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가 이제 1화 방영했을 뿐인데, 확실히 인기는 인기!!
그만큼 게임의 인기가 엄청났다는 반증일 것이다.

이런 류의 작품은 대개 평가가 확연하게 갈린다. 원작이 훨씬 낫다는 의견과 애니메이션이 이정도면 대작이라는 의견.

누구의 의견이 좀더 신빙성이 있든 그건 상관할 바 아니다. 게임을 해본 후에나 끼어들 수 있는 이야기일테니. (워낙 인기작이다 보니, 관련 CG들을 구하는 것도 너무 쉽고, 그래서 CG들은 접해봤는데, 기본적으로 애니메이션과 게임과의 차이를 인정하고 봐야하지 않을까?)



페이트는 관련 상품들도 엄청나게 많이 나와 있는데, 확실한 것은 잘 만든 게임 하나, 잘 만든 애니메이션 작품 하나는 오랜 시간 꾸준한 돈벌이가 된다는 것이다.

다음 기회에 페이트 관련 상품들을 한번 간단하게라도 들춰봐야겠다.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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