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N×SWORD 17화 ::


원래 이 작품은 작화도 괜찮고, 특이한 메카닉물이이기도 하고, 중간중간 개그도 재밌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17화는 완전히 서비스용 에피소드.
설정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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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루나기™
:

혹성 개조로 생긴 물의 별 아쿠아. 맨홈(지구)에서 수상 안내원(운디네)가 되기 위해 네오 베네치아에 찾아와 꿈을 안고 살아가는 15세의 한 소녀가 있었다. 물론 주인공이지.


:: 보너스 - 공식 바탕 화면 ::
- 바탕 샘플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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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탕 샘플 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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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한정 배포니까, 늦으면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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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루나기™
:

블리치의 다섯 번째 엔딩곡의 주인공 YUI.
이번에 발매될 싱글은 본인의 세 번째 싱글이다. 처음 접했던 건, 6월말에 발매했던 두 번째 싱글 [Tomorrow's way]에서였다.

내가 참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아직 어린 나이(87년생)에도 직접 연주도 하고, 작사와 작곡 능력도 겸비했다. 내가 좋아하는 음색이기도 하고, 미모까지...(이럴 땐 세상이 가끔 공평하지 못하단 생각을 하기도..)

Posted by 하루나기™
:
제52화 「恋次、魂の誓い!白哉との死闘」
제53화 「市丸ギンの誘惑、崩された覚悟」
제54화 「果たされる誓い!ルキア奪還なるか!」
(블리치는 방영 때 제목이 따로 나오진 않는다.)
52화는 53화와 함께 1시간 스페셜로 방영됐다. 소위 황금 시간대로 옮긴 기념인데, 그도 그럴 것이 스폰서가 전에 비해 월등히 늘었다.
스폰서가 늘어서 달라진 점? 가장 눈에 띈 것은 역시 작화!!
(역시 돈의 힘이란...)





날아라 루키아

출연 횟수를 늘려줘~~주인공이란 말이다~~!!



54화를 종합해 보면, 이치고 대활약, 허무한 쌍극, 향상된 액션과 개그!!
그러나 너무 많이 보여주면 다음 주가 부담스러우니 중요한 부분에서 끝내는 센스!! 지금까지 엑스트라도 안됐던 1번대 대장도 참백도를 쓸 예정이니 이래저래 다음 주는 기대 안할 수 없잖아!!
Posted by 하루나기™
:


- 시놉시스 Synopsis -
작안의 샤나는?
(灼眼のシャナ Shakugan no Shana)
- 원작 누계 160만부의 대인기 라이트 노벨(ライトノベル) 작품.
현재, 『월간 코믹스 전격대왕 月刊コミック電撃大王』에서 인기리에 코믹 연재 중!
- 원작 : 타카하시 야시치로 高橋弥七郎
- 그림 : 사사쿠라 아야토 笹倉綾人
- 캐릭터 디자인 : 이토우노이치 いとうのいぢ
- 2005년 10월부터 TV애니메이션으로 방송 시작.
공식 HP - http://www.shakugan.com/







© 高橋弥七郎 ・メディアワークス / 『灼眼のシャナ』製作委員会
하루나기™ 2005 3rd Blog - http://tach.ivyro.net/
Posted by 하루나기™
:
2005년 7회차 문제 (11번부터 20번)

11. 다음 중 날을 헤아리는 명칭의 짝이 잘못 연결된 것은?
1) 사흘 - 3일
2) 엿새 - 6일
3) 이레 - 7일
4) 아흐레 - 8일


12.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틀린 것은?
1)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오후.
2) 그 선수는 강한 스파이크로 공을 코트에 내리꽂았다.
3) 그녀는 갑작스러운 비명에 놀라 들고 있던 접시를 식탁에 내리뜨렸다.
4) 그는 눈을 내리깔고 깊은 생각에 잠겼다.


13. 다음에 제시된 ‘좀’의 예 중에서 ‘조금’으로 바꾸어 쓸 수 없는 것은?
1) 둘이 그렇게 사이좋게 지내니 좋으냐?
2) 늦었습니다.
3) 물건 값이 비싸다.
4) 잠을 자고 나니 기분이 좋아졌다.


14. 다음은 의미가 같은 한자 성구와 속담을 연결한 것이다. 잘못 연결된 것은?
1)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열흘 붉은 꽃 없다
2) 화중지병(畵中之餠) - 그림의 떡
3) 감탄고토(甘呑苦吐) - 꿀도 약이라면 쓰다
4) 적반하장(賊反荷杖) - 도둑이 매를 든다


15. 다음 중 같은 병을 달리 부르는 이름끼리 짝을 잘못 지은 것은?
1) 마마 - 천연두
2) 학질 - 말라리아
3) 염병 - 장티푸스
4) 흑사병 - 콜레라


16.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이 단어가 아닌 것은?
1) 국장 과장
2) 아이의 외침
3) 마음대로 해라.
4) 승리는 우리 것이다.


17. 다음 밑줄 친 부분이 문장에 홀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은?
1) 소 두 마리
2) 하늘이 푸르다.
3) 그녀는 예쁘다.
4) 선생님 두 이 우리 마을에 오셨다.


18. 다음 밑줄 친 부분 중 문장에서의 기능이 다른 것은?
1) 내일이 쉬는 날이다.
2) 노래는 기영이가 잘 한다.
3)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논다.
4) 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19. 학교 문법에서 국어의 품사는 모두 몇 개인가?
1) 5개 2) 7개 3) 9개 4) 11개


20. 다음 중 그 성격이 나머지와 다른 어미는?
1) 평서형 어미 ‘-다’
2) 감탄형 어미 ‘-구나’
3) 명사형 어미 ‘-(으)ㅁ’
4) 명령형 어미 ‘-어라/아라’


:: 나오며
한글을 대하면서 느끼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다. 왜 어렵다고 느낄까? 어쩌면 오랜 시간 잘못된 사용에 너무 물들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시간을 내서 영어를 공부해야만 하는 사회가 조금은 화가 나기도 한다.
Posted by 하루나기™
:
:: 들어가기에 앞서
문화관광부의 소속 기관인 국립국어원에서 '우리말 우리글 바로 쓰기' 운동의 하나로 운영해 오고 있는 '우리말 실력 알아보기'입니다.

2005년 7회차 문제 (1번부터 10번)

1. 다음 중 표기가 잘못된 것은?
1) 나뭇꾼 2) 낚시꾼 3) 심부름꾼 4) 농사꾼


2. <보기>는 사이시옷이 쓰인 예들이다. 잘못 설명한 것은?(*은 옳지 않은 말)
<보기> 인사말/*인삿말, 피자집/*피잣집(pizza-), 내과/*냇과(內科)

1) ‘인사말’은 소리가 [인사말]로 나는군.
2) 외래어 다음에는 사이시옷을 넣지 않아.
3) ‘내과’에 사이시옷이 없으니 발음이 [내과]로군.
4) 한자어 사이에도 사이시옷을 넣지 않는 원칙이 있군.


3. <보기>는 명령을 나타내는 어미 ‘-어라/아라’와 ‘-으라’의 결합을 보인 것이다. 밑줄 친 예 중에서 어미가 다른 하나는?
<보기> 먹-+-어라→먹어라, 먹-+-으라→먹으라

1) 옳은 답을 골라라.
2) 이제는 착한 사람이 돼라.
3) 시험지에 자기 이름을 써라.
4) 종이를 가위로 정확하게 자르라.


4. ‘눈살’은 [눈쌀]로 소리가 나지만 ‘눈살’로 적는다. 가장 적절한 설명은?
1) 예외적인 표기이다.
2) ‘살’이 자립적으로 쓰이기 때문이다.
3) 한글은 소리와는 다르게 적을 수 있기 때문이다.
4) ‘눈’ 뒤에 오는 말은 된소리를 적지 않기 때문이다.


5. <보기>처럼 ‘-대’는 ‘-다고 해’에서 줄어든 말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보기> 철수는 집에 갔대(←갔다고 해)

1) 전해 들었다는 뜻이 있다.
2) ‘대’를 ‘데’로 바꾸어 쓸 수는 없다.
3) 말하는 이가 직접 경험한 사실을 말한다.
4) ‘-대’의 ‘ㅐ’는 ‘해’의 ‘ㅐ’와 관련이 있다.


6. 다음 단어들은 모두 두 단어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말이다. 두 단어가 이어지면서 그 사이에 [ㄴ] 발음이 들어가지 않는 것은?
1) 색연필 2) 남존여비 3) 막일 4) 금요일


7. 다음 단어에는 모두 ‘ㅢ’ 모음이 들어가 있다. 이 중에서 ‘ㅢ’ 모음의 발음이 다르게 나는 것은?
1) 의사 2) 늴리리 3) 경희 4) 무늬


8. 다음 문장의 빈칸에 가장 알맞은 말은?
창턱에 기대어 앉아……가장 정숙한 듯이, 가장 부끄러운 듯이 꾸미는 을라의 ( ) 하얀 얼굴을 머릿속에 그려 보았다.《염상섭, 만세전》

1) 글뛴 2) 팔초한 3) 가스러진 4) 사박스러운


9. 다음 문장을 완성하려고 할 때에 괄호 안에 들어가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은?
논 서 마지기가 그대로 넘어가고 말 판이었다. 그러면 숫제 알거지가 되어 여덟 식구가 ( ) 쪽박을 찰 수밖에 없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1) 하릴없이 2) 어쩔 수 없이 3) 별수 없이 4) 가뭇없이


10. 다음 중 의미가 한 가지로만 해석될 수 있는 문장은?
1) 철수는 강아지와 달리는 것을 좋아한다.
2) 철수는 자신의 작품에 집착이 강한 영희를 만났다.
3) 어머니는 환하게 웃으며 달려오는 아이를 맞이했다.
4) 땀을 흘리는 철수에게 영희는 수건을 건넸다.


11번부터 20번까지는 다음 포스팅으로!!
Posted by 하루나기™
:
아래 내용은, 신비로 모 클럽에 올라온 글을 우연히 보고, 스크랩해 본다.
나야 곰플레이어를 사용하지도 않고, 심심하면 뜨는 곰플레이어 설치하겠냐는 창을 "아니오"라고 답변하고 있고, 그레텍을 신뢰하고 동의하겠냐는 질문에도 "아니오"라고 답변하고 있다.
(아이팝에 클럽이 있어서 저런 창을 자주 접해야 한다는 건 참 골칫거리...)

아래 내용은 볼 사람만 보고, 보고 싶지 않으면 안 봐도 된다.
요점은
- 사용자들이 약관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특성을 이용해 무료라는 이름으로 상업적 이용을 하고 있으며,
- 아이팝 런처(Ipopx.dll)라는 프로그램은 유저의 보안을 취약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고, 그에 대한 명확한 답변도 없으니,
곰플레이어 말고도 좋은 프로그램 많으니 삭제하라는 이야기.


Posted by 하루나기™
:


2003년 가을을 뜨겁게 달구었던 '그대가 바라는 영원(君が望む永遠)'의 외전인 '아카네 마니악스(アカネマニアックス)'가 3부작으로 제작 발매되었다.
이 작품의 특징적은 부분은 주연급 조연 캐릭터인 스즈미야 하루카의 동생 아카네를 주인공으로 했다는 점(그렇기에 외전이겠지만).

아카네 마니아(일본에선 줄여서 '아카마니'라고 표현을 하고 있다.)들에게 굉장한 선물이 되기도 했다.
Posted by 하루나기™
:


첫 발매부터 마지막까지 꼬박 1년이란 시간이 걸렸는데...
그래도 비트레인의 이전 작품인 어벤저, 다음 작품인 음유묵시록 마이네리베보다 좋았던 작품.
자료에 보다 제대로된 정보를 넣어두기 위해 확인하다가 이렇게 포스팅을 해보는 센스.



(c) 2004 ビィートレイン・ビクターエンタテイ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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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루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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