 나나(Mizuki Nana)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 실력도 실력이지만, 나나의 많은 곡들이 나와 맞았기 때문인데, YUI 역시 그렇다. 오히려 나나보다 YUI와 더 맞는지도 모르겠다.
(참, 나나의 새 싱글 ETERNAL BLAZE가 오리콘 2위에 올르기도 했는데, 정말 축하할 일이 아닐 수 없다!! )
요즘엔 하루에 몇 번씩이고 YUI의 새 신곡 LIFE 영상을 본다.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참 평화롭게 해주는 힘을 가지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