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야 워낙 흔하니 그다지 말하지 않아도 다들 잘 아실 것 같네요. ^^
(SKT에서 150만 대 이상 팔렸다죠?)
갤럭시탭은 어제 코엑스 삼성에서 체험해봤는데, 검색 속도나 이런저런 모습들은 확실히 화면이 커서 시원시원하고 생각보다 빠르더군요. ^^a
책이라든가 영상 재생 같은 건 못해봤지만, 갤럭시S보다 못하진 않으리란 생각이구요.

문제는 항상 가격이잖아요.
오늘 오전에 SKT 온라인 공식대리점 **란 곳에서 문자가 왔는데,
갤럭시탭 일반판매 실시라며 확인해 보라네요. 그래서 넷북을 켜고 확인해 보니...
기사로 봐서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가격이...재밌네요. ^^ㅋ

갤럭시S의 할부원금은 83만원대,
갤럭시탭의 할부원금은 72만원대...

어차피 스페셜할인은 SKT에서 특정요금제를 사용하면서 신청만 하면 할인해주는 거라서
단말기 구매시 가장 중요하게 보아야할 부분은 할부원금이거든요.
갤럭시탭은 2년 약정 위약금 200,000원이 설정돼 있긴 하지만요. (이게 해당기기의 보조금인 셈이죠. ^^;)


5만5천원 요금제 가입했을 경우 매달 지불해야 할 금액은...
갤럭시탭(2년약정) : 61,500원 (729,000 / 36개월할부 적용시)
갤럭시S(2년 할부지원) : 70,000원 (838,600 / 24개월할부 적용시)

4만원 남짓의 할부이자는 계산하지 않았으니 실제론 금액이 조금 더 나올테죠. ^^

갤럭시탭 24개월 사용시 총 1,476,000원 + 잔여할부금 243,000원 = 1,719,000원
갤릭시S 24개월 사용시 총 1,680,000원


할부원금이 분명 10만원가량 더 저렴한데도 24개월만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이런 차이가 나는 이유는
스페셜할인제도와 36개월 할부라는 잔머리(?)로 현혹하는 거랄까요?
휴대전화 구입하면서 이런 거 계산기 눌러보며 구매하진 않잖아요, 보통 ^^;
드러나는 숫자만으로 쉽게 판단하게 되기도 하고.


36개월 사용할 경우로 생각해봐도
갤럭시탭 61,500원 x 36 = 2,214,000원
갤럭시S 1,680,000원(24개월) + (60.500-19.250=41,250원 x 12개월= 495,000원) = 2,175,000원


결국 할부원금을 보면 갤럭시탭에 더 많은 보조금이 지급된 건 사실이지만,
SKT에서 올인원55 이상의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에만 데이터 무제한 등의 혜택을 주겠다고 제한한
이유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겠네요.
한 언론 기사에서 인터뷰한 기사를 보면, 더 많은 보조금을 투입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정액형 요금제를 유지할 경우 이익이 된다고 말한 이유도 알 수 있겠어요.


구매는 분명 구매자의 선택이고 결정이지만,
업체나 언론의 광고에 현혹되어 버리고 뒤늦게 알았다고 해도...보통은 소비자 과실이기에,
단지 단말기 할부금 천원이란 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꼼꼼하게 확인해보는 것이...좋겠죠?
(요즘엔 소비자가 스스로 꼼꼼하게 따지는 시대니까요. ^^;;)


두 기기를 모두 사용할 분도 물론 있겠지만,
둘 중 하나를 쓰고 싶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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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안에 출시하겠다더니 결국 오늘에야 요금(보조금) 정책을 확정했네요.

올인원55 사용할 때를 기준으로 갤S보다 높은 보조금 지급...이네요.
대신 3년 약정 기준으로 월1,000원 정도입니다.
2년은 의무약정이라 2년 안에 해지시 위약금이 부과되고,
2년을 초과하면 나머지 1년은 보조금만 지급되니 해지해도 남은 보조금 대신 할부금을 지불하면
되는 셈인 거죠.

매리트라면 3G무제한이란 것 정도. KT는 아이패드를 5만5천원 요금제로 구입해도 데이터 사용량이 제한적인데 반해 SKT는 5만5천원 요금제 사용시 무제한이라고 하네요. (물론 다량 데이터 사용자 제한은 하겠지만;;)

그런데 T로그인(와이브로 요금제죠?) 4만5천원 사용시 단말기 가격이 72만원이라고 본 것 같은데,
쓰려거든 5만5천원 요금제 쓰란 뜻이죠. 3년간 지급하는 보조금이 90만원 수준이니까. ㅡ3-a
스맛폰 사용자가 갤탭을 올인원55로 사용시 음성/문자 사용량 공유 방식을 적용한다는데,
이것도 무조건 공유할 수 있는게 아니고 올인원 등의 정액형 요금제만 가능할듯 싶네요.
(항상 그랬듯...말이죠.)

결국 폰을 2대 쓴다는 기분으로 최저 요금을 산정해 보면,
올인원35(35,000+3,500=38,500) + 올인원55(55,000+5,500=60,500) + 두 단말기 할부금 =
99,000원 + 할부금(갤탭은 1,000원)...최소 한 달 100,000원!!!

휴대전화 요금으로만 최소 10만원되겠습니다.
물론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니까요. ^^ㅋ
(요금 계산해 보니까 갤탭 할부금 천원도 의도적인 게 아닐까 싶군요. 딱 10만원이라니...Orz)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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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IT기기를 좋아하지만,
저뿐 아니라 기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지 않을까 싶어요.
아울러, 누가 공짜로 한 대 안 주나 하는 욕심도...^^ㅋ

내일 SKT를 통해 갤럭시탭이 판매될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 구체적인 가격이나 요금제에 대한 정보는 없죠?
물론 기사화된 것으로는 5만5천원 요금제를 24개월 사용하는 걸 전제로 30만원 정도라고 했지만요.

9일부터 아이패드의 예약이 있을 예정으로 아는데요,
갤럭시S v.s. 아이폰4 때와 마찬가지로 아이패드의 가격이 좀더 저렴하게 책정될 겁니다.
이 역시 기사화된 것으론 4만5천원 요금제를 24개월 사용시 0원 수준이라고 봤던 기억이...-_-a


중요한 건 이게 아니니 정식 가격과 정책이 공개되면 확인할 문제겠지요.
일단 아이패드가 가격은 더 저렴할 것 같습니다.
내일 공개가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태블릿PC 전용 요금제가 나올테고...
4분기 경쟁의 핵심은 아무래도 태블릿PC겠지요.


제가 관심이 가는 부분은 이 두 기기가 과연 성공할 것인가랍니다.
갤럭시탭의 경우 통신사를 중심으로 판매하겠다고 했으니 SKT에 가입(기기변경)하지 않고선 사용 불가겠지요. 아이패드 역시 와이파이만 되는 모델도 KT에 가입해서 사용해야 할테니 마찬가지구요.

유선인터넷과 마찬가지로 휴대전화 가입자는 이미 포화 상태이고,
통신사간 뺏고 뺏기는 가입자 쟁탈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태블릿PC는 1인 2휴대기기 사용을 부추길 수밖에 없는 포지션이 아닐까 합니다.

예를 들어, 갤럭시S를 사용하시는 분이 갤럭시탭을 쓰고자 한다면 갤럭시S는 5만5천원 요금제, 갤럭시탭은 일반요금제...이런 식으론 안되겠죠. 그렇다고 갤럭시탭 역시 5만5천원 요금제를 쓸 이유도 없긴 합니다. (이미 갤럭시S가 3G데이터 무제한이니 태더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합리적일테니까요.)
통신사 역시 이걸 모르진 않으니 태블릿PC 전용 요금제를 준비하고 있는 것일텐데,

문제는 요금과 지원금이죠. 갤럭시S(혹은 아이폰4)는 논외로 하더라도 100만원이 넘는 기기를 5만5천원 요금제 가입시 30만원 수준이라고 했다면 지원금은 대략 70만원선, 4만5천원 요금제라면 지원금은 55만원선일겁니다. 대충 계산해도 매달 7만원 정도씩 24개월을 내야하는 수준인데...여기에 갤럭시S 요금까지 합산하면?!?!?!


과연 갤럭시탭이든 아이패드든 성공을 할 것인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어요.

제가 위와 같이 적은 건 갤럭시탭이든 아이패드든 지금의 전화를 대용하는 용도로는 쓰이지 않을 거라고 전제를 했기 때문이고, 국내에서 성공을 하려면 스마트폰+태블릿PC의 결합할인과 같은 획기적인 요금 상품이 나와주지 않으면 안될 걸로 보여서...(물론 여력 있는 파워유저분들은 바로 지르시겠지만...덜덜덜;;;)


만약 SKT든 KT든 획기적인 요금제를 발표해서 기존 갤럭시S 등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동시에 큰 부담 없이(월 2만원 이하의 추가부담 수준?)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20만대를 대박 성공이라 예측해보렵니다. ㅎㅎ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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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기변 대상자라도 딱히 혜택이 좋은 것 같지도 않고,
이번에 알았는데, 행복기변으로 기기를 변경하면 폰을 반납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반납 안하고 보상을 받는달까...그렇다고 하네요.

011번호를 쓰는 전, 폴더가 전화로 쓰기엔 너무 편하고 좋은 것 같아서
스카이 IM-640인가 하는 우드폰을 알아보고 다녔는데,
실구매 가격이 13만원 정도는 내야하겠더라구요. 매달 약 6천원 정도는...~_~a

그러다 집앞 대리점에서 롤리팝을 12개월 약정/위약금 2만원...으로 9월 기변 프로모션 중이래서...
차라리 이게 낫겠다 싶어서 롤리팝 파란색으로 오늘 바꿨어요. ^^;
3개월 사용하다 다른 기계로 바꾸더라도 위약금은 1만5천원밖에 안 나오고...
DMB만 없을뿐 롤리팝이 LG의 간판 폴더폰이기도 했고...^^
버튼 방식이라 일체형 키패드보다 확실히 키감이 좋네요.
특별히 다른 기능을 써보진 않았지만, 아기자기한 느낌으로 무난하고 괜찮은 것 같아요.


직원분이 액보 필름을 붙여주셨으나...먼지가 하나 끼어들어가 있어서...ㅠ_ㅠ
눈물 흘릴 뻔;; (이런 거에 민감한데...아후~~~!!)
집에 와서 먼지제거제로 제거하고 다시 붙이려고, 테이프 뜯어서 살짝 들어올릴랬더니...안되네요.
그냥 써야...ㅡ3-+


아울러 듀퐁은 해지를 해버렸답니다.
이제 21개월 동안 매달 5,800원씩 할부금을 내는 일만 남았군요. Orz
이건 애인에게 줘야겠어요. 풀터치폰 쓰고 싶다 했었으니까...^^

우드폰은 신규 약정으로 저렴하게 풀리면 지르던가 해야겠어요.
식구들이 모두 01X를 쓰고 있으니..
그나마도 저렴하게 기변하려면 계속 이런 식으로 공기기를 만드는 수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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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 신규로 통신사에 가입하면서 뉴초콜릿폰을 받았습니다.
봉인 스티커는 이중으로, 최초 작은 스티커 위에 좀더 넓은 스티커가 덧붙여져 있더군요.

내부 구성품 등을 확인해봤더니 일단 있어야 할 품목들은 다 있어 보입니다.

단말기 본체에 제조일자를 보니 2009년 11월이더군요.
배터리 한 개를 꺼내 전원을 켜고 S/W 항목으로 찾아들어가니
소프트웨어는 2010년 1월 1일로 돼 있네요. (업데이트한 연월일시겠죠.)

이중봉인, 제조일자보다 2달 늦은 업데이트 일시...
현재 LG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이런 식으로도 판매하고 있는지 공식적인 답변을 듣고 싶네요.
판매점에 전화해봐야 자신들은 봉인을 뜯지 않고 박스 그대로 보냈기 때문에 모른다는 답변이... (이미 경험해봤습니다.)

  - 봉인은 공장에서만 손을 댈 수 있다고 합니다. 샘플 검사를 실시할 때 봉인을 뜯었다가 다시 붙여놓는 경우가 있으며 전수 검사(모든 제품을 다 검사)가 아닌 표집 검사(일부 제품만 무작위 추출해서 테스트)를 하기 때문에 간혹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두 대 구매했는데 두 대 모두 샘플 테스트를 한 제품만 받았단 건지...;;


공장에서 이렇게 실수(?)로 이중봉인을 하기도 한다지만,
칼로 예쁘게 잘라낸 흔적이 있는 이상 그렇게 생각하기도 어렵고,
그나마 생각할 수 있는 건, 제품을 회수해서 프로그램 업데이트하고 다시 패키징하는 것 정도인데,
실제로 LG에서 그렇게 리패키징 후 판매를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를 리퍼폰이라고 봐도 되겠죠?)

  - 리퍼폰은 아니고 위에 적은 것처럼 일부 제품은 이렇게 이중봉인이 된다고...;;


그리고, 이런 경우 A/S는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어느 기간 동안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개통이력이 있는지는 또 통신사에 확인해 봐야하니...이래저래 골치 아픈 일입니다.

  - 개통시점부터 무상A/S 기간이 시작된답니다.

제 폰뿐 아니라 번호이동을 하면서 동일한 기기를 추천해줬던 동생에게도 물어보니 역시 제조일자가 2009년 11월이었으니 저와 별로 다르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참, 신규개통은 월말에 하면 좋은 점 중 하나는 할부지원금!!
할부지원금은 월 기준으로 말일까지 회선을 유지한 경우 지원하게 돼 있는데,
만약 10월 30일에 가입했다면 31일까지 유지한 경우 11월 청구요금에 할부지원금이 온전하게 지원된다.

즉, 11월 1일에 가입했다면 11월부터 할부지원금으로 24개월을 지원받지만 10월 30일에 가입했다면 10월부터 할부지원금을 지원받으니 한 달 먼저 시작할 수 있다.

최소 사용인 92일을 유지한다고 해도 10월 30일 가입한 사람은 10월, 11월, 12월 할부지원받고 1월초에 해지하면 되지만, 11월 1일에 가입한 사람은 11월, 12월 지원받고 1월초에 해지하게 되는 셈이니 그 차이를 알 수 있으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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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2일 최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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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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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니 넥스 예약 판매로 시끌시끌한 오후인데,
오전엔 애플의 아이폰4 (아이폰 4G 등으로 불렸으나 3G망을 사용하게 된 관계로 아이폰4로 명명했단다.)가
세계인의 무한 관심을 받으며 공개됐다.

신비주의를 고수하던 애플이 계속된 유출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
오늘 공개된 아이폰4는 유출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업그레이드된 운영체제 iOS4도 엄청났고,
기기 성능도 엄청났다.

제한적으로나마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고, 해상도가 커졌으며,
얇고 무겁지만 오래 쓸 수 있는...그런 제품이다.

더 놀라운 건 가격이 작년 3GS와 동일한 199달러!!

아이폰4 두 대를 사서, 와이파이를 통해 공짜로 영상 채팅을 할 수도 있다.
(영상 통화나 영상 채팅이나...암튼 이거 너무 맘에든다!!)



KT에선 7월에 출시 예정이다. 아이폰4의 7월 출시 국가로 한국이 포함돼 있으니...
앞으로 참 재밌어 질 것 같다.


삼성이 경쟁해보자며 함께 발표한 갤럭시S...국내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모으는 제품이지만,
막상 아이폰4가 뚜껑을 열고 나니 얼마나 버틸까 싶은 생각이 든다.
물론 국산 휴대전화의 장점은 분명히 있다. 특히 국내 단말기의 중요 조건인 지상파DMB는 분명 장점이겠지.
199달러에 발표한 아이폰4는 KT가 어떤 요금제로 어떤 가격에 판매할지 모르겠지만,
KT가 3GS를 들여올 때의 3GS의 가격과 같으니 현재보다 비싼 가격이라면 욕을 되로 먹을 수도 있다.
(문제는...그렇게 판매를 하더라도 열기가 쉽게 꺾이진 않겠지만 말이다. -_-;;)


:: 단말기 출고가 ::
HTC 디자이어 - 899,800원
노키아 X6 - 595,000원
스카이 시리우스 - 899,800원
LG 안드로원 - 616,000원
삼성 갤럭시A - 899,800원

아이폰 3GS는 약 95만원(32기가 모델)


:: 6월 8일 현재 할부원금 : 실구매가 (4만5천원 요금제 약정 / 할부지원 / 신규 가입의 경우) ::
모토로라 모토로이 - 501,600원 : 공짜폰
삼성 옴니아2 - 668,800원 : 160,000원
삼성 쇼옴니아 - 800,000원 : 250,000원
HTC 디자이어 - 778,800원 : 270,000원
삼성 갤럭시A - 778,800원 : 270,000원
펜텍 시리우스 - 778,800원 : 270,000원
HTC HD2 - 818,800원 : 310,000원
애플 아이폰 3GS 16GB - 814,000원 : 264,000원
애플 아이폰 3GS 32GB - 946,000원 : 396,000원


저렇게 쓰면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실구매가를 24개월로 나눠서 단말기 할부금을 낸다고 하면 편할 것 같다.
물론 할부 이자를 포함하지 않았으니 약5만원 정도 더해야 맞지만 ^^;

할부이자를 포함하면 디자이어나 갤럭시A, 시리우스는 약13,000원의 단말기값과
4만5천원 요금제의 요금 5만원(45,000원+부가가치세 10%=49,500원)을 내면 된다.

24개월동안 6만3천원을 낸다는 말이다. (최소한 그만큼...더 쓰면 더 내야지...)


상식적으로 아이폰 3GS의 946,000원은 199달러에 팔 때 가격인데,
아이폰4가 설마하니 100만원을 넘기진 않겠지.
현재 미국에선 2년 약정시 단말기 가격이 99달러로 반값 행사 중인데, 우리나라야 뭐...;;

아이폰4를 2년 약정한 경우 16기가는 199달러, 32기가는 299달러인데,
3GS 32기가랑 아이폰4 16기가가 같은 가격인 셈이다. (국내에서 가격을 낮춰버리지 않는다면...)


아이폰처럼 6개월 넘도록 가격 안 떨구고 계속 판매한 것도 참 보기드문데,
아이폰4를 현재의 3GS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하면서 3GS의 가격을 유지하려고 한다면...
아무리 비싸도 개통하고 보는 신자들이 아닌 이상 비난을 면치 힘들 거라고 본다.


앞으로 한 달, SKT와 KT가 어떤 식으로 아이폰4 대기 수요를 차지할지도 재밌지만,
LG의 움직임도 관심이 간다. 대체 어떤 식으로 변해갈까?

(옴니아2는 곧 공짜폰이 되겠지? 갤럭시A는 그리 쉽게 가격을 확 떨구진 못할 것 같고...
시리우스도 시리우스 알파와 함께 적당한 가격 차이를 유지하는 선에서 가격 형성할 것 같은데,
SKT에서 아이폰4의 대기 수요를 붙잡기 위한 방법은...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무기로 보조금 지급밖에 없지 않을까?

조만간 올인원45 요금제 사용시 시리우스, 갤럭시A, 디자이어 공짜~~~!!!
를 내건 쇼핑몰/대리점들이 판을 칠지도 모를 일이다. 어쨌든 이런 치열한 경쟁, 소비자로선 반갑기 그지없다!!)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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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시기에 잘 산 것 같네요.
(제가 사고 다음날 24개월 위약금 9만원으로 바뀌었더군요. 가격 올랐단 뜻;;)


*티즌에서 구입했고,
온라인으로 서류 꾸민 뒤 당일 바로 해피콜 왔고,
원하는 번호 확인하느라 통화한 다음 가입 조건(최소 통화량, 요금 등 세부 조건들)확인했는데,
다음 날(1월 8일)...바로 왔던 것 같네요.


 
개통해서 온 건 아니고,
전산상으로만 개통하고 실제로 휴대번호에 입력하는 건 직접해야해요.
메뉴얼 보내줘서 그냥 보고 했네요. ^^;
 

 
구성품인데요, 데이터케이블이 없군요.
게다가 삼성이나 엘지는 제품 등록하면 그냥 주던데...
스카이는 그런 거 없나보죠?

 
 
꺼내서 찍어본 거에요.
본체, 배터리 2개(표준, 슬림), 젠더(통합20핀->24핀), 충전용 거치대,
DMB/이어마이크 겸용 이어폰, 배터리커버 2개, 설명서 등등
 

 

저게 S480S 블랙 골드 색상인데, 일명 사장님폰으로 통하더군요. ㅡ3-a
(그래서 벨소리도 '전하~전화받으십시오, 전하~...' 라는 무료벨소리 하나 받아서 넣어놨어요. >_<);;


액정 2.7인치라 상당히 큰 편인데, 덕분에 폴더를 한 손으로 열고 닫는게 잘 안돼요. (...)
이어폰 방식이라 불편하긴 하지만 DMB도 잘 터지고,
송수화 음량이나 벨소리 음량은 상당히 큰 편이더군요. (어떤 사용기는 너무 시끄럽다고도...;)


엄마가 보더니 탐내시더군요.
글씨를 아주 크게 하면 효도폰(와인2 등)보다 글씨가 크게 나와요. >_<)a
자판도 넓찍하게 배치된 편이지만, 일체형 키라서 키감이 썩 좋다고는 볼 수 없네요.
나쁘다기보단 일체형 키보드의 단점 정도인 것 같아요.

부가 기능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전화기로선 딱 괜찮은 것 같네요.
일단 가격이 저렴해서 맘에 들었구요.


유지 조건이 보름 정도는 하루에 1~2콜 정도를 2초 정도는 써야하고,
한달 국내통화료는 2천원 정도 나와줘야 한다더군요.
기본요금은 1만2천원(이게 현재로선 최저 요금제)이니까...
매달 1만6천원 정도의 요금을 4달 동안 납부하고,
2만원 내고 해지하면 공기계로 제 핸드폰이 된답니다.

어쨌든 지금 신규 24개월 약정에 위약금 9만원(4개월 사용 후 해지 : 총 13만원 정도)인 조건이나
기기변경(기기반납/15만원) 조건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 잘 한 것 같아요.

^^a


[추가]
행복기변을 하자니 T끼리 티내는 요금 옵션만 가능하고 플러스는 적용되지 않죠.
T끼리는 50%, 플러스는 75%~80% 할인 (물론 10년인가? 장기가입자는 90%) 할인인데,
이건 계산을 좀 해봐야죠. 뭐가 이익인지.
행복기변 대상 상품을 구매할 경우 약 10만원 정도의 할인혜택이 있는데,
24개월 동안 10만원 더 지원받는대신 요금 할인을 덜 받을거냐는 건데,
한 달에 T끼리 할인을 평균 1만 원 정도 받는데 25%가 줄어드니 금액으론 절반인가요?
(계산 맞나? 50%는 20초에 18원, 75%는 20초에 9원이니까...!?)
매달 5천원 정도, 일년에 6만원...24개월이면 12만원.

물론 대략의 T끼리 요금 할인만 계산한 거지만, 이외에도 행복기변은 제약이 있죠.
그리고 신규 가격으로? 웃기는 이야기죠.
행복기변의 매달 지원금은 11,800원으로 24개월이면 280,800원.
할부원금이 480,800원이라면 20만원을 24개월로 나눠 내야죠.
여기에 대리점 지원금이나 제조사 지원금이 더해져야 하는데, 이건 그때그때 다르죠.
S480S(틸트폰)의 경우 약 10만원...대리점에 따라 다르지만 오프라인에선 10~15만원에 팔더군요.
물론 사용하던 기기를 반납하는 조건에요. Orz
(신규로 4개월 사용하는 조건이었지만 그래도 더 싼 걸요.
원래는 만3개월 이후 해지든 기변이든 할 수 있지만 판매사 조건이 있으니 지켜주는 게 상도죠.)


여하튼 쓸데없는 기능도 별로 없고,
스피커가 폴더 열었을 때 중앙쯤 위치하는 애매한 장소에 있다는 것 정도를 빼면
(그렇다고 통화 품질이 떨어지는 것 같지는 않고;;)
저렴한 가격의 괜찮은 2G폰이 아닌가 싶군요. (하긴 DMB되는 2G폰이 찾아보기도 힘들지.)


이제 010통합 정책이 거의 물건너 갔으니 무리해서라도 예전 번호를 유지하고 있던
우리 가족들에겐 좀더 합리적이고 괜찮은 폰들이 많이 출시되길 바라야겠군요. >_<);;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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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인터넷(SK, KT, LG, 지역케이블 등)은 보통 약정을 하고 가입해서 쓴다.
사용기간도 긴 편이고, 가입 시 혜택들도 많고(요즘엔 현금이 대세라 더욱!!),
요금 할인도 되고, 약정 기간 동안 쓸 자신만 있으면 당연히 약정이 좋다.

KT Megapass에 3년 약정으로 가입할 경우(4년 약정도 마찬가지) 15%의 할인이 적용된다.
대부분 비슷하겠지.

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1년 약정(5%의 할인)으로 가입하고 3년을 썼더라도 본인이 가입했던 1년 약정 할인만 적용된다.
나중에 '지금 3년 약정으로 바꿀테니 그동안 할인받지 못한 10%분을 돌려달라' 외쳐봐야 소용없다.

회사는 굳이 안 알려줘도 되는 혜택은 알려주려 하지 않는 게 생리이지 않은가?
똑똑한 고객이 조금이라도 알고 자기몫을 챙겨야 한다는 이야기다.


3년 약정 기간이 끝났다면(보통 3년 약정을 많이 하니 3년 약정을 예로 든다.),
KT의 경우 재약정 할인이란 게 있다.
3년 약정 15% 할인된 금액에서 재약정 할인을 최대 10% 더 해준다.
(최대 10%인지, 최저 10%인지 모르겠고, 재약정 시 몇 년을 기준으로 하는지도 모른다. 있단 것만 안다.)


물론 약정이 끝나면 다른 업체로 새로 가입하는 것이 더 많은 혜택이 있다.
다만, 바꾸기 귀찮거나 현재의 통신 품질에 만족한다면 좀더 할인 받고 쓰면 좋지 않은가?


재약정 할인과 함께 장기할인도 있는데, 중복 적용이 가능한지는 상담원과 상담해 보자.
또, 약정 이후 가입 유지에 대한 혜택이 있는지도 상담해 보자.
여기서 말하는 상담이란 대표전화(KT의 경우 100번)를 걸어서 하는 상담이 아니라
자신이 살고 있는 지점에 상담을 하란 뜻이다.
지점에 해야하는 이유는,
해당 지역 가입자에 대한 지원은 지점에서 담당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지점에서 나름대로 경쟁사의 혜택 정도를 파악하고 있으므로 어느 정도 현실적인 제안을 하기 때문이다.


현재 주인장은 재약정에 준하는 약20%(혹은 그 이상? 4월 요금 나와야 확인 가능!)의 접속료 할인과
12만원(매달 1만원씩)을 지원받는 것으로 약속을 받았다.
결합을 통한 추가 할인 혜택 역시 받게 된다. (노력해서 얻은 결과...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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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잡설이니 안 봐도 상관은 없다. (인수-합병 기사는 3월 18일자 신문을 보라.)
KT-KTF 합병이 결정되면서 [유/무선 인터넷 - 유선/무선/인터넷 전화 - IPTV]의 통합 사업들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SKT(텔레콤)-SKB(브로드)도 합병하지 않겠나? LGT(텔로콤)-LGP(파워콤) 역시 마찬가지.
하긴 지역 케이블도 속속 인수-합병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즉, 어느 한쪽이 지배적 영향력을 행사하기 전까진(현재로선 그냥 보기엔 KT가 가장 거대하지만 SK도 일단 SKT의 점유율을 무시할 수 없으므로...)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기업 경쟁은 소비자에겐 분명 득이 될 일이지만,
한 기업이 독점/지배적 위치에 서게 되면 소비자에게 과연 득이 될지 그건 의문이다.
분명한 건, 2009년은 전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인터넷 가입, 핸드폰 구매, IPTV, 인터넷 전화 등 단일 상품 가입 경쟁보단 결합 상품 가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예상도 쉽게 해볼 수 있다.

개인적으론, 010 식별번호 가입자 수의 증가로 기존 식별번호 사용자(011, 016, 018, 019)를 010으로 전환시킨다던 시기가 올 하반기엔 큰 이슈가 될 것 같아 관심이 크다.
덕분에 올해까진 너덜너덜하고 가끔 무한재부팅(?)을 하는 핸드폰을 가지고서도 일단 버티고 있다.
물론 011이다. 다른 번호는 몰라도 011번호 사용자들은 쉽게 010으로 바꿔주지 않을테니...
이들을 달래줄 수 있을 정도의 뭔가를 해주지 않고선...정부도, 기업(SK는 바라지 않는다고 하지만;;)도, 사용자도...쉽지 않을 것 같다. (010으로 바꾸려고 해도 요즘 핸드폰 가격이 대형TV보다 비싸고, 지원도 없으니 뭐;;)
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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