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출처 :: http://www.geocities.jp/ppppfun/vs/vs01.html
이미지는 계정에 따로 올리고 원문에 맞게 구성.

펌은 시러여~* / 최종 수정 : 2008/03/23

魔法の天使 クリィミーマミ VS
魔法のプリンセス ミンキーモモ 劇場の大決戦

(1985年8月3日 / 劇場公開)

~魔女っ子、夢の対決…?~
 OVAが登場し始めた1980年代中頃、人気の高いOVA作品をそのまま劇場公開するという珍現象が流行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最近でも「マクロスゼロ」や「ガンダム」などのOVA作品が再編集されて劇場公開されましたが、OVAの認知度が低かった当時はそれらとは違って、ファンにとっては作品を目にする数少ない機会、制作側にとっては作品宣伝の機会という位置付けになっていたのだと思われます。
 「ミンキーモモ」、「クリィミーマミ」という2大人気魔女っ子アニメのOVA新作がファンの声に応えて劇場公開の運びとなったことも、当時の両作品の人気から考えれば当然の成り行き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その際、スタッフのお遊び企画として新規に製作された劇場用オープニングフィルムが、今回ご紹介する「クリィミーマミVSミンキーモモ」でした。
 製作会社が異なるゆえにこういう企画は本来ならばありえないはずなのですが、両作品のプロデュースに読売宣伝社が関わっていたことから1つのファンサービスとして実現したのでしょう。

 さて、そのようにして完成した本作、さすがにオマケの作品ということで前尺が約2分30秒と短い内容になっています。ですので、以下からほぼ全編に渡ってその内容をベタ書きしていこうかと思います。少しばかりページが縦に伸びてしまいますが、その点はご了承くださいませ。




~「クリィミーマミVSミンキーモモ」 内容紹介~
 注記:以下、「」内は台詞、それ以外は筆者による状況説明文となっています。

  (1)
「あ~っ、モモちゃん。
今度、ビデオになったんだってね、おめでとう!」
モモ 「優ちゃんこそ、もう2本目なんでしょ。すごいわねぇ~」
「お互いに頑張ろうね」
モモ 「うん、モチのロンロン」
互いの健闘を祈り、熱い友情の握手を交わす両雄であった。
  (2)
…が、なぜか共に手を離そうとしない。次第にムキになっていき、互いの握る手に力を込め始める。
  (3)
後ろに飛びのき、互いにののしりあう。
「ビラ星人!!」
モモ 「キュラソ星人!!」
  (4)
それを聞いてさらに険悪なムードとなった二人。共に魔法をステッキを取り出す。
  (5)
「パンプルピンプルパムポップン!」
モモ 「ピピルマピピルマプリリンパ!」
なんと、変身の呪文を唱え始めてしまうのであった。
  (6)
モモ 「む~ん!」
なぜか巨大化してしまったモモ。手前にあるのは実家のペットショップ。
  (7)
マミ 「ん~!」
こちらもなぜか巨大化してしまったマミ。手前にあるのは実家のクレープ屋”CREAMY”。
    (8)
モモ 「フェナリナーサ・キィィィック!」
マミ 「ファザースター・パァァァンチッ!」
    (9)
モモ 「ウルトラミンキーバズーカッ!」
マミ 「スーパークリィミーミサイルッ!」
    (10)
モモ 「グルメポッポ・アタァァック!」
マミ 「ルミナウォーク・ファイヤーッ!」
    (11)
モモ 「シュドウ・スパークッ!」
マミ 「イトウ・フラッシュッ!」
    (12)
モモ 「ワタナベ・カッターッ!」
マミ 「ゴトウ・ブレーェドッ!」
    (13)
モモ 「ブレードがえしっ!」
マミ 「ブレードがえしがえしっ!」
  (14)
ちゅど~ん!!
両者の強力すぎる必殺技の応酬によって、街のビル群は跡形も無く吹っ飛んでしまった。
  (15)
業火の中から二人が姿を現す。
優&モモ 「どちらもよろしく…」




~「クリィミーマミVSミンキーモモ」 内容解説~
 解説とはいっても中身は無いも同然ですので、ストーリー展開に関しては一切触れません。ここではちょっとした作品内のトリビアや、台詞に隠された小ネタに関していくらか書いて行きたいと思います(むろん、マニアの方々には改めて説明するほどのものではありませんが…)。
 なお、以下のナンバリングは、上掲内容紹介欄のものと対応しています。


・ののしりあう二人
 (3) で「キュラソ星人!」、「ビラ星人!」互いにののしっている場面が登場しますが、これは特撮作品に疎い人には分かりづらいネタかもしれません。元ネタとなっているのは共に「ウルトラセブン」に出てきた宇宙人の名前で、キュラソ星人は第7話「宇宙囚人303」、ビラ星人は第5話「消された時間」に登場しています。
 それにしても、モモがビラ星人というのは言いえて妙。


・二人の必殺技
 これは簡単に分かると思いますが、二人の必殺技はそれぞれの作品に関係しているものから名前をとっています。少しばかり解説が必要になりそうなものを挙げますと…

(10) ルミナウォーク・ファイヤー
 ルミナウォークとはクリィミーマミのファングッズ。先っぽが星マークになっている触角のような物が付いたヘアバンドで、実際の作中ではTV版第30話「前略おばあちゃん」で大きくフューチャーされていますし、第2期目EDでマミが着用しています。もちろん、これはスポンサーのグッズ販売戦略によって生み出されたもの。現在では、物凄いプレミア価格がついています(定価は780円)。

(11) シュドウ・スパーク、イトウ・フラッシュ
(12) ワタナベカッター、ゴトウ・ブレード

 これらは全て制作スタッフの名前をパロったもの。シュドウ、イトウとは「モモ」、「マミ」の構成・脚本を担当した首藤剛志氏、伊藤和典氏のこと。そしてワタナベ、ゴトウとは「モモ」、「マミ」の作画監督を担当した渡辺浩氏、後藤真砂子氏のこと。


・ブレードがえしに刻まれた言葉
 これは本当にど~でもいいことなんですが、モモとマミのブレードがえしには、1コマだけスタッフの台詞と思われる言葉が書かれている部分があります。崩して書いてあるので読みづらいのですが、解読してみると以下のようになっていると思われます(ただしモモのものは判読しづらく、一部推測を交えて書いています)。
 なお、()内の文章は、筆者の推測による補足です。

 モモ版 ”モモの初号にどーしてよんでくれなかったん(ですか)”
 マミ版 ”やっと M A M I がかけ(た)”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없고 해서 따로 해석을 달아두진 않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2대 마법소녀 작품,
요술공주 밍키(마법공주 밍키모모)와 요술공주 새롬이(마법천사 크리미마미).

서로 다른 두 제작사의 작품을 OVA형식으로 만든다는 것은 생각하기 힘든 일이지만,
당시 요미우리 광고가 두 작품을 모두 지원하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작품.

필름 형식으로 제작된 이 짧은 작품이 지금의 상황으론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당시엔 가능했다고 생각하면 될 것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팬들에겐 둘을 동시에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이 아니었을까?

웹에서도 유투브라든가 네이버 등에서 쉽게 볼 수 있긴 하지만, 내용에 관한 이야기는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원문으로 남겨두는 것뿐. 중요한 것은 선전용이긴 하지만, 하나의 작품이다. ^^


Posted by 하루나기™
:
2008년 4월 3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1시 30분에 NHK-BS2에서 방영 예정인 「앨리슨과 리리아」

시놉시스 ::
1940년대풍의 시대적 배경.
17살 앨리슨(アリソン 앨리슨 위팅턴)은 공군 파일럿. 남자 친구 빌(ヴィル 빌헬름 슐츠)과 함께 '전쟁을 끝낼 가치가 있는 보물(戦争を終わらせる価値のある宝)'을 찾으러 떠나는 모험 이야기.
제목이 '앨리슨과 리리아(アリソンとリリア)'인데, 원작은 '앨리슨(アリソン)', '리리아와 트레이즈(リリアとトレイズ)'이고, 앨리슨과 빌 사이에 태어난 딸이 리리아. 그래서 '앨리슨과 리리아'가 되는 것.

앨리슨과 빌이 모험하고, 둘 사이에 태어난 딸 리리스과 남자 친구 트레이즈와 또 모험하는 2대기 구성.

캐스트 ::
주인공 앨리슨 역 - 미즈키 나나
빌 역 - 쿠마이 모토코
베네딕트 역 - 야마데라 코이치 (山寺 宏一)
피오나 역 - 노토 마미코

음악 ::
오프닝 - 「溜め息の橋」 / 노래 : 유카와 시오네 (湯川潮音)
엔딩 - 「サヨナラのおまじない」 / 노래 : 마츠모토 소우 (松本素生 GOING UNDER GROUND)

제작 ::
매드 하우스

공식홈페이지 ::
방송홈
공식홈


방송 예정 ::
4월 03일 : 第1話 アリソンとヴィル
4월 10일 : 第2話 敵国へ!
4월 17일 : 第3話 ワルターの戦い
4월 24일 : 第4話 二人のいる世界


소개 및 미즈키 나나 인터뷰 (BS2 신작 소개 코너) ::




참고 :: 공식홈 / 작성 :: 하루나기 / 잘못된 내용 있으면 알려주세요. 펌은 시러요~*
 
Posted by 하루나기™
:
어린이 프로그램 주제가 같다거나 하는 말씀도 있고 해서 적습니다.

사실 저도 최근에 알긴 했지만, 어쨌든 그 노래에 대해 말씀드리면, 로손(아마 편의점 업체...일 겁니다.)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빵 테마곡...입니다.

쇼코가 프로듀스한 카시빵(菓子パン 빵의 한 종류...일 겁니다.) 이름이 스카시카시빵... 그 테마곡이 전에 올린 그 노래입니다.

눈팅하시는 분들도, 비슷한 생각만 하고 그냥 그러려니 가셨겠지만,
행여 묘한 정보를 흘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알려드립니다. (__)

관련 링크 참고 :: http://www.lawson.co.jp/company/news/1367.html

[상품 개요]
상품명 : 쇼코땅 프로듀스 스카시카시빵 (しょこたんプロデュース スカシカシパン)
발매일 : 2008년 1월 29일 (화)
가  격 : 125엔 (세금포함)
사  양 : 대형 (직경 15센티미터) 원형
: 설탕 마가린 맛

商品イメージ
상품 이미지


참고로, 19일(오늘) 발매한 앨범 「Big☆Bang!!!」 초회판 DVD에 "스카시카시빵 쬐끔 이상해?"의 PV가 수록돼 있음.
Posted by 하루나기™
:
Laugh away/YUI
2008년 04월 09일 발매하는 3집 앨범 「I LOVED YESTERDAY」에 수록 예정.
3월 10일 PV와 멜소리 등으로 먼저 공개됐다.

Laugh away/YUI


5월 5일부터 시작되는 세 번째 라이브 투어의 타이틀도 결정됐다.

『YUI 3rd Tour "oui"~I LOVED YESTERDAY~』

첫 앨범 때에도 그랬지만, 앨범 타이틀과 역시 같다.
애초에 앨범 제목을 고심해서 정해고 그에 맞춰 라이브를 하는 일반적이라면 일반적인 방법.

타이나카 사치, 유이, DAI 등 실력파 뮤지션들은 다른 여타 라이브들이랑은 좀 다른 느낌.
수수하달까? 다른 부가적인 보여주기가 없고, 음악으로 모든 걸 말한다...라는 느낌.

그래서...좀 심심한 면도 없지 않다. 물론 보는 게 그렇다는 거고, 이런 종류의 라이브는 직접 라이브 무대 앞에서 봐야 제맛!!


참, VMC등에서 주관한 일본 뮤직 비디오 어워드 「SPACESHOWER Music Video Awards 08」에서 『My Generation』이 BEST POP VIDEO상을 수상했다. 잘 나가고 있네...YUI는...^^

Posted by 하루나기™
:
2월 6일 발매하는 미즈키 나나의 새 싱글 타이틀은,
음악전사 뮤직 파이터의 2월 오프닝테마가 1번 트랙이다.
2번, 3번 트랙은 로자리오x뱀파이어의 오프닝, 엔딩 테마곡.

즉, 4곡 중 세 곡은 테마곡이란 이야기.

야후를 통해 공개된 녀석이니 감상해보자.
(그나저나 전부터 야후를 통해 선보이고, TV방영쪽으론 잘...)

[M][08.02.06] TV 「音楽戦士 MUSIC FIGHTER」 2月OP|Astrogation/水樹奈々

Posted by 하루나기™
:
오늘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코드 기아스 반역자 루루슈 R2의 편성 광고.

동영상 링크 사이트에서 보면 된다.

혹시나 재생이 안될 경우, 등록을 하고 봐야하는데,
등록이란 것이 어려운 게 아니고, 성별(남자, 여자), 연령대, 인터넷 사용 지역(가장 아래에 있는 것이 일본국외니까 친절하게 그거 찍어주는 센스!!)을 선택하면 된다.

1분 남짓의 영상인데, 1메가를 선택하면 상당히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볼 수 있으니 사양 괜찮으면 그걸 선택해주는 것도 센스!!

Code Geass R2 New PV


새로운 캐릭터를 세 명쯤 본 것 같은데, 그 중에서도 역시 긴 머리 찰랑거리는 남정네가 동인녀들의 마음을 끌어 안아주려나? ^^
Posted by 하루나기™
:
잡지 DVD에 수록됐던 것으로,
1은 작년 12월에, 2는 며칠 전에 발매했다.

コードギアス 反逆のルルーシュ DVDマガジン1 続編特報




コードギアス 反逆のルルーシュ DVDマガジン2 続編特報

Posted by 하루나기™
:
타이나카 사치는 개인적으로는 밀어보고 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좋은 평은 아니다.

애니메이션 페이트/스테이 나잇의 테마송을 부르며 메이저 데뷔를 했던 사치와 쥬카이.
사치는 이후 채운국 이야기를 통해 지금과 비슷한 색깔을 가지게 됐고, 쥬카이는 페이트 엔딩곡에서와 비슷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치가 페이트, 채운국 이야기, 정령의 수호자 테마곡으로 애니메이션 테마곡을 이어갔다면,
쥬카이는 페이트, 무장연금, 여신님 2기 등으로 애니메이션 테마곡을 이어갔다.
그런데도 쥬카이가 좀더 애니메이션 음악쪽에 많은 활동을 보여준 느낌이다.
실제로, 작년 아니멜로2007에서 쥬카이가 출연한 것은 그만큼의 왕성한 활동을 증명해준 거랄까?

사치의 경우 영화나 드라마 관련 테마곡, 라이브 활동 등 데뷔 전부터 왕성하게 해왔던 라이브 무대에 좀더 치중한 느낌이긴 하다.
하긴 이번 싱글도 커플링 곡이 영화 테마곡이고, 이전에 발매한 곡도 같은 영화의 테마곡이었다.

잘 알려지지 않는 느낌이지만, 사치 역시 꾸준히 열심히 활동 중이었다고 할까? ^^;

[T][08.01.23] Visit of love/タイナカ サチ

Posted by 하루나기™
:
스테파니는 그다지 인기가 없었던 작품, 키스덤(이었던듯; 정식으론 키스덤 인게이지 플래닛..이었던가?)에서 작품과는 별개로 강렬한 인상을 줬던 가수.

이후 발매한 싱글들도 제법 괜찮았다.
그리고, 이번엔 신인 가수 등용문이라 할 수 있는 주말 극장 엔딩 테마곡을 부른다.
이건 가수에겐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상당히 폭넓은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찬스니까.

과거 타마키 나미가 그랬고, H&MC가 그랬다. 여하튼 지켜보자.

[S][08.01.30] TVA「機動戦士ガンダム00 [ダブルオー]」ED2|フレンズ 프렌즈/ステファニー(STEPHANIE)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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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말이 필요없달까? 하하...!!

역시 유나. ㅜ_ㅜ;;

꾸준하게 계속 좋은 가수...드문데...암튼 영화 '나나'에서 초대박 싱글로 가수 데뷔한 이후 꾸준히 인기 유지...이젠 일본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구가하는 발라드 가수로 성장...ㅠ_ㅠ


이번 녀석은...아무래도 PV를 봐야 좀더 좋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토 유나의 음색이 워낙 매력적이라....ㅜ_ㅜ

KOKIA와 함께...이 겨울 참 따뜻한 느낌의 노래라고 해야할지...암튼 좋심.


어쨌든 이토 유나는 내년 초부터 초대박으로 시작할 수 있을지도 (...)


[I][08.01.16] あなたがいる限り~A WORLD TO BELIEVE IN~/이토 유나 伊藤由奈×셀린 디온 Celine Dion (PVRip)

あなたがいる限り[아나타가 이루 카기리]...당신이 있는 한은 or 당신이 있기 때문에 or 당신이 있기에...정도면 될런지 (...)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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