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트 동영상 주소 ::
http://43rumors.com/panasonic-gf1-vs-sony-nex5-autofocus-speed-test/


- 팝코넷의 별자리물고기님이 찾아 올려주신 영상.
다소 과장된 면이 없지 않다고 하니 어쨌든 참고만 해보길 바란다.

- 개인적인 느낌으론, AF스피드가 좀 아쉽긴 한데, 아직 출시까지 시간이 좀 남았으니...
게다가 직접 만져보기 전까진 뭐라고 판단하는 것도 이르단 생각이라...

욕심 같아선 A550에 근접하는 AF속도를 바랐지만, 위상차 검출 방식의 550과
컨트라스트 방식의 NEX는 비교가 무리라고 알려주셔서...눈물을 살짝... (-.ㄱ;;)

GF1의 워낙 광속 포커스로 정평이 나 있어서인지 돋보이긴 한다.
그러나 소니에서 말한 최소형, 최경량...이란 타이틀만큼 휴대성에선 어쨌든 NEX-5가 앞서고 있으니,
국내에 발매가 되길 바라고 또 바라본다. (언제가 될 것이고 가격은 어떻게 책정될 것인가가 관건이겠지만...)
Posted by 하루나기™
:
:: 소니 일본 홈 ::
http://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1005/10-0511/

- 관련 설명과 소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음.

-------------
가격 정보 :

『NEX-5A』(薄型広角レンズキット) 80,000円前後
『NEX-5K』(ズームレンズキット) 85,000円前後
『NEX-5D』(ダブルレンズキット) 95,000円前後
『NEX-3A』(薄型広角レンズキット) 65,000円前後
『NEX-3K』(ズームレンズキット) 70,000円前後
『NEX-3D』(ダブルレンズキット) 80,000円前後
『MS-HX32A』(32GB) 19,000円前後
『MS-HX16A』(16GB) 9,500円前後
『MS-HX8A』 (8GB) 5,500円前後
-------------

- NEX-3 / NEX-5의 특장점
1. DSLR과 동등한 성능
  - 새로 개발한 1400만 화소급 Exmor APS HD COMS와 BIONZ 영상 처리 엔진 탑재
  - FHD의 스테레오 동영상 촬영 가능
    (NEX-5는 AVCHD 1920x1080 60i 지원 / NEX-3는 MP4 1280x720 30p 지원)

2. 세계 최소형, 최경량 몸체 실현
  - NEX-5는 가장 얇은 부분이 24.2mm로 약 287g, NEX-3는 25.4mm로 약 297g

3. 사진과 동영상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조작성
  - 3.0인치 틸트형 와이드 엑스트라 파인 LCD (위로 80도, 아래로 45도)
  - 컨트롤 휠을 중심으로 아래와 위에 소프트키 배치
  - 직감적인 조작이 가능한 그래픽 인터페이스 (T시리즈 메뉴와 비슷한듯)
  - 컨트롤 휠을 활용하여 손쉽게 배경 날림 정도를 조작 가능
  - 각 상황별 도움말 탑재
  - 8개의 상황을 빠르게 인식해 촬영할 수 있는 오토모드, 도움말, 장면 선택 기능 등

4. DSLR의 화질을 즐길 수 있는 촬영 기능
  - 최대 크기로도 초당 7연사 가능
  - A550에 탑재됐던 오토 HDR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하여 탑재 (1.0~6.0EV의 6단계 조정 가능)
  - 1회 셔터로 6장을 연사해 합성하여 노이즈를 줄이고 흔들림을 잡아주는 인물 흔들림 방지 모드
    (「人物ブレ軽減」モード 라고 돼 있는데...인물 흔들림 방지 모드인 것 같아 임의로 씀)
  - 삼각대 없이도 깔끔한 야경 촬영이 가능한 한손들고 야경촬영 모드
    (역시 「手持ち夜景」モード 라고 돼 있는데...임의로 씀)
  - 다채로운 포커스 모드 (AF, MF, DMF, C-AF)
  - 파노라마 촬영이 가능한 스윙 파노라마 기능 (최대 60장을 촬영하여 1장으로 합성)
    (7월쯤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3D파노라마 기능 탑재 예정)
  - 착탈 가능한 플래쉬 유닛(플래쉬와 전용 케이스)을 기본 구성품에 포함
  - 메모리스틱과 SD카드 모두 지원

5. 새로 개발한 3D 파노라마 촬영 기술 - 3D 스윙 파노라마
  - 중앙부를 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좌에서 우로 촬영한 경우)에서 보이는 피사체의 원근 차이를 계산하여
    한 장의 3D 사진으로 합성해주는 기술(정도로만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말이 어려워서...)


이와 함께 3종류의 렌즈도 공개했다.
새로운 E마운트의 세 렌즈는
박형 광각 렌즈인 16mm F2.8 (6월 24일 발매 예정. 31,500엔),
표준 줌렌즈인 18mm-55mm F3.5-5.6 OSS(6월 3일 발매 예정. 36,750엔),
광각 초망원 줌렌즈인 18mm-200mm F3.5-6.5 OSS(2010년 가을 발매 예정. 99,750엔).

이외 액세서리들을 일단 발매 순서에 따라 정리해 본다.

::: 6월 3일 발매 예정 제품 :::

[E 18mm-55mm F3.5-5.6 OSS - 36,750엔]

[마운트 어댑터 - 21,000엔]
기존 A렌즈를 마운트할 수 있는 어댑터.
(A마운트 렌즈를 사용할 수는 있지만 AF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스테레오 마이크로폰]
가격은 12,600엔.

[어안 컨버터(피시아이 컨버터) - 16mm 전용 - 15,760엔]
16mm 렌즈 전용의 어안컨버터(피시아이 컨버터)는 .

[충전식 전용 배터리 FW-50 - 8,400엔]


::: 6월 10일 발매 예정 제품 :::

[바디 케이스(전용 속사 케이스) - 4,275엔]

[렌즈 자켓(액보 커버나 렌즈 필터 등을 장착한 상태로 보관 가능)
- 16mm 전용 5,250엔 / - 18mm-55mm OSS 전용 5,750엔

[숄더 스트랩(어깨끈) - 3,675엔]


::: 6월 24일 발매 예정 제품 :::

[E 16mm F2.8 - 31,500엔]

[광학 뷰파인더 - 16mm 전용 - 23,100엔]

[래핑 크로스(카메라 싸개) - 1,575엔]


::: 2010년 가을 출시 예정 제품 :::

[E 18mm-200mm F3.5-6.5 OSS - 99,750엔]

[광각 컨버터(울트라 와이드 컨버터) - 16mm 전용]



- 소니스타일(일본)에서만 한정으로 NEX-3의 은색을 판매하며, 전용 가방도 지급하는 것 같다.
국내 판매 때에도...예판 이벤트로 이와 비슷한 구성품을 지급하지 않을까?! (속사케이스라든가...ㅎㅎ)
Posted by 하루나기™
:

오늘 밤에 책을 살 일이 있어 들렀다가 우연히 본 건데...
영풍문고 지하에 있는 삼성 모바일 옆...(아시는 분들은 아실텐데),
그곳에서 HS10 최저가 행사라며 붙여놨더구만.

메모판으로 해둔 거라서...최대한 내용을 기억해보려고 했었는데 결국 가격만 기억나네. (...;;)

일단 599,000원.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58만원대로 나오길래 뭐가 최저가야!! 하며
글 남기지 않으려 했는데...클릭해보니 병행 수입이 58만원대고,
정품은 최저가가 619,000원인듯.

아무래도 온라인 가격은...카드 행사 등등 가격 변동이 있어서 최저가인지까진 알 수 없음.

가격은 599,000원이고,
행사 기간은 5월 1일부터 한 달 동안이며,
수량은 50개 한정 수량.

추가적으로 뭘 주는지까진 기억나지 않고,
5월은 정품 등록 이벤트가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영풍문고로 고고씽~~ ^^

(참고로, 그 매장에선 HS10은 전시만 돼 있어서 만져볼 수는 없음. S200EXR은 만져볼 수 있지만.. ^^)

Posted by 하루나기™
:

::: 예약 판매 행사 쇼핑몰 :::
http://www.lotteimall.com/planmall/Index.jsp?plan_index=vluu_0503

http://mall.shinsegae.com/item/item.do?method=viewItemDetail&item_id=12853711&sale_shop_id=10156770&sale_shop_gubun_code=02

---------------------------------------

가격 : 599,000원 (EX1+추가 배터리)
정품 등록시 8기가 메모리와 전용 속사 케이스 증정.

와이드 컨버터나 전자식 뷰파인더를 별매품으로 판매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보기도 했고, 전면 다이얼의 유용성도 봤고,
AF속도도 직접 확인해봤지만...
최근 추세가 울트라줌인 걸 감안하면 F 1.8 24mm의 밝기와 화각에 3배줌은 아쉽네요.
(울트라줌을 포기해서 얻은 성능이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무게는 LX3보다 가벼운 느낌이었고,
화면 밝기는 아몰레드...참 깔끔하고 좋긴 하더라구요.
디자인은 딱히 색다른 느낌은 없었는데 자유로운 액정 움직임은 물론 장점이겠죠.

음...개인적으론 동영상도 그렇고 역시 아쉬운 맘은 어쩔 수 없네요. ^^;;
얼마나 선전할지는 지켜봐야겠어요. ^^a

Posted by 하루나기™
:
오늘 기사에 의하면, HP슬레이트는 무기한 발매 연기를,
MS의 쿠리어는 개발 중단을 선언했다고 한다.

슬레이트는 윈도7을 탑재할 예정이었지만 팜을 인수하면서 팜OS를 쓰는 걸로 가닥을 잡은 모양.
다시 개발하고 적용하고 안정화하고...빨라야 내년이란다.

MS는 아예 중단을 했다고 하니...
태블릿 시장에선 아이패드의 독주가 예상되는 소식이랄까?
게다가 유인촌 장관님 사건으로 1인 1(아이)패드를 공식화하지 않았나?
(덕분에 가격은 미친듯이 오르고 있단 소문도 있지만;;)

태블릿PC가 얼마나 국내 시장에서 선전할지 기대된다.
어느 정도의 활용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그저 애플 추종자나 얼리어댑터들의 전유물이 되지 않을까?
얼마나 많은 기업이 관련 사업에 관심을 보이며 투자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지극히 한국적인 서비스를 한국인 정서에 맞게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지극히 한국적인 서비스...는 뭘까?
많은 컨텐츠 혹은 제품 활용에 돈을 들이지 않아야 한다는 걸까?
나도 모르겠다. 그냥 뭐...그렇다는 이야기다. ~_~a
Posted by 하루나기™
:

http://www.stylezineblog.com/1133

소니블로그에 올라온 관전기입니다.

중간쯤에 미러리스 카메라를 모델분이 들고 있는 게 보이는데,
실제로 디자인도 저렇게 완성되는 거려나요?
그냥...소개만 한 거려나요?

S시리즈랑 W시리즈의 외관을 기본 바디로 렌즈 끼우고...그런 느낌인데,
솔직히 이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좀 그러네요.

a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개성,
W시리즈나 T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개성이 있는데...
미러리스는 그런 개성보단 그냥 렌즈 교환식...에만 초점이 맞춰진 듯한 느낌이랄까요?
(심플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력히 어필할 법한 크기라...무게도 엄청 가벼울 것 같긴 하네요. ^^;;)

Posted by 하루나기™
:
처마에 옹기종기 빗물들

처마에 옹기종기 빗물들

온세상을 적시는 빗방울

온세상을 적시는 빗방울

빗방울이 주르륵주르륵

빗방울이 주르륵주르륵

옹기종기 주르륵~주르륵~

옹기종기 주르륵~주르륵~



빗물이,
온세상을 적시며
주르륵주르륵

그냥 내려도 좋으련만
서로 만나 기쁨이라도 만끽하련듯
주르륵주르륵

그렇게 내려서 맺혀서 뭉쳐서
떨어져서라도 붙으려는듯
주르륵주르륵


  - 천안함 관련 사망자들 모두가 차별없이 바다에 모여 하늘나라로 갈 수 있기를...
Posted by 하루나기™
:
소니의 방진 방습 방수 카메라인 TX5를 구매하신 분들께서
의문을 제기했던 문제이고, 그 처리 과정이다.

일단 현재까지의 결론은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인데,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실제로 내부로 침투한 물을 빼내기 위한 것이라면,
유격이 아닌 다른 방법도 분명 있을텐데...
제조 과정상 문제가 아니라고 소니측에서 답변했다고 하니 일단 좀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

그러나 이번 밑판과 전면 사이 이음새 유격 현상은 외관상으론 분명 제조상 문제라 생각된다.
그게 아니라면 지금까지의 소니에 대한 내 이미지가 안 좋게 바뀔 수 있을 정도의
문제이면서 또 한번 소니의 대처에 아쉬움이 남을 문제가 될 것이다.

어떤 식으로 해결될지는 동호회를 통해 계속 지켜볼 수밖에 없겠지만.

[케이스 유격 현상에 대한 문제제기]
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forum_sony&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630

[케이스 유격 사진]
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forum_sony&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631


[케이스 유격 현상에 대한 소니코리아측 답변]
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forum_sony&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635


[04.25 케이스 유격 초기불량 판정 사진 추가]
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forum_sony&page=1&page_num=35&select_arrange=headnum&desc=asc&sn=off&ss=on&sc=on&su=&keyword=&no=6644&category=


[04.28 케이스 유격 교환/환불 안내]
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forum_sony&no=6673

중요한 건, 구매 후 1개월이 지나기 전에 교환이든 환불이든 할 수 있다는 것.
이 역시 A/S센터에서 초기불량판정을 받아야 가능한 만큼 문제를 확인하고 피해가 없도록 해야함.
1개월이 지나면 무조건 수리를 해야한다고 함.

- 추가로 올라오는 소식이 있다면 추가해 놓을 예정.

+ 첨언 : 어쨌든 방수에 문제가 있고 없고를 떠나 초기 불량이 확실하고,
그렇게 교환이나 환불을 받은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은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 것.
소니가 대인배 기업이라면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공개적으로 이러한 사항을 안내 및 후속 조치를
취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기능상 문제가 없다고 해도 디자인상 문제가 있으면 불량인 것 아닐까?
한두 제품이 문제인 게 아닌 걸 감안하면 이에 대한 사과도 필요할 것이며,
이러한 사실도 모르고 있을 구매자들에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리는 것도 필요할 것이며,
공정상의 문제라면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후속 조치를 약속해야 할 것이다.
그게 소니 라는 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에 도움이 될 것임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예전 소비자들은 그냥 사서 모른채로 쓰고, 문제가 생겨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지금의 소비자는 이러한 문제에 민감하며, 이런 민감한 문제를 회사가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을 때
오히려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Posted by 하루나기™
:
소니 알파 이벤트

소니 알파 이벤트



소니 알파 10만대 판매 돌파 이벤트
정품 등록시 알파 정품 삼각대(TK144였나? 여하튼 사은 행사 때마다 단골 등장하던 거)와
SD 8기가 증정.

보통 정품 등록한 다음 이벤트 관리에서 신청하면 2~3일 안에 배송됐던 것 같다.

일전에 했던 신세계몰 단독 이벤트가 역시 대박이긴 대박이었는데...
삼각대, 메모리(메모리스틱이었던듯;;), 리모컨, LCD커버 등등...

여하튼 5월 31일까지 구매..라기보단 그때까지 정품 등록을 마쳐야 신청할 수 있을 것 같다.
괜히 애매한 시간에 제품 구입하고 정품 등록하려다 시간 넘기고...
그쪽이랑 옥신각신 해봐야 사용자만 피곤해지니까. ~_~;;

230, 330 가격 떨어진 거에 비하면 500, 550은 참 가격 안 떨어진다.
아마도 550의 후속기나 700의 보급기가 출시되고 2~3개월 지나야 가격이 떨어질 모양이다.
대략 출시 1년쯤...한번 정도 가격이 갑자기 뚝 떨어진다거나 할 것 같은데,
물론 그 전에 정품 등록 이벤트를 좀 거하게 한 번 해주겠지. 암암...그러겠지.


참, 아직 소니 온라인에는 이 공지가 안 올라와있던데...
전에도 한번 컴플레인을 걸었지만, 이쪽 업데이트 느리다. ~_~;;
말해도 안 고치더라...ㅡ3-;;
Posted by 하루나기™
:
소니 알파 이벤트

소니 알파 이벤트


소니 알파 10만대 판매 돌파 이벤트
정품 등록시 알파 정품 삼각대(TK144였나? 여하튼 사은 행사 때마다 단골 등장하던 거)와
SD 8기가 증정.

보통 정품 등록한 다음 이벤트 관리에서 신청하면 2~3일 안에 배송됐던 것 같다.

일전에 했던 신세계몰 단독 이벤트가 역시 대박이긴 대박이었는데...
삼각대, 메모리(메모리스틱이었던듯;;), 리모컨, LCD커버 등등...

여하튼 5월 31일까지 구매..라기보단 그때까지 정품 등록을 마쳐야 신청할 수 있을 것 같다.
괜히 애매한 시간에 제품 구입하고 정품 등록하려다 시간 넘기고...
그쪽이랑 옥신각신 해봐야 사용자만 피곤해지니까. ~_~;;

230, 330 가격 떨어진 거에 비하면 500, 550은 참 가격 안 떨어진다.
아마도 550의 후속기나 700의 보급기가 출시되고 2~3개월 지나야 가격이 떨어질 모양이다.
대략 출시 1년쯤...한번 정도 가격이 갑자기 뚝 떨어진다거나 할 것 같은데,
물론 그 전에 정품 등록 이벤트를 좀 거하게 한 번 해주겠지. 암암...그러겠지.


참, 아직 소니 온라인에는 이 공지가 안 올라와있던데...
전에도 한번 컴플레인을 걸었지만, 이쪽 업데이트 느리다. ~_~;;
말해도 안 고치더라...ㅡ3-;;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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